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538] 이유를 알수 없는 미국의 보라빛 가로등 도로, 그대의 몸속에 삽입된 짐승의 표식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죠!?? 형광물질 구분을 위한 자외선 램프인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1. 19. 17:37미국 가로등이 보라빛으로 이상하단 한 방문자 제보!
와~!! 이 문제를 필자는 다루지 않을수가 없다!
RF test on purple street lights (black lights) with EMF meter.
조회수 3,026회최초 공개: 2021. 12. 7.
보라색은 빛의 색상중에서도 어두운 색이기 때문에, 보통 조명은 흰색이나 노랑색이 일반적인데, 구태여 미국 고속도로에 가로등이 보라색으로 갑자기 바뀐 것이다.
필자의 블로그에선 보라색=음녀 바빌론색의 색에 대해 참 많이 이야기했다.
아예 보라색을 주제로 영상소개까지 했던 것이다.
[267번 영상] '하나님(God) 따위 없는 걸요'-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요한계시록의 음녀 대탕녀 바빌론과 적그리스도와 신세계 질서가 나오는 애니 소개 [CRAMV(D.U.)-141]
[262번 영상] 뭐.. 요즘 국내 바포멧 찬양에, 결국 널 품으니 악마의 것이 된다는둥 노래에, 피칠갑 뮤비찍고 막 그러면, 또 갑자기 빌보드 신기록 세우고 그런다며..[CRAMV(D.U.)-137]
기존 사탄주의 백매스킹 영상에서 셀 영화를 리메이크 뮤비로 다룬바 있다.
계시록의 바빌론의 색, 자주빛 다홍색과 보라색등을 악마가 연출하고 있다.
전시안의 눈모양!
p.s. 예시속 찰리의 음모론 영상 공유링크안내 (유튜브 채널 2021년 폐쇄 이후)
https://charlieman.tistory.com/1206
그리고 유독 구글에 존재하는 형광물질 식별기는 보라빛 자외선을 이용한다.
조명으로써 보라색은 어둡기 때문에 잘 쓰이지 않지만, 형광물질 식별에는 이 보라빛 자외선이 유용한 것이다!
유전자 변형기술을 도입한 코로나 백신의 시대이지만,
필자는 유전자 변형에 대해 그것이 잘 적용되었는지 하나의 표식처럼 구분되는 루시퍼레이즈 발광효소! 이야기를 한바가 있다. 수많은 동물 실험이 있었던 것이고, 이들 유전자 변형된 동물은 보라빛이나 흑색빛등 특정 빛을 통해서 형광물질을 피부특정 부분에 드러내어, 하이브리드화에 성공했음을 손쉽게 보여준다.
[C.S-1495] (짐승의 표 강력후보) 루시퍼 레이즈 녹색 형광물질은 원래부터 유전자 변형 성과 확인을 위해 동물실험때부터 고안! 백신접종자들은 몸에 표식이 나타나는지 자외선 랜턴 확인! (2021. 12. 14)
https://charlieman.tistory.com/1249
저 당시 구태여 백신을 맞고, 유전자 변형을 뜻하는 루시퍼레이즈가 신체에 삽입되었는지 궁금한 이는 자외선 랜턴을 시중에서 사서 확인해보라고 제목에 달아놓았던 것이다.
이제는 가로등까지도 정말로 보라빛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C.S-1411] 모더나 코로나 백신, 이상증세 기하학적 패턴 정렬의 이상한 반점의 정체는? - 양자점 문신 & 루시퍼 레이즈 현상? (2021. 9. 28)
https://charlieman.tistory.com/1130
루시퍼 레이즈(Lucifer Rase) 이미지의 붉은 보라빛 배경빛!
점점 전세계 인류에게 갑작스럽게 종용되는 백신이, 전세계인이 대부분 받는다는 짐승의 표 플래그 조짐이 심해지고 있으니, 참으로 우려스러운 일이다.
사실 필자는 이 일을 매우 진지하게 말하고 있다.
얼마전에 일하는 사무실에 가니, 요즘 함바집 식당도 방역패스 따지냐 물어보니,
사무소장이 큰 현장은 최근 바뀌어서 입구부터 방역패스 체크안하면 입장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면서 대부분 인부들은 백신을 맞았다는 것이다.
예전에 소장보고 백신을 맞지 말라고 했는데, 아무튼 칠순이 넘은 소장은 맞지 않았다.
필자는 사무소장한테 정말로 그 이야기를 했다.
제가 일을 하기 싫어서 안하는게 아닌데, 그런 쪽 일들어오면 저는 전화받아도 못가니까 연락주지 말라고,
일상에서 이런 말을 하면 좀 황당하게 느낄지도 모르겠지만, 그 사람도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라 얼굴을 보면서 "백신이 짐승의 표 가능성이 높고, 정말 대부분 매매를 제약하는 시대라 요한계시록 구절대로.. 저는 이것을 받지 않을 생각이라고..!" 대놓고 이야기를 했던 것이다.
그렇게 말하니, 사무소장이 웃더니 성경공부하면, 교회나가는게 어떠냐고 그 이야기를 한다.
(바로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목사에게 그런식으로 경고를 전달받지 못하고, 방역패스로 신자들이 헌금과 회당에 모일수 있는 세태에서, 타협적으로 그런 얘길 잘 안해줄 것이기 때문에 필자가 교회를 안가는 것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교회다니는 사무소장도 별로 짐승의 표에 대한 우려를 안하고 있던 것이다. )
내가 백신을 맞지 말라고 하던 또 다른 지인은 최근 3차를 맞으면서, 아~ 진짜 같이 밥한끼 사고 싶어도 식당도 제대로 못가고, 제대로 할수 있는게 없으니, 싫어도 백신 맞아야 되지 않겠냐 되묻는다.
필자는 집에 그 사람이 놀러온김에, 성경책을 펼쳐 요한계시록 구절을 책으로 직접 보여주면서, 바로 그 백신 때문에.. 요계 구절처럼 대부분 매매를 하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더더욱 백신을 안맞는 것이라 이야기를 해준 것이다.
헬조선, 헬조선! 하지만.... 막상 백신접종율을 보면 한국사람들은 재물이나 위기에 약한 것 같다.
세계적으로 높은 백신접종율이다.
구글이나 유튜브에 키워드만 넣으면 정보가 그냥 나오는 이 시대에,
음모론적 경고가 부족하거나, 결코 지식이 부족한 나라는 아니지만,
극소수의 방문자들은 회사생활마저 접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도 있지만, 이는 소수일 뿐,
이 대세적 분위기는 어쩔수가 없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생활 우선순위에서 이런 문제들을 생활보다 중하지 않은 하위로 내려놓는다.
하지만 필자가 현재의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를 하나 꼽으라면은, 이것 말고는 딱히 없을 정도이다. 그에 비하면 다른 선택들이나 흠은 매우 사소한 문제일 뿐이다.
이 글을 읽는 이들이라도, 세상이 보라색으로 젖는 것과 그 이유들에 대해 경계하길 바란다.
글을 마친다. [2022. 1m. 19d, 저녁 17시 37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