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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니 문정부가 또 4차 접종을 검토하겠다고 이미 백신 물량을 대거 또 구매한다는 이야기!

 

화이자 판매 백신원가 대비 37배 폭리인데.. 참 각나라 수장들이 다국적 기업 위해 좋은 일들 많이 한다.

 

 

시민들은 이제 슬슬 짜증을 내는 분위기가 보인다. 

 

 

어제 현관복도 홀을 지나니, 어떤 안내문이..!

 

한장 집어서 살펴보니 그렇다..

 

 

기어코 12~17세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하라고 또 난리구나!

특이하게도 면역저하자는 다른 이들보다 접종간격이 짧아서 2개월이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각종 암이 있어 암을 비활성화하기 위해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면역저하자에게...  

안 그래도 뭐 항체라고는 하는데? 수많은 염증등을 만들어내는 코로나 백신을 더 자주 맞는다면..?

 

 

면역 항체를 증강시킨다는 논리로 백신을 맞자는 것은, 불난집에 기름붓는 꼴 아닌가?

 

가장 코로나 백신 위험군이 면역저하자인데...

 

의사 선생들은 저 괴랄한 논리를  이해할 수 있남?

 

 

얼마전에도 3차 접종뒤 11일 만에 한 가정의 아버지가 사망했다. 

근데 이 기사 백신 부작용을, 코로나 환자로 둔갑시키기 위한 간악한 요즘 실태가 보인다. 

 

백신 접종 11일 만에 부작용으로 병원 중환자실에 실려갔는데...?

 

요새 병원환자들 또 코로나 검사 의무적으로 하게끔 되어 있지..!

 

결국 온갖 부작용과 염증등으로 면역 상태가 망가진 환자는 PCR 검사 결과 이상이 있으니, 코로나 양성수치가 나오기 쉬울테고..

 

그리고 사망하면? 아니다. 백신때문에 죽은게 아니다, 코로나 때문에 사망한 것이다! 

 

이렇게 둘러대고, 고로 백신 부작용 때문에 죽은게 아니므로, 부검등을 할 필요도 없고, 원인을 더 찾아볼 필요도 없다. 

 

자연스럽게 책임회피..! 

 

얼마나 많은 통계들이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했는데, 기저질환이나 코로나로 둔갑하여 사망했을지 알수가 없다.

 

 

 

 

압박감에 2차 접종한 한 어머니도 일주일만에 사망!

혈전에 의한 소장이나 대장, 비장 괴사.. 전형적인 백신 부작용 증상인데도.. 또 백신과 연관성 없고, 부작용 신고도 하지 않았다니, 아마 백신 부작용 사망 리스트에 통계집계에도 누락될 것이다.

 

 

실시간 이슈를 보며 어떤 글을 보는데.. 이런 글이 보인다. 

백신 미접종자들 전문가도 그런 전문가도 없다는 비아냥~!

 

사람 의견은 각각이고, 그런 다양성이 민주주의의 건강함이니.. 뭐 신경안쓰지만.. 

한번 생각을 해보자!

 

 

 

왜 전문가가 되는가? 그 수많은 명함있는 전문가들이 무슨 스폰이나 떡고물이라도 받았나?

화이자, 모더나 빠돌이만 하면서, 권장만 하기 바쁜 실태에서.. 전문가 말만 쫒다가 수많은 이들이 골로 가버렸으니 하는 말이다. 

저 아버지처럼, 저 어머니처럼 백신맞고 소중한 가족들이 급사하기 때문에, 더 이상 넥타이만 맨 전문가를 믿을수 없고,

자기 건강은 스스로 책임질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비로서 치열하게 찾아보고 사실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누구는 부작용 몰라서 접종한 줄 아나?"

"누구는 백신 헛소문 몰라서 귀닫은 줄 아나??"

 

 

너무 지당신한 이야기지만 필자는 반문하고 싶다. 

