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540] 계속 같은 이야기- 코로나 백신으로 아버지를 보낸 사람, 자식을 보낸 사람, 후회와 비탄의 강은 속절없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1. 21. 22:27직전 칼럼에서 이런 이야기를 한바 있다.
[C.S-1539] 아마존 원주민 효자, 아버지 업고 왕복 12시간, 죽음의 백신을 맞기 위해 3만리?? (2022. 1.19)
https://charlieman.tistory.com/1346
매일매일 나오는 기사가 계속 했던 이야기의 증명!
필자는 계속 같은 이야기를 한다.
“백신 예약해드린 아버지, 갑작스런 사망… 전 살인자입니다” 아들의 호소 (2022. 1. 21)
https://news.zum.com/articles/73333552
(영상) “외면하지 말아 주세요”, 백신 맞고 사망한 고3 母의 용기있는 외침 (2022. 1. 21)
https://news.zum.com/articles/73327325
계속 같은이야기다....
자기딴엔 효도라고 생각하고 백신을 예약해서 아버지를 잃고, 자기딴엔 자녀를 위한다고 생각하고 백신을 예약해서 자식을 잃는다..
사실 그것은 혜택은 아니고, 백신을 맞지 않음으로써 새롭게 생기는 제한에 대한 거부이지만..
사람들이 부작용에 대해 최우선순위에 두지 아니하고, 혜택 챙기기부터 우선하는 한 이런 비극은 끊임없이 나타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반론할지는 모르겠다..
"백신을 안 맞으면? 이런 혜택을 누릴수 없고,, 난 직장에서 퇴사해야 하고, 더 이상 큰 수익을 하는게 불가능해! 내 꿈과 미래는??"
필자는 이 한마디를 할 뿐이다.
"그 꿈과 미래라는 것은, 당신이 살아있고 몸이 병들지 않았을때나 비로소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병들고 지쳐 쓰러질 지경에 이르러 빚좋은 개살구라는 건 개에게나 줘버리라구!"
필자는 이 시대에 이렇게 말하고 싶다...
당신은 남들앞에 최선이고 뛰어난 사람이고 싶기를 바라지 말라..
약간은 무능하고, 겉돌아도 상관없다.
미디어에서 수없이 세뇌시키는 선전들에 대해서 좀만 관심을 기울이며, 무엇이 소설이고 허구인지 깨달알수 있다.
꿈과 미래보다는 당신 건강부터 최우선시하라!
아무도 당신이 이전보다 무능해졌다고, 남들보다 내세울게 없다고 비판하지 않을 것이다.
지나친 욕심많이 당신 스스로를 걸려 넘어지게 할 것이다.
사탄을 상대한다는 것은 만만하지 않다.
호구가 되기 싫다면?
당신의 모든 지성, 현명을 동원하며 음모론에 귀 기울이라!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보겠다고, 필자는 블로그에서 백번 같은 이야기를 하지만,
세상이 귀기울이지 않으니,
내가 츄리닝을 입고 진실을 말하는 것보다,
세상은 누가 정장을 번듯하게 입고 스폰서의 혜택을 얻어, 거짓말을 앵무새처럼 떠드는 것에만 귀기울이니, 참으로 어렵구나!
메가톤급 문서 “빌 게이츠, 수백 개 언론사에 3억 1900만 달러 기부” [팩트매터] (2022. 1. 17)
필자는 진실을 말하고자 하기에, 돈이 한푼도 들지 않고, 당신들에게 딱히 줄 혜택따위도 없다.
그러나 거짓을 말하는 이들은, 그 거짓을 관철하기 위해, 엄청난 물량... 막대한 돈을 풀어야 한다.
저들은 저들이 현세의 영달이후로, 사후에 지옥에 떨어질 것이라는 것을 추호도 알지 못하는 모리배들일지니, 백신에 대해서 약빠는 놈들, 소위 전문가라 자칭하는 이들을 경계하라!
백신을 시민에게 예찬하고 권장하면서도, 자신이나 자기 가족의 백신접종은 구태여 공개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면서 공개하지 않는 이들이고, 실지로 남에게는 권면하나 자신은 백신을 안맞는 이들도 꽤 있지 않던가!
글을 마친다. [2022. 1m.21d, 밤 22시 27분, Charlie Conspira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