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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큰 일이 벌어진다고 경고했다가, 안 일어나자 다시 영상을 닫은 라이킬러스 적그리스도 채널!


현재는 없지만, 어제까지 유니버셜에 관한 영상이 올라왔는데 간략소개해본다.



아래는 미국 할리우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영화제작사인 유니버셜 로고의 100여년간에 걸친 변천사를 소개한다. 

Universal Pictures Logo History (1912-present) 
조회수 58,927회•2020. 6. 25. 



요즘은 둥근지구의 형상으로 기억되고 있으나.. 최초의 유니버셜 로고는 토성(Saturn)=Satan의 행성에 오히려 가까왔다.


나사의 CG가 보여주는 토성은 육각형 큐브의 극점형태를 표방한다. 

사실 사탄을 기리는 상징성을 허구적 행성의 모습에 담은 것이다.

2013. 10. 29. — 토성 육각형 구름 cNASA. 과학적으로도 토성은 큰 연구 가치를 가지고 있는 행성 중 하나이다. 약 1등성의 밝기로 태양빛을 반사하여 황색으로 ...



이제는 고전이 된 필자의 사탄강림선언 영상속엣도 확인해볼수 있다.


자식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 축제의 사투르누스 신화도, Saturnus=> Satan과 관련된 키워드인 것이다.



유니버셜 로고의 구체적 변경을 보도록 하자!

75주년까지 별 문제없던 유니버셜 로고는 해가 갈수록 조금씩 밝아진다.

그리고 어느순간 광채가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더욱 밝아진다!



그리고 다시 더!!



다시 세련된 그래픽이 도입되고.. 100주년 기념에 있어서는?


처음엔 별 문제없어 보이던 지구 장면이 글자가 진행됨에 따라서 a처럼 불타기 시작하고,

막판 끝날때도 b처럼 약간 다시 약해졌으나 잔잔하게 불타며, 더 이상 예전과 같이 푸른 지구의 이미지가 아님을 볼수 있다.



그리고 또또 다시...최근에 이르러서는?

불길이 일어나는 정도도 더욱 강렬해지고, 중반 전체화면 지구샷이 나올때도 여전히 온지상이 불타고 있는 그런 풍경이 연출되는 것이다. 



유니버셜 로고를 단한번도 보지 않은 사람이 이 영상을 보았다면은? 

어떤 의문을 제기하며 왜 지상이 저렇게 불타는 느낌이지 의문을 가져볼수 있겠지만, 

수십년 반복된 유니버셜 로고를 자연스럽게 어려서부터 각인하고 자란 오늘날의 시청자들은 조금씩 점진적인 변화에 대해서 알아차리지를 못하고, 어떤 의문도 못느끼게 된 것이다.



중간에 광채가 나오기 때문에 빛나는 지구에서, 어느순간 불타는 지구로 바뀌어도 눈치를 채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2020년 현재의 4k 영상 유니버셜 로고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수 있다.


Universal Pictures and Warner Bros. logos | 4K 
조회수 2,321회•2020. 8. 2. 




항공기나 구글어스에서 야경을 보면 어떤 풍경일까?



은은하게 빛나는 반면, 유니버셜 로고처럼 지상이 불타오르듯 빛나지는 않는 것을 볼수 있으나, 

유니버셜 로고에선 태양의 빛과 황금색 글자가 비치면서 오히려 밝음속에서 그러한 불지옥이 연출되는 것을 볼수 있다.




이 유니버셜의 로고변경사례는 일루미나티가 주도하는 가장 흔한 점진적 세뇌의 전형적 기법이라고 볼수 있을 것이다. 




미디어에서 메시지도 마찬가지이다. 



처음엔 착한 소녀와 마법이 등장한다. 

그리고 선한 여자가 착한 영혼과 조우하는 그런 교훈적 스토리가 등장한다. 


더 지나면 갑자기 드라마에 별 이유없이 순록뿔 박제상이 나오고, 귀신이 나온다.

[C.S-177] 국산 드라마속에 문득 나타난 순록 박제상!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cScuFDaeUAcnksY54AaABCQ






더 지나면 귀신들린 빙의물이 나오고, 퇴마가 나오고, 악령의 저주와..주인공이 더 강력한 저주로 저주를 물리치는 그런 스토리들이 등장한다.



그러다 이제 검은날개 찬미등등이 나오기 시작한다. 영혼을 파는 가사의 내용이 우상들을 통해서 미화되기 시작된다. 저 



조금씩 조금씩 독기에 길들여져가면서 저 유니버셜 로고의 변천사같이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는 대중을 길들여가며, 조만간 인신제사나 공양의 스토리가 안방극장에서 다루어지지 않을가 우려스러운 것이다. 



저 유니버셜 로고가 아무도 모르는 사이 변해가듯.. 세상의 메시지도 이제 안방극장에 저주와 사술, 악령과 인간을 기생충처럼 파고드는 빙의등이 넘쳐나며, 점점 탁해지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백설공주와 같이 아이들 만화영화조차 음모론적 상징들은 살펴보면 정확히 깃들어 있는 것이다!


백설공주의 마귀할멈이 사과를 건널때나 선악과와 이브의 고사속에서는 동일한 수법들이 적용된다. 

처음엔 먹지 않겠다고 하지만, 인정에 휘말려, 혹은 정말 먹으면 안된다고 하더냐! 

조금씩 인식의 경계를 허무는 작용에 의해서 어느새 독사과나 선악과를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필자는 단순히 유니버셜 로고 변경의 문제만이 아니라, 드라마, 영화, ,애니..음악의 무대와 리듬, 뮤비등의 연출.. 점점 잔혹해져가는 게임들, 점점 개방적이 되고 동성애를 넘어 소수성향까지 지지하는 일련의 인식들.. 세계 문화 전반에 이르고 있는 영적 타락을 불러일으키고 젖게 만드는 공정들, 

세상전체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 칼럼 주제를 통해서 알아야 한다. 



마치 저 유니버셜 로고가 세상의 지표를 제시하듯이, 

저 로고속 지상의 풍경처럼 세상이 점점 더 어두워지고 있는데...


세상이 너도나도 독사과나 선악과를 집어들고, 취할까.. 

그러한 변화들을 오히려 앞다투어 베어물고 그것이 즐겁고 재밌다고 환호하며 기뻐하고 즐거워하기에 여념이 없게될지,  우려스러운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0.12m.23d, 오후 17시 50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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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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