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536] 실제 군사적으로 쓰이고 있다는 미니 곤충로봇 암살무기! -5G 네트워크와 생체칩, 시민통제와 독재등에 쓰일수 있는 남용가능성에 대한 고찰!

필자가 머지 않은 미래에 곤충 암살로봇이 등장할 것이라 글을 쓴것은 지금으로부터 7년전 2015년도였다.

(아직 백업을 해당 블로그에는 하지 못했다.)

 

[C.S-349] 2015년 경고했던 곤충로봇, 미니 암살로봇 시대의 도래와 빅데이터 시대의 암운!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eoNxjEQRG5F0CTLF4AaABCQ

 

 

드론에 의한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의 암살기도에 대해서 다룬바가 있었다.

 

[C.S-21] [2018. 8월 4일 베네수엘라 대통령 암살기도, 전국민적 나라의 기근, 과거 차베스 일루미나티 폭로와 반 세계주의에 대한 괘씸죄 보복? 하프 무기에 의한 세계기후이변의 가능성까지 한눈에 짚어보기] https://charlieman.tistory.com/1270

[C.S-21] [2018. 8월 4일 베네수엘라 대통령 암살기도, 전국민적 나라의 기근, 과거 차베스 일루미나

 

 

영드 블랙미러 시즌 3 6화에선, 로봇벌이 해킹되어 전파를 이용하여, 한 사상적 테러리스트가 무차별 시민 살상을 벌이는 사건이 소개된다.

 

[C.S-1397] 자성을 띤 그래핀은 차세대 배터리로써도 각광받고 있는데..? 그렇다면 몸속 그래핀이 삽입되 돌아다니면 인간은 매트릭스 영화처럼 생체전지화 되겠군! (2021. 9. 21)

https://charlieman.tistory.com/1112

[C.S-1397] 자성을 띤 그래핀은 차세대 배터리로써도 각광받고 있는데..? 그렇다면 몸속 그래핀이

 

최근에 공개된 사진들은 나노테크놀로지가 이미 상당히 발전하여, 이런 곤충로봇들이 군사용으로 실전배치된다고 한다.

 

 

현재 우리는 도시속 안테나들이 하나의 꽃들과 같이 건물 옥상 곳곳 장관을 이룬, 5G 네트워크 시대에 살고 있다.

5G의 특징은 기존 세대 전파에 비해서 매우 많은 용량처리및 전송이 가능하고, 

특히나 작은 위치 범위로 특정하여, 송수신 단말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사막같은 곳에서 이런 곤충용 로봇은 특정 차량등에서 안테나로 전파등을 발생시켜 원격무기로 사용할수도 있겠지만,

 

해커나 첨단국가의 독재자에게 악용될경우, 무색 무취의 독을 바른 곤충로봇들을 조종하며,

5G 전파를 이용하여 반정부 성향의 시민들을 효율적으로 암살할수 있는 무기가 될 것이다. 

 

강력한 기술일수록 동전의 앞뒤와 같이 유익하게 생각하면 한 없이 도움이 되겠지만, 남용될경우 끔찍한 철권적인 독재등에 악용될수 있다.

 

전전 칼럼에선 인간에게 RFID 송수신이 가능한 생체칩이 포함됐을지 모를 알약에 대한 내용을 다룬바 있는데, 생체칩이 있을 경우는 인체로부터 직접 전파가 발생하고, 곤충 암살로봇등은 이를 추적하여 찾아가는 방식을 생각해본다면, 더욱 타겟과 조준은 쉬워질 것이다.

특정 동네 단위도 아니고, 특정 건물 단위도 아니고, 특정 인물 단위로 그 사람이 어디에 있든지 전파발생이 있고, 교류가 가능한 곳이라면, 생체칩을 부착한 사람은 잠재적 암살범위가 되는 것이다. 

도시 전체가 5G로 둘러쌓여 있다면, 생체칩을 심은 사람은 걸어다니는 GPS 발신 장치나 마찬가지이므로, 이러한 곤충 암살로봇은 네비게이션 시스템등을 활용하여, 쉽게 그 사람이 도시의 어느곳에 있던, 원하는 시각에 그 사람이 있는 곳까지 쉽게 추적하여 날아갈수 있을 것이다. 

AI 학습까지 가능하다면, 호랑이가 날개를 단 격일 것이다. 

 

 

[C.S-1534] 먹는 코로나 치료제 화이자 팍스로비자 알약! 씹지말고 삼키라는 의뭉스런 이유의 목적은? 4년전 화이자 CEO의 생체칩 알약 발언을 볼 것! (2022. 1. 16)

https://charlieman.tistory.com/1341

[C.S-1534] 먹는 코로나 치료제 화이자 팍스로비자 알약! 씹지말고 삼키라는 의뭉스런 이유의 목적

코로나 백신과 코로나 알약등이 생명의 생사결정권을 특정 조직에 넘김으로써, 전세계 인류를 인질로 잡고, 적그리스도 통치에 훗날 가두리 양식을 하기 위한 사전절차가 아닌지, 수많은 병합적 목적들이 있겠지만, 바로 그러한 어젠다가 주된목적이 아닌지,  필자는 우려해본다.

 

언뜻보면 각각 무관한 것 같지만, 코로나 백신이나 알약, 5G, 곤충암살로봇등은.. 큰 그림에서 "통제"란 더욱 큰 하나의 빅픽쳐로 쉽게 그려지는 것이다. 

곤충로봇 이전에, 생체칩 자체도 위험한 것이다. 

애니 하모니에선 한순간 생체칩 해킹에 의해서, 6천여명 이상이 동시자살을 하는 초유의 사태가 그려지는데, 그와같은 식으로 그것이 무소불위의 칼이 되어, 생체칩을 심은 이들을 꼭두각시처럼 조종하거나, 통제할수 있는 수단이 된다면?

 

(206번 음모론채널 영상)

[중요] 적그리스도 이벤트 예고들- 4.28 런던 마라톤, 3.8 재앙, 8_11 금문교 및 예루살렘 이슬람 성지 붕괴와 황금의 문, 제 3성전! [CRAMV(D.U.)-115] - YouTube.mkv_000690724

 

 

P.S) 방문자의 제보, 추가!!

미 국방부. 피부삽입용 마이크로칩 발표. 코비드 마이크로칩은 음모가 아닌 현실.

 

 

지금으로부터 7년전 필자의 예전 블로그에서,

곤충로봇 개발에 대해 이야기했을때, 당시로서는 너무 먼 이야기 같았으나..

필자는 당시에도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이것을 짐승의 표와 관련된 통제의 시각에서 분석했던 것이다.

사실 2015년이나, 지금 2022년이나, 필자가 세상을 분석하는 시각은 거의 달라진바가 없다.

음모론이란 것은 어렵게 느껴지지만, 어찌보면 매우 단순해서, 그들의 어젠다는 항시 매우 표가 나고 확실한 부분들이 있어, 쉽게 어젠다가 향하는 목적과 어떠한 미래로 흐를지 그 방향성을 짐작할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요즘 시대가 짐승의 표 어젠다를 심각하게 현실로 고려하게 하는 사회상들에 있다. 

 

이미 대중교통에까지 방역패스를 적용한 필리핀이나, 우리나라보다 방역패스의 규제가 더욱 심각한 몇몇 나라들이 있고, 스웨덴은 이미 방역패스마저 생체칩으로 대체하고 있지 않은가!

 

아마도? 다음 칼럼에서는 스웨덴의 생체칩 이야기를 다뤄보도록 하자!

 

 

글을 마친다. [2022. 1m. 18d. 오전 8시 15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