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507] 이게 말이야? 방구야!? - 심낭염이 중증이 아니기에(=즉, 죽을 지경에 이르거나 or 아직 병신되지 않았으면?) 2차 백신 맞으라는 질병청의 참 이상한 개소리!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2. 25. 11:53백신 부작용 카페에서, 한 방문자가 이런 내용을 하소연한다.
"심낭염이 중증이 아니였기 때문에 백신 패스 예외자로 할수가 없다라고
2차 맞으라고 하네요. 아직 두통, 팔다리, 안면저림으로 고생하는데도요.."
그 정도 부작용은 부작용이 아니라는 것이고, 확실한 건강악화가 아니라는 것인가?
심낭염이 그럼 중증이면 백신 열외자로 인정해줄수 있다는데, 중증이면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가?
사망에 이르거나,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 낀채 천문한적 병원비를 자가부담하며, 살기 위해 발버둥을 치며 마지막을 준비해야 한다.
즉.. 아직 그정도로 망가진 것이 아니라면 백신을 더 맞아야 한다는 것이니, 이것이 과연 국민 건강을 대표하는 곳에서 할수 있는 답변인지.. 홀로코스트 정부에서 할수 있는 답변인지 모르겠다.
심낭염이나 심근염은 간략히 말해 심장막에 염증이 생기는 증상이다.
코로나 백신의 논리가, 음모론을 제외하고, 그들 스스로 주류방송에서 소개하는 백신 원리가,
세포를 수많은 돌기세포로 변화시켜 항체를 생성하겠다는 논리가 아니었던가?
[C.S-1398] 백신을 맞고 자기 몸안 대부분 세포가 변한다면? 철가시 야구배트와 선인장을 한번 보라! 그것은 인간 DNA가 개변된 것으로 봐야 하는가? 그렇지 않은가?? (2021. 9. 23)
https://charlieman.tistory.com/1114
그러니까 해충을 사냥하는 돌기들이 있는 끈끈이 주걱같은 식물의 논리와 같다..
세포를 저렇게 유전자 조작 명령을 통해서 돌기로 바꾸면, 저 돌기에 의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달라붙어, 그 위험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걸러낼수 있으니, 이것이 바로 코로나 백신의 항체생성인 것이다!
몸의 장기 곳곳, 소장이나 대장은 물론.. 심장조직에서도 이런 일이 생기면 곧 심근염이나 심낭염이 발생하는 것일테지..
누군가는 그것을 심장내에서도 항체가 생성되느라 그렇다고 박박우길테지만, 겪는 사람 입장에선 심각한 염증 증상, 즉 있어서는 안되는 현상이 일어난 몸의 거부반응에 불과할뿐일수 있다.
애초에 대부분의 감기나 이런 코로나 바이러스는 호흡기를 통해서 걸러지고, 호흡기에서나 일어날수 있는 한정적 증상으로, 신체 장기 내부까지 침입할 가능성이 원천적으로 없다는데, 왜 구태여 주사바늘을 찔러넣어, 몸의 온갖 장기들을 개변시키고, 바꾸는 일들에 동참을 하는가 말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코로나 백신이란 것은 기똥차게 잘 설계된 생화학 병기라고 밖에 볼수가 없다.
그리고 이런 사실들을 잘 따져보았다면, 단순히 직장 승진이나 연봉을 위해서 거침없이 백신을 맞으려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람들은 백신이란 단어만 붙으면 마법처럼 면죄부를 부여하고 착각하고 있다.
중국등에서 폐오일을 사람이 먹는 참기름에 몰래타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프고 최소한의 양심마저 없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는적이 있지만, 백신이란 단어를 불량식품으로 치환해보고, 백신패스를 참기름 패스로 치환해보자!
장사꾼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이 참기름이 좋고 맛있다고 무조건 선전을 한다.
뭐.. 돈 많이 벌고 싶은 양심은 이미 지옥에 팔아버린 장사꾼이니까..!
어느날 로비를 받은 국가의 권력자들도 나서서, 이 참기름 섭취를 의무화해야한다고 한다고 치자!
어떤 사람들이 참기름 한병을 먹고, 두통 팔다리 안면저림 등으로 고생해서, 2차 참기름은 사지 않겠다고 하는데..
정부는 2차 참기름까지 섭취해야 참기름 패스를 발급해서, 사회생활을 할수 있다고 고집한다.
그래서 결국 어떤 사람은 자신은 몸에 이렇게 받지 않고, 좀 아픈 현상이 일어나니... 참기름 패스 열외인정을 해달라 하니,
정부가.. 아직 죽을 정도로 심각한 증상이 나타난 것이 아니므로, 참기름패스 열외자로 인정해줄수 없다고 한다면..
대체 이게 말이야! 방구야!?
불량 식품이라면 사람들이 이런 개소리가 일어나기 전에, 불량식품회사부터 당장 족쳐야 한다고 들고 일어났을 것인데,,
애초 면책특권부터 챙기기 바빴던 백신회사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런 생각을 안하고, 빨리 백신 더맞아야지만 생각들을 하신다.
저 답변 내용도 결국은 아직 죽을 정도로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난 것은 아니기에, 계속해서 백신을 더 맞으라는 이야기인 것이다.
결국 더 악화되서 죽기 직전까지 가지 않으면, 그때까지 주구장창 계속 백신을 더 맞아야 한다고 생떼를 쓸 것이다.
세상이 갑자기 거대한 최면속에 빠진것처럼, 얼마나 세상의 논리가 비틀어져 있는지 잘 생각해보야 한다.
주변에 아직도 백신 만세를 외치는 사람이 있다면?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을 하고 끝을 말할수 있을 것인가?
필자가 할말은 하나 뿐이다.
글을 마친다. [2021. 12m. 25d, 오전 11시 53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