 

"그렇게 백신접종 부작용을 알았는데 왜 접종을 하였는가"

"그렇게 많은 소문을 알았는데, 그러니까 알면서도 왜 눈과 귀를 닫았는가?

 

 

사람들이 자기 건강이 아닌, 거래에서는 보통 어떻게 하는가?

 

"누구는 심각한 차량 결함 있다는 걸 몰라서 그 차를 구매한줄 아나?"

"누구는 그 스마트폰 배터리 폭발 몰라서, 귀닫고 그걸 산줄 아나?"

 

=> 그러니까 그걸 알았고 숙지했으면, 왜 사냐고..? 제대로 리콜도 안되고 보상도 안해주고 문제 생기면 내 돈 날리고, 제조사들 면책특권에 책임회피부터 바쁜데... 호구 인증하자는 것인가!??

 

 

 

 

백신에 대한 논리를 다른 상품들에 적용해보면 매우 바보같은 구매결정이 된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러니까 민주주의는 다양성이고, 수많은 사망자가 나오는 백신이라면? 그걸 안맞고 선택할 권리가 시민들에게 헌법적으로 부여되는 것인데..

요즘 정부나 자치단체가 하는 것을 보면.. 집안까지 찾아와 백신 접종 장려 안내문을 놓고 가기 바쁘니.. 

이것이야말로 소수 책상머리에 앉은 이들의 전체주의가 아니고 극단주의가 아닌가?

 

 

그리고 그 책상머리에 앉은 고관들은 희한할 정도로, 본인들 백신 접종 여부는 참으로 얍삽하게도 참 안밝히려 한다. 

 

 

요즘은 미접종자가 오히려 건강하니,

본인들이 건강하고 무증상이어도, 그대로 다른 백신 접종자들에게 코로나를 전파시킬수 있고 그래서 백신 접종자들이 코로나 걸려 아플수 있으니, 민폐이고 악의 축으로 몰아 백신에 동참해야 한다는 듯한 괴랄한 논리들이 또 기사에 보인다.

 

이게 얼마나 빵상같은 소리인지, 그걸 곰곰히 잘 생각해보자!

 

무증상이란 것은 그 질병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내가 머리가 청명한데, 무증상 두통을 앓고 있다고 한다면 지나가는 개가 웃을 것이다. 

내가 변기에 앉자마자 시원하게 똥을 실컷 싸는데, 무증상 변비를 앓고 있다고 한다면, 지나가는 소가 공중제비를 할 것이다. 

내가 앉은 자리에서 밥을 세공기를 한번에 비우고, 무증상 식욕부진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면, 지나가는 리얼돌이 갑자기 댄스를 할 것이다. 

 

 

결국 미접종자가 뭔가가 걸린다 하더라도, 건강하고 무증상으로 지나치는데, 

그게 옮은 백신 접종자는 뭔가가 걸리면 치명적으로 앓아 드러눕기 바쁘다면.. 꽤 명확하지 않은가?

마치 백신이 전염병의 증폭제인 것 같은 소리를 스스로 하며 자가면역 질환이 아닌, 자가논리 붕괴 수준의 괴설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아리스토 텔레스의 삼단논법으로, 결국 이러한 결론이 도출!

 

백신 접종을 모두가 받지 않고, 미접종자가 되면, 그 치명적 전염병 따위는 모두에게 무증상이 될 것이고, 건강할 것이다. 

 

 

 

아무튼 스마트폰을 살펴보는데도 전시안 광고는 넘치고..!

 

필자는 하루하루 짐승의 표 플래그를 달성해가려고 용을 쓰듯 하는 실태에서,

만나는 소식들이 참 반갑지가 않다...

진짜다... 세상 즐거운 소식들이 없다. 

 

 

재밌자고 이런 글을 쓰나?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보려고, 억울한 죽음을 겪지 말라고 필자는 이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당장 통장 잔고가 998원인 마당에도 말이다!!

 

 

 

글을 마친다. [2022. 1m. 22d, 오후 16시 12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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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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