[C.S-1534] 먹는 코로나 치료제 화이자 팍스로비자 알약! 씹지말고 삼키라는 의뭉스런 이유의 목적은? 4년전 화이자 CEO의 생체칩 알약 발언을 볼 것!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1. 16. 20:23작년초 코로나 치료제란 목적으로 무려 80만원에 시판될 예정이란 알약을 소개한바 있는데..?
[C.S-1390] 하이드로클로로퀸을 묵살하고, 결국 한알당(?) 90만원에 정부가 구매한다는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2021. 9. 14)
https://charlieman.tistory.com/1098
이또한 코로나 백신처럼 지나친 폭리, 부르는게 값으로 개발되는게 아닐까 싶고,
[C.S-1510] 일진 제약회사들 원가대비 37배 폭리 개꿀인 호구 코로나 백신 인증 요약! (방역패스=호구패스, 백신패스=병신패스) (2021. 12. 29)
https://charlieman.tistory.com/1291
이렇게 비싼 알약을 시장유통의 자연스런 경쟁이 아니라 정부가 특정 제약기업의 비싼 약만을 선택하여,
적극적으로 주도한다는 실태가, 사실 정경유착적이고 충분히 뒤에서 좋지 않은 로비가 있을수 있는 가능성을 말했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80만원을 주고 사먹는게 아니라, 공짜는 물론.. 심지어 알약을 먹을때마다 80만원을 거꾸로 받는다고 해도 이 치료제는 지금 백신에 대한 우려가 그렇듯이 피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1월 14일자 기사를 보면 이제 처방으로 시민들에게 약이 배송되는듯 하다.
[일문일답] 오늘부터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처방… “씹지 말고 알약 통째로 삼키세요” (2022. 1. 14)
https://biz.chosun.com/it-science/bio-science/2022/01/14/U3QQSAHQDFBXNGB64F2GWSX6UA/
이 팍스로비드란 알약은 화이자가 제조사임을 알수 있다.
왜 굳이 알약을 씹지말고 삼켜야 한다고 하는가?
최근 타블로그에 올라온 글!
씹지 말고 통째로 삼키세요 (1시간전)
https://blog.naver.com/4ugudtjs/222623254669
화이자 백신 CEO가 2018년 당시에 세계경제포럼에서 발언했던 발언을 보면 이해할수 있다.
이미 4년전에 그는 어떤 알약을 개발했고, 그 알약은 생물학적 칩(=생체칩)을 탑제시켰고, 심지어 그 칩을 통해 제약사가 바로 확인이 가능하니, 가짜로 먹는척만 할수도 없다고 말을 한다.
4년전 이미 생체칩이 들어있는 알약이 개발됐던 것을 개그콘서트도 아닌 세계 경제포럼에서 연설했던 화이자 CEO! 알버트 불라
그런 화이자가 문득 씹지말고 통째로 삼키는 코로나 치료제 알약을 내놓았다니..
너무나 아귀가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가?
그리고 가짜뉴스니 뭐니 하기이전에, 화이자 알약이 시판됐는데 깨물어 먹지 말고 그냥 삼키라하고,
4년전 화이자 CEO가 직접 저명한 회의자리에 얼굴까지 나온채로 스스로 RFID 생체칩 추적 알약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 않은가!! 팩트.. 사실 자체이고, 시간적 밀접성이 매우 뚜렷하다!
흔히 알약의 캡슐을 깨물어 가루단위로 분쇄해서 먹는것이 약의 효능이 더 빠르게 스밀터인데도, 오히려 거꾸로된 논리로 약의 효능보존을 위해 통째로 삼키란 말도 비상식적인 것이다.
생물학적 칩이 파손되는 것을 우려해서일 것이다.
코로나 직전에 붐을 탄,
5G 네트워크의 구축은 결국 인간에게 전송되는 방대한 양방향 송수신 데이터의 처리를 원활하게 도울 것이다.
유튜브에도 알약에 추적칩, 생체칩을 넣는다는 내용이 올라와있다.
2018년 1월에 올라간, 긴 영상은 아래를 참조!
Transforming Health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조회수 39,414회 2018. 1. 25.
자동번역으로도 충분히 내용을 확인할수 있지만, 어느 능력자가 차후 정식번역을 올려준다면 고마울 것이다!
내용을 잘 살펴보면, 이 알약 전자 생체칩은 보험회사등 외부로 신호송출이 가능한 RFID 무선 송수신기능을 갖춘 생체칩을 말하는 것임을 알수 있다.
즉 알약을 먹고 그 칩이 체내에 남아있어 통신을 할수 있는 것이, 바로 환자가 그 약을 확실히 복용했다는 인증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문제는 약의 효능자체가 아니라, 이러한 알약의 복용을 통해서 환자들은 스스로 동의 한적없지만, 24시간 내내 생체칩을 통해서 감시당할수가 있는 부분이다.
이러한 내용은 필자가 오래전 지금은 폐쇄된 유튜브 음모론 채널에서 소개한 자칭 체코 적그리스도의 육성 예고가 일부 실현되는 기류이기도 하다.
