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51] 제 2의 도널드 트럼프로 불리는 안티 백신 주의자 브라질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르! - 핍박받는 그의 모습을 보니 존경스럽다!

글로벌 언론이 언급하는 브라질 대통령은?

쭈욱 나열되는 기사들을 좀만 유심히 보면.. 반백신 주의자인 그에게 일관된 전략- 명성 헐뜯기, 조롱하기, 깎아내리기, 비방하기로 점철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봐봐! 쟤는 이렇게 몰상식한 사람이야! 소위 말하는 꼬투리잡기.. 

글로벌 리스트의 신세계 질서와 인구감축 어젠다에 영합하지 않는 정부수장 왕따 시키기 전략으로 똘똘 뭉친것을 볼수 있다. 

심지어 사내아이에게 전투복 입히고 장난감 총 들었다고 아동인권 침해했다는 등 벼러별 꼬뚜리를 다 잡는데..

 

그럼 사내아이가 전투복 입고, 사내답게 장난감 총 만지며 뛰어놀수도 있지..

어릴적 고무줄총이나, 물총, 혹은 문방구에서 장난감총 한번 안만져보고 자란 사내들이 과연 몇이나 있겠는가?

 

요새 연예인들이 어린 아들 허구헌날 여장시키고 나와, 성정체성을 제대로 확립못하고 동성애로 이끄는 풍토에 비하면 훨씬 나은 것인데.. 별 시덥지도 않은 것까지 비방을 하는 것이다. 

 

사내아이가 장난감 총을 들면 아동 인권 침해이고, 또 사내아이가 여장을 하는걸 뭐라고 하면 또 다양성 존중을 못하고 혐오와 차별폭력이라 할테니.. 사탄적 언론실태이다. 

 

 

저렇게 수난을 당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그는 위인이다.

그래도 대통령이 나서서 백신의 위험성을 주장하니.. 브라질 국민들은 깨어있어, 우리나라보다 백신을 접종완료안한 이들이 더 많은 것이다.

원래 대통령이란 직분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위해 있는 것이거늘..

요즘은 국민을 팔아넘기는 매국노처럼 서약을 해야 대통령 밀어주는 세태라, 

저렇게 의로운 국가수장을 찾기가 힘든 것이다. 

 

우리나라 정치하는 양반중에도 정말 저런 대인배 하나 있었으면 좋겠는데.. 한국은 이미 여야를 막론하고 꼭두각시 뿐이다.

누굴 뽑아도 결국 그놈이 그놈이고, 그짓꺼리를 할 것이 안봐도 비디오인지라, 

요즘 대선후보가 어쨌느니, 저쨌느니 정말 관심이 없는 것이다. 

누굴 뽑고 싶어도 사내다운 인간들이 없다. 

 

 

공약의 디테일이야 각기 다르겠지만, 결국은 신세계 질서에 찬동하거나 굴복해서,, 

제약회사의 하청 노릇을 하며... 

국민들에게 백신 맞추려 혈안이고, 백신패스 적용하려는 일들에 결국 꼭두각시답게 열일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 10m. 27d, 오전 1시 53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