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531] 1620년 12월 21일 신대륙 최초상륙(66일, 6600km)과 399주년 2019년 12월 21 필자가 소개했던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 & 메시아의 재림을 알린 예고였던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1. 15. 15:35얼마전에도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 이후 펼쳐진 짐승의 표 플래그로 가속되는 세상에 대해 짚고 넘어간바 있지만..
[C.S-1517] 필자의 삶속에서 거대하게 스쳐나간, 음모론과 알파와 오메가! 짐승의 표 시대까지.. (2022. 1. 3)
https://charlieman.tistory.com/1300
최초의 유튜브 영상을 올린날은 2019년 12월 21일 이었다.
전일엔 오랜만에 야방일을 하느라 오늘 24시간만에 잠을 자다 일어난다,
1시간마다 순찰하며 열풍기 잘돌아가나 기름 떨어지면 채워주고 이게 전부!
가정에선 누진세때문에 사용하는 사람이 있나 싶은, 2500W 어마무시한 히터가 컨테이너 안에 나오고, 내집보다 따뜻한 곳에서 사실상 개꿀!
무료한 시간 밤을 세며 컨테이너 안에서, 교양이나 닦을겸.. 13시간 가량 유튜브 역사 정주행을 하였다.
마치 영화의 홍반장처럼 필자에게는 오만가지 일들이 다 들어온다.
야방일을 마칠무렵 다시 아는 사람이 전화가 와서, 할일 없으면 오늘 페인트 칠하는거나 도와달라길래,,, 나름 재밌는 일이고.. 돈버는 거야 개꿀이지만, 아~ 지금 잠을 24시간째 안자고 있어서, 또 주간일까지 하려면 무리! 무리!! 거절했던 것이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iAzktPaYkhAzXC8eD8sYfLcaiQ5ia016
미국의 신대륙 발견 편에서, 흥미로운 정보를 문득 그리고 새삼.. 발견하다.
영어를 할 줄 알던 '원주민'이 있었다? (10분 순삭ver.) #14
조회수 161,858회 2020. 12. 7.
https://youtu.be/X7UYifpWiEY?list=PLiAzktPaYkhAzXC8eD8sYfLcaiQ5ia016
오늘날 미국이란 국가가 영국 청교들의 이주로 시작되었지만, 바로 그 최초 상륙일이 1620년 12월 21일이었던 것이다.
유럽을 중심으로 돌아가던 중세는 끝이나고, 세상은 갑자기 갑툭튀한 신대륙으로 확장되어,
오늘날 이 미국이란 나라는 천조국 소리를 들으며 세계 패권국을 장악한 나라가 된 것이다.
최초의 이민자를 실은 이 배는 흥미롭게도 꽤 많은 성경적 코드가 있으니..
오늘날 성경의 권수는 66권 (Tip. 이슬람 코란이 6666절로 이루어짐)
이 메이플라워호가 미국 메사추세츠 연안에 최초 상륙하기까지 6600km를 이동했고, 66일에 걸친 항해기간이 소요됐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정리하면!
최초의 신대륙 이주민 착륙: 1620년 12월 21일
필자의 알파와 오메가 요한계시록 22장 13절 계시발견: 2019년 12월 21일
399주년 (우리나라 생일기준 400년)
필자가 소개한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까지는 정확히 399주년이 된 해였고, 우리나라 생일기준으로 친다면 400년이 되는 해였다.
사실 120명의 이민자중 35명만이 청교도였지만, 음모론의 시대, 오늘날 미국이 사실 도시계획단계부터 프리메이슨에 의해 주도된 국가임은 미국 1달러 전시안 지폐를 보아도 알수 있다. 어찌보면 황금문명의 시기지만, 어찌보면 암흑기..??
영상으로도 워싱턴이나 미국 주요 건물들의 오컬트적 특성에 대해 소개한바 있었던 것이다.
