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510] 일진 제약회사들 원가대비 37배 폭리 개꿀인 호구 코로나 백신 인증 요약! (방역패스=호구패스, 백신패스=병신패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2. 29. 00:39많은 사람들이 이제 백신의 실체에 대해 눈치를 깐 듯하다.
요즘 백신 1분 요약
조회수 647,161회 2021. 12. 24.
뻥튀기되는 공포!
[노트북] 최춘식 "코로나19 사망자 중 95.7% 기저질환 앓아…정부 통계 부풀려졌다" (2021. 12. 18)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19089
세상에 이처럼 돈 쉽게 버는 방법이 있을까?
전세계 코로나 백신 접종 강요와, 계속 더욱 단기간이 되어가는 부스터 샷 강요로..
민폐를 실적으로 돈을 물갈퀴처럼 긁어모으는 제약회사의 폭발적 마진!
"화이자 백신 원가 1,193원···37배 폭리" 英언론 폭로 (2021. 12. 26)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6T3I10U
사탄은 광야에 우는 사자처럼...
눈먼자들을 현혹하여 독수리처럼 집어삼키니...
백신패스 방역패스 인증은 곧 호구인증!!
약장수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가?
[C.S-1388] (창작동화) 보라월드 1편: 종국의 서막 -보라빛 도깨비 생물 똥을 판 피리부는 약장수 이야기!
(2021. 9. 11)
https://charlieman.tistory.com/1095
백신을 필요하다면 맞아도 좋다고 말하는 뱀같은 혀들을 경계하라!
필자가 전망하건데.. 훗날 백신 10차 정도 부스터 샷이 시행될때, 근데 요새 2~3개월마다 부스터 강요할 판이니..
그게 어쩌면 내년말....??
풍성하던 머리숱은 다 헤져.. 휑한 민둥산이 되어
머리숱이 성한 사람이 없을 것이며..
이사야 서에 음행은 대머리의 저주를 받는다는 말이 있지 않던가!
[C.S-1448] 코로나 백신을 맞고 심한 탈모로 대머리 되어가는 자들이 국내에만 240명 이상! -(이사야 3: 24) 대머리가 숱한 머리털을 대신하고.. (2021. 10. 25)
https://charlieman.tistory.com/1176
코로나 백신을 맞고 대머리가 된다면, 곧 백신 접종 자체가 신에게 있어, 피조물에 대한 신의 온전한 창조행위를 부정하고 스스로 부족하여 더할바가 있다는 여기는 소위, 음행적 행위라고도 볼수 있는 것이다.
[C.S-1378] 일본 젊은 여성, 코비드 모더나 백신맞고 대머리되고도.. 면역 욕심에 2차 접종을 강행! 그놈의 죽어서도? "이제 면역 되는거 맞죠?" (2021. 8. 31)
https://charlieman.tistory.com/1075
눈은 시야가 뻑뻑하고 흔들리며
귀는 이명에 고통받고, 소장이나 대장등 각종장기와 피부... 온갖 염증이 항체란 명목으로 생겨나니..
사지멀쩡하게 걸어다니는 사람이 없을듯하다.
그러니..
깨어 있으라! 부디..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라도...!!
내가 이런 말을 주구장창 한들.. 방문자들에게 단 1원도 통장에 뭘 받아본적이 없고, 어떤 이득이 된적이 없는데도 왜 이런 이야기를 자꾸하는가?
양심을 아직 팔지 않았다면, 옳은 바를 이야기하는 것이, 패망에 빠지지 않고 인간의 나아갈 길인 것이다.
신도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가!
"내가 온전하고 의로운 것 같이, 너희도 나를 닮아 온전하고 의로우라!"
코로나 백신을 이것저것 살펴보니 필자가 보기에 옳지 않고 그 이면에 수많은 부작용이나 그에 대한 일관된 방관과 무책임, 제약사의 밑도끝도없는 폭리등! 사악한 계획들과 유착한 바들이 많이 보여, 필자는 이것을 지상을 살았던 위대한 멘토의 조언대로, 아니라고 말하는 것일 뿐이다.
필자가 음모론 영상제작때 약방의 감초처럼 넣던 컷이 있었다.
그것은 사람은 자신의 이득을 위한 대업이 아니라, 인류를 위한 대의를 가지며 살아야 한다는 결론으로 나아가게 한다.
사탄의 빛을 받고 전복된 전시안 교단의 인구감축주의자들이 판치는 세상!
음모론 블로그를 운영하고, 유튜브를 운영하던 무슨 하등 이윤이 있고, 이익이 있겠는가?
사내대장부로 태어났다면, 지나치게 소인배처럼 살지 말 것이며,
누구나 한번쯤은 천하인(天下人)처럼 살고 싶지 않은가..?
남자라면 이 천하인의 삶은 꽤 추구할만한 좌우명이다.
천하인이란 특정한 이익단체에 종속되지 않고, 특정한 유착에 관여하지 않고, 특정한 파벌을 편들지 않으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만 삶을 추구하지는 않으며, 뜻은 커서 그 대의가 하늘까지 닿으며, 마음이 넓고 공명정대한 삶을 지향한다.
백신이 짐승의 표의 궤적을 달성해가는가를 논외로 치더라도...!
[C.S-1502] 혼자도 밥 못먹는 미접종자 차별 식당, 카페가 늘어나고 있다. 짐승의 표 싸인이 점점 구체화되어 가는구만! (2021. 12. 22)
https://charlieman.tistory.com/1267
필자는 많은 백성들이 무지로 인하여 무의미하게 도살(?), 가축처럼 살처분되어 통곡과 원성이 생기는 일들을 단 한명이라도 줄여보고자 매일 글을 쓰는 것이다.
일상은 참 하찮고 소소하게 살지만, 그래도 삶을 관통해서 대의 하나는 지켜나가고 싶은 것이다.
어떤 이익과 이윤이 없어도 이런 활동으로 살아가는 동안 일천명을 구할수 있다면, 나름 삶을 의미있게 산 것이고, 좋은 삶의 목표이고, 야후아의 정의를 위해 이런 일을 한다면, 하늘에 계신 신께서도 기뻐하시지 않겠는가?!!
글을 마친다. [2021. 12m. 29d, 오전 00시 3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