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 기사가 이채롭다.


신문사나 기사는  각기 다른데.. 일률적인 기사내용!

즉 기자가 발품으로 취재한 기사가 아니라, 어디 높은 곳에서 일률적으로 지령을 전달받아 내보내는 선전성 기사이다.

(사실 민주주의 언론의 개념을 생각하면,  이런 복붙 기사들이 나와선 안된다. 매일같이 버젓히 나오지만!)



부산 181명 추가 확진…시내버스 차고지서 오미크론 감염 계속 (2022.01.08)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1/22478/#reple

부산 181명 추가 확진…시내버스 차고지서 오미크론 감염 계속

동래구 유치원서 신규 집단감염…원생, 종사자 등 12명 확진 해운대 실내체육시설도 오미크론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

www.mk.co.kr

인터넷 시대 초창기도 아니고, 신기하게도 이런 기사들의 여론 댓글이 PC 브라우저에선 0개로 나온다!



뭐 아무튼 스마트폰 모바일 페이지로 보면 잘 나오는데, 댓글이 비판 일색!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느낌 아니까!!! 필링 아니까!!!!

이건 한마디로 대중교통에 방역패스 적용하기 위해, 정반합 어젠다에서 해결책 제시전 문제를 인위적으로 조작해 만들어내는 공포조성!!!

필자는 대중교통 방역패스가 조만간 정책에서 또 강행하겠구나 생각이 든 것이다.


이제 이 수많은 안봐도 비디오, 안들어도 오디오같은 언론기사들을, 줄여서 "안비안오"라고 칭하도록 하자!


점점 짐승의 표 플래그가 현실화되고 있다!

확률이 원페어, 투페어, 쓰리페어 가다가.. 

점점 로얄스트레이트 플래시의 경이적 조합들을 달성해가는 느낌!



최근 일본의 백신접종 안내에선 충분한 백신 접종율이 되서 그런지.. 

백신 접종을 다시 강요하지 않는 분위기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직원들 (13시간전)

https://blog.naver.com/4ugudtjs/222616857326

일본 후생노동성직원들

나나

blog.naver.com

일본의 질병청이라 할수 있는 후생노동성에서, 백신 안내문을 낼때, 후생노동성 직원의 90%가 백신 미접종 상태라고 안내를 하는 것이다. 


근데 저 당시 기억으론 일본의 백신접종율은 낮지 않았나 싶지만, 아무튼 현재는 높아졌지만, 그래도 우리나라보다 높지는 않다.

일본인들도 직장내 강요가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코로나 백신 안내문이라도, 

백신 접종을 통제하는 사령부부터 접종율을 공개하며, 자발적으로 맞은 것이다. 



우리나라는 백신을 맞게 하려고 이제는 대형마트나 백화점까지 방역패스를 운운하며, 정부가 혈안이지만, 

그렇다면 왜 질병청 직원들은 백신 접종율을 공개하지 않는 것인가이다. 


누가 그것을 물었을때 법적으로 사적 정보를 공개할 의무가 없기 때문이라고 하며 밝히지 않는다. 



그래도 일본은 통제하는 주체가 자기가 맞기 싫으면 시민들에게도 그럴 권리가 있다고 안내를 하고, 자신들 현황부터 밝히는데.. 대한민국은 자신은 맞지 않으면서 시민들은 맞으라 하는 이들이 넘치니 참으로 말세이다!


"백신 접종해야" 권장하던 의료 전문가인데…정작 본인은 건강상 이유로 2차접종 안해 (2022.01.03)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1/5284/

"백신 접종해야" 권장하던 의료 전문가인데…정작 본인은 건강상 이유로 2차접종 안해

공중파 뉴스 등에 출연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장하던 의료 전문가가 자신은 건강상 이유로 접종을 완료하지 못했다고 밝혀 구설에 올랐다. 정부가 `방역 패스`에 6개월 유효기간을 도입하는

www.mk.co.kr


빙산의 일각이고, 국회의원이나 고위관료들과 그 자녀들 노블리스 오블리제로 솔선수범하여 공개하는 실태가 없다.

대부분의 실태가 저렇지 않을까 싶다. 


초얍삽!!! 권의 달인들~

원래 대한민국은 얍삽하고 아부잘해야 관료사회, 정치인들 출세 잘한다지만!!


글을 마친다. [2022. 1m. 10d, 오전 2시 10분, Charlie Conspiracy]

반응형
Posted by Charlie Man
,

[검색바3(하단), 찰리맨]
-제목+이미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