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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하이드로 클로로퀸에 대한 의도적 비하와 언플이 있었다.

우한폐렴 초기 많은 코로나 환자들이 효험을 봤다고 하는 의견등은 아래 다큐를 참고해보면 효험이 있음에도 빌게이츠 파벌로 일관되는, WHO의 친백신 산업을 도모하는 일당들의 언플에 의해 묵살되었다.

 

https://www.youmaker.com/v/yva1NX07JVZM

 

인류를 위한 경고- 코로나 백신과 트랜스휴머니즘(한글자막)WARNING FOR HUMANITY Covid-19 vaccine

★조회수가 10만이 넘었는데 다시 처음으로 돌아갔습니다. 유메이커의 시스템 오류인듯 합니다., , ※트랜스휴머니즘: 과학기술로써 인간을 개조할 수 있다는 것 (트랜스젠더와 동성욕을 결국

www.youmaker.com

이 영상에선 많은 미국의사들이 하이드로클로로퀸으로 코로나 치료에 효험을 봤다는데, 성명서를 내면서, 제약 카르텔이 의도적으로 의견을 묵살하고, 백신만을 관철하려 한다며.. 우는 의사도 있는 것이다. 

 

 

 값싼 하이드로퀸 대신에.. 그리고 기껏 나온다는 소식이..?

1인당 투약비용이 90만원이 넘는 원가 얼마일지 공개가 안된, 엄청나게 비싼 코로나 알약을 정부가 제약사와 협의하여 대규모로 구매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원가가 얼마야 대체.. 만원? 10만원?? 아님.. 부르는게 값!!?

용연향같이 비싼 향유고래 토사물로 만드나?

아님.. 진주를 갈아서 만드나..? 백두산 산삼을 갈아서 만드나? 뭔 알약이 저렇게 비싸?

터보부스트 4.5GHz 옥타코어 16쓰레도 CPU라도 알약마다 장착을 했나?

그렇게나 비싼 알약을 수입하겠는다는데, 제약사는 성분공개는 당연히 할 생각 없고, 

사오려는 사람도 성분이나 원리는 뭔지.. 어떻게 코로나를 치료하는지.. 그 로직에 대해서 알려줄 생각은 딱히 없는거지? 제대로 이해는 하고 사오는건가?

원가 대비 마진은 5%, 10%..or 1000% 이상?

얼마를 책정하길래 90만원이 된건지, 고가에 대해서 충분히 납득할수 있는 설명을 듣고 구매하는 것인가?

우리나라에선 90만원에 팔렸는데, 또 인도나 가난한 나라등에선 9만원에 유통되는 식으로 가격이 천차만별로 책정되는 것은 아닌가?

 

만약 제약이 아니라, 반도체 산업이나, 특정 회사 제품을 정부가 콕찝어 일괄구매하기로 한다면?

흔히 이것을 엄청난 정경유착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중국에서는 꽌시라고 해서, 정부차원에서 키워주는 기업들이 고속성장을 하지만, 그게 그 기업이 가진 순수한 경쟁력만으로 크는게 아니라, 그만큼 관료들의 입김이 쎄고, 댓가로 부정부패가 심할수 밖에 없다.

 

 

왜 자유시장경제이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부가 특정기업의 값비싼 제품을 대량구매하여 막대한 이득을 퍼다 주는가?

 

흔히 관급공사처럼 정부가 할 요량이면, 여러제약 기업들의 공개 입찰을 통해서 합리적인걸 걔중에 고를수는 있겠지만, 

정부가 특정 글로벌 제약기업만을 콕찝어 머리를 숙이며 비싼 약을 수백억씩이나 국민세금으로 산다는 것은..?

기회적 형평성을 너무 무시한게 아닌가 싶다. 

 

게다가 기사를 보면 또 임상시험중이고, 긴급사용신청...? 또 화이자??

코로나가 1년 9개월이 되었다는데.. 왜 이미 실효성을 본 다양한 제약사의 기존 시판된 약들을 폭넓게 찾아볼 생각을 하지않고, 대한민국의 의료진들의 경험을 토대로 그들이 선별하는 과정을 생략하고,

의료경험은 딱히 없는 기관들이 나서, 날림 임상시험약을 90만원이란 고가에 사오는 것이냐?

아니면 글로벌 제약사에 조공을 바치는 것이냐?

 

 

그냥 자유시장 경제에 의해서, 약국에서 필요한 이가 사먹던가?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사게 하던가?

 

약값이 너무 비싸, 찾는이가 없다면, 제약사들이 알아서 비싼 약값을 낮추던가? 말던가.. 할일이고..

 

코로나 치료제가 이렇게 비싸게 나왔는데..

 

필자는 팬더믹이후 1년 9개월동안 주변에 코로나로 앓는 사람 못봤고, 

백신부작용 카페는 있어도, 코로나 부작용을 공유하는 인터넷 카페는 커녕, 어떤 블로그 후기도 못봤으니.. 

코로나 환자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이고, 길거리에서 연예인 보는 것보다 더 희귀한 일인데..

 

제대로 존재하지도 않는 특정할수 없는 질병에 대해 고가의 약을 개발까지 했다는게 참 대단할 뿐이다. 

 

뭐 독감보다는 세다고 쳐... 근데 이게 90만원짜리 약을 꼭 먹어야 할 일인가?

말기암에 효과가 큰, 먹으면 확실히 암진행이 늦춰지고 생명연장되는 기사회생의 약도 아니고, 독감수준으로 떨어진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90만원이라는 1회 투약비용은 좀 과한 재정지출이 아닌가?

무증상도 쎄고 셌다며...??

전 인류가 대부분 무증상이면...? 사실 그 병은 몸속에 대장균이 있어도 생명에 전혀 치명적이지 않는것처럼, 무시해도 좋은 것이다. 

 

저런약을 먹기 싫은 사람도 있을터인데.. ??

 

 

글을 마친다. [2021.9m.14d, 오전 00시 12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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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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