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509] 이제 3차 부스터도 불충분.. 이스라엘은 이미 4차, 코로나 백신팔이 대놓고 비즈니스, 농락!!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2. 26. 17:30언제쯤이면 이것이 인류를 가지고 노는 악마적 농락임을 깨달을 것인가?
[자막뉴스] "부스터샷도 오미크론 막기 부족" 충격적인 연구 결과 / YTN
조회수 185,401회 2021. 12. 26.
12월 1일 이후 더이상 집계되지 않는 사망자 보고자수! 당시에만 백신부작용 사망자는
인과성인정을 안받기 바쁜 매우 소극적 정부의 보고서를 기준으로 쳐도,
코로나 백신접종 시행 9개월이 지난 무렵에 이미 1340명에 달했는데...
이제 사망자수가 더욱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까 우려스럽다.
오징어 게임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것은 끊임없이 반복적 게임을 의미한다. 마치 코로나 백신을 끝도없이 추가접종해야 한다고 말하는 현실처럼~
술래가 한번 뒤돌아보는 순간은 1차에 해당된다.
한 번의 회차가 끝날때마다 그린 게임에 합류한 이들은 픽픽 쓰러진다.
하지만 정부 보고서는 사망자 집계를 아예 빼버렸으니.. 참으로 교활한 것이다.
패망과 사망의 위기가 바로 자신들 코앞에 닥친줄도 모르고 농담따먹기 하는 대중들..
한번 맞으면 빵셔틀처럼 계속 맞으라고 할 것임을 얘기했잖은가?
[C.S-1480] 아니나 다를까.. 코로나 백신접종 방역패스 6개월 검토중이란 기사 내용! 빵셔틀 노예 시민사회!! (2021. 11. 26)
https://charlieman.tistory.com/1223
선민의 나라 백성들부터 확실히 뿌리를 뽑아야겠지! 사탄의 생각일 것이다.
이스라엘은 이미 4차 접종...!
"부스터샷이 끝 아니다"...이스라엘, 고령층에 4차 백신접종 / YTN
조회수 22,001회 2021. 12. 22.
요즘 언론은 백신회사의 머슴이 되어, 이미 자주성을 상실하여 시민들을 팔아먹는 매국노 방송이 되었다.
뉴스데스크가 백신회사 CF로 전락!
그들은 계속 잘못된 이정표들만 가리킨다.
백신의 올무는 점점 자승자박이 되어갈 것이라 얘기한바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851
과거에만 해도 누가 건강한 사람인가, 누가 건강하지 않은 사람인가에 대한 수많은 기준들이 존재했다.
술을 하는가? 담배를 하는가? 운동을 게을리 하는가? 등등...
그러나 향후 몇년 지나고, 점점 기간이 단축되는 코로나 백신을 계속 미지의 바이러스앞에 접종받는 사회가 되면..
건강한 사람은 지극히 찾아보기 드물게 될 것이다.
백신을 미접종한 사람이 가장 건강한 사람이며, 어나더 레벨로 취급받을 것이다.
사람들은 다만 정상적 몸 상태로 살수 있기만을 제발 바라게 될 것이다.
사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입버릇처럼 이미 말하고 있다.
오늘도 백신 부작용 카페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후회의 말들이 이것이다..
보상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제발 백신맞기 전 상태로 회복하게만 해달라고!
이미 2차 백신때 몸이 너무 안좋아져 3차도 못받고 결국 방역패스 나가리 됐다고,
이럴꺼면 어차피 미접종 취급 받을것을 애초에 1차 접종도 하지 말 것을...!!
곡성 마을 노인들이 코로나 백신 관광버스를 타고 3차 백신을 맞으려 너도 나도 올라탄다.
곡성 영화는 미혹과 현혹이 얼마나 대단하게 사람들을 홀리는지 보여주는 명작이지만, 마치 작금의 세상이 일부 사람을 홀리는 귀신이 아니라, 온 천하를 꾀며 속이는 사탄에 의해 그와 같이 똑같이 미혹되어 있는 것이다.
이 백신이 자신에게 곡성이 될줄은 모른단 말인가!!
심판과 추수의 때,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은 진노의 포도주를 받으리니,
성도들은 다만 인내하고 기다리라는 말이 있었다.
왜 사탄이 벌이는 이 코로나 유전자 DNA 백신의 게임에 대중들은 인내하고 기다리지를 못하고, 노아 시대의 전철을 반복하려 하는가?
필자는 3년여간 배낭을 매고 26개국을 젊은날 돌아다녀봤지만, 필자가 본 평균적 레벨에서 한국인들은 어떤 부분에서 나약하다.
어떤 부분에선 부지런하고 생활력있지만.. 너무나 풍요로운 경제수준, 온실같은 사회속에서 살아왔기에..
조금의 추위, 조금의 배고픔, 조금의 궁핍.. 환난앞에서는 나약하다..
조금의 혜택과 불이익을 당할라 하면, 혹시 그럴까 싶어, 음모론을 아는 이들도 상당수가 살폈던 모든 지식을 수포로 돌리고 불나방처럼 달려든다.
애초에 진흙탕에 살고 하루하루 끼니걱정을 하며 살던 후진국의 백성들이 이런 문제들에 대해선 타협하지 않고 결단이 있을런지도..~
대중들은 스스로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이런 문제들을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양심있는 판단과 올바른 견해들이 오히려 사회적으로 지탄받고 조롱받고 멸시받는 때가 온 것이다.
하지만 미디어를 따라, 그들의 말에 호응하여 칭찬받고 호의적으로 평가될것 같은 눈치를 보며, 옳지 않은 것도 동조하다보면 그것은 곧 자신에게도 패망의 길이며, 결국 소탐대실하여 큰 것을 잃게 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 12m. 26d, 오후 17시 30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