(206번 음모론채널 영상)
[중요] 적그리스도 이벤트 예고들- 4.28 런던 마라톤, 3.8 재앙, 8_11 금문교 및 예루살렘 이슬람 성지 붕괴와 황금의 문, 제 3성전! [CRAMV(D.U.)-115] - YouTube.mkv_000690724
단순한 생체칩 감시가 아니라, 통제와 지배, 특정 신념이나 사고나 가치관, 감정등의 조작등은 물론.. 심지어 암살까지도 할수 있는 기능들을 말한다.
가령,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이런 경우를 생각해볼수 있다.
예전 정유라때도 벨기에 변호사인가? 특정 누군가를 수사하려면 연달아 심장마비 급사한 사례도 있고, 정치인 고발하면 의문사 사례..
통제기능이 있는 생체칩이 보편화되면... 특정 정권에 반하는 인사나 야당 인물들의 자연사로 위장한 암살..
혹은 특정 거대 제약사에 대해 폭로하는 시민들에 대한 암살등등...
우리나라 애완견에 베리칩을 부착한 것도 세계 1위로 빨랐지만, 그렇듯이 전국민에게 생체칩이 심어진다면, 이는 특정 독재정권을 위해서 충분히 남용될 소지가 충분한 것이다.
생체칩 자체가 사람들의 생명을 인질로 잡는 강력한 신세계 질서의 통제 무기가 될수 있는 것이다!
이재명 사건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C.S-1529] 이재명 대선후보 의혹제기 제보자도 급성 대동맥 박리로 사망- 그 역시 최근 코로나 백신을 접종? 부작용으로 사망?? 필리핀은 대중교통도 방역패스 적용소식! (2022. 1. 13)
https://charlieman.tistory.com/1335
p.s. 예시속 찰리의 음모론 영상 공유링크안내 (유튜브 채널 2021년 폐쇄 이후)
https://charlieman.tistory.com/1206
인간의 몸속에 제 3성전을 짓는 기술은 이미 폭로되지 않았는가?
[C.S-1526] 징그러운 전시안 눈알들로 묘사된 코로나 백신 항체, 세포의 스파이크 단백질!! 제 3성전이란? 신세계가 궁금하다면 애니 하모니를 볼 것! (2022. 1. 12)
https://charlieman.tistory.com/1331
코로나 백신 부작용 카페의 글을 보면, 백신 부작용이 두려워, 먹는 치료제 알약을 대신 먹으면 방역패스 인정되지 않나? 이러한 내용의 글도 본 것 같은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코로나 검사, 코로나 백신, 코로나 치료제!
코로나란 이름으로 관련되는 그 어떤 것도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중요한 내용인데.. 이것들은 코앞에 닥친 의제들이다.
이것을 SF 소설처럼 느끼거나, 혹은 이미 자신이 그쪽에 젖어있고, 생활을 위해서 질서를 받아들인 쪽에서는 이러한 사실들을 자기본위적 입장을 지키기 위해 애써 무의식의 측면으로 밀어버릴 것이다.
한때는 너무나 많은 이들이 관심있던 음모론이,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행되고, 11개월... 세계적으로 높은 백신 접종률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에서.. 너무나 식고 있다.
사람들 대부분이 객관적 현실을 있는 그대로 살펴보기보다는, 하나의 룰렛에 이미 배팅한자가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C.S-1202] 룰렛이 돌아가는 동안 & 이미 배팅한 이후, 21억 코로나 백신 접종시대! - 어쩔수 없이 해바라기 찬티여야만 하는 입장의 사람들이 많아진 시대, 추가적 경고가 과연 의미가 있을까? (2021. 6. 10)
https://charlieman.tistory.com/852
오늘날 사람들은 이미 매우 이상한 질병에 이미 걸려있다.
아무래도 좋을 사소한 일들엔 먼저 뉴스나 기사들이 매우 중요한것처럼 도배를 하고, 꼭 그렇게 상단에 오르는 일들에만 집중하며 수많은 댓글 러쉬와 목소리를 낸다.
그러나 정말로 중요한 일들, 짐승의 표의 의제앞에선 정작 침묵하여,
스스로가 스스로를 돕지 않는 일들에 최선을 다한다.
많은 이들이 후회를 하고 통곡을 하는데, 그들 대부분이 오히려 음모를 폭로할때 오히려 음모론이라 일축하며, 오늘날 사악한 일들에 대한 관심에서 멀어지고, 오히려 축소하여 없는 일로 치부한다.
결국 오늘날 음모의 현실을 여과없이 마주하고, 체면치레와 세상과의 동조에 눈치만 보다가, 그 무수한 기회의 시간동안 스스로를 돕지 않았던 결과들이 이제는 부메랑처럼 자신들에게 되돌아와 수많은 이들이 무방비인채 임하여, 계략에 걸려 넘어진다.
글을 마친다. [2022. 1m. 16d, 밤 20시 23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