(일부공개). (유자막) 거의 대부분이 알지 못하는 그런 공공연한 세계적인 비밀들! (세계 주요 도시들 신성기하학 건축 매트릭스) [CRAMV(D.U.)-123]
(음모론에서도 매우 고차원적 지식들을 소개하는, 5시간이 넘는 해당 영상의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 Conspiracy2 채널 영상에서.. )
p.s. 예시속 찰리의 음모론 영상 공유링크안내 (유튜브 채널 2021년 폐쇄 이후)
https://charlieman.tistory.com/1206
아무튼 성경에서 400년이란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가?
바로 마지막 구약으로부터 직접적 선지자를 통한 계시등이 사라지고 신약이 오기까지의 기간이 400년으로 암흑기로
이 400년은 그리스도와 신약의 역사가 펼쳐지기 전까지의 야후아 신과의 소통단절의 암흑기간이다.
문득 곰곰히 생각해보니,
미국의 최초 역사로부터 정확히 399주년이 되었을때 필자는 알파와 오메가를 천명한 계시를 소개한 것이다.
(올해 최근 캡처에서는 12월 22일로 잡히지만, 당시 유튜브 날짜 시스템이 미국날짜 기준으론 12월 21일로 올라갔었다.)
실제 필자의 제작은 그 이전에 예고편까지 해서 21일 새벽녁 발견하고, 22일 업로드!
아까 소개한 위의 링크에서 실제 영상을 다운받아보면..?
p.s. 예시속 찰리의 음모론 영상 공유링크안내 (유튜브 채널 2021년 폐쇄 이후)
https://charlieman.tistory.com/1206
예고편을 2019년 12월 21일 올리고, 본편을 12월 22일 올린(미국시간 기준 12월 21일) 내역을 방문자들도 확인해볼수 있을 것이다.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399주년의 12월 21일, 새로운 400년의 의미부여를 한다면?
이것은 다시 그리스도의 출현.. 일루미나티 카드에도 예고된 메시아의 재림을 예고한 계시일 것이다.
당시 청교도의 출애굽기인 미국이란 신대륙으로부터 다시 400년이 차서, 다시 이 코로나 팬데믹 시대, 새로운 출애굽기로 새하늘과 새땅의 이주에 대해 준비하라는 의미일지도 모르겠다.
이 간단한 계시로부터 참 여러가지 우연성이 있었다.
[C.S-1033] Vm(알파와 오메가)의 뜻은 짐작하기 어렵나니..! 신의 유전자 VMAT2 제거하기 위한 펜타곤 유출, 코비드 19 백신 계획! (2021. 2. 28)
https://charlieman.tistory.com/630
필자가 전일새벽 이 발견을 하고 바깥에 나오니, 보름달의 풍경이 이채롭다.
흥미로워 사진으로 남겼지만, 사진으로는 잘 잡히지 않는다.
달이 희미하게 가려진 느낌으로 있었고, 마치 천사의 머리 테두리처럼,
구름이 원형의 테두리처럼 달을 둘러싸고 있었던 것이다.
새로운 400년에 필자가 계시를 소개했다는 것에 의미부여를 한다면..?
통장에 998원 있는 다재다능하지만 무능력한 필자에게,
모세처럼 무리를 이끌고 새하늘과 새땅으로 나아가라고 하는 그런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면..???
어찌됐든.. 이것은 결국 신의 재림과 관련된 알파와 오메가의 천명이고, 이 세상에 심판의 날이 임할것이며..
한편으론 신대륙의 역사적 흥성은 끝이나고, 신세계 질서가 기승이지만, 또 나름으로는 새하늘과 새땅의 시대를 예고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했던 것이다.
필자의 알파와 오메가 계시소개 이후로, 10일뒤 2021년 코로나 팬데믹의 발발,
2022년 전세계적 급작스런 코로나 백신 상륙 작전!
짐승의 표처럼 거의 모든 매매를 못하게 하려고 작정한 듯한 방역패스의 급작스런 적용과 확대...
세상이 그 어느때보다 가파른 속도로 거대한 맷돌이 돌아가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느낄 것이다.
깨어 있으라~!!
글을 마친다. [2022. 1m. 15d, 오후 15시 35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