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80] 아니나 다를까.. 코로나 백신접종 방역패스 6개월 검토중이란 기사 내용! 빵셔틀 노예 시민사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1. 26. 21:13코로나 백신을 처음 시행할 때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딱 한번이나, 두번맞아야 되는줄 알았으나 부스터샷 이야기가 나왔다.
부스터 3차가 시행되고, 이제는 방역패스가 어쩌고저쩌고라며.. 평생동안 6개월마다 맞아야 한다는둥 이런 소리를 하고 있다.
어제 칼럼에서도 이런 이야기를 했고, 부리나케 결국은 이렇게 되는 것이다.
청소년외라고 일단 못을 박지만, 이들은 할수만 있다면 갓태어난 신생아부터, 오늘내일하는 요양원 환자들까지 할수만 있다면 다 적용하여, 매출 실적을 늘리려 할 것이다.
[C.S-1479] 정부의 삶은 개구리 시민 길들이기, 이제 식당과 카페마저 백신미접종자 출입금지를 유력히 검토중..? 군대 조기제대한 백신부작용 자가면역성 뇌염 환자! 백신노트? (20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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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혼히 보던 기믹이 아닌가?
그렇다. 뺭셔들과 이지메이다.
괴롭힘 당하는 학생은 항상 이렇게 말한다.
"정말 이번 한번만 그렇게 하면, 더 이상 안 괴롭힐꺼지..? 응... 이번 한번 만이야..!"
항상 일진은 이렇게 말한다.
"그래.. 그렇다니까.. 이번만 잘 심부름 해주면 더 이상 안 괴롭혀, 넌 자유야!"
"그래... 알겠다니까.. 이번에 그 돈만 나에게 주면, 더 이상 요구 안할꺼야, 안 괴롭힐께..!"
그러나 주종관계에서 한번 노예로 전락하거나 인식되면.. 언제나 그렇듯이 제 멋대로 자신이 주인이라고 생각하며, 제 멋대로 자신이 그들을 학대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이 관계를 절대로 끝내지 않으려한다...
코로나 백신접종에 대한 주사바늘을 꽂고자 하는 강요가 바로 그렇다.
한번 대주면 그들은 계속 대달라고 하고, 한번 꽂으면 계속 꽂으려고 할 것이다.
실컷 시민들을 길들여, 천문학적인 돈을 벌고, 그것을 매분기마다 막대한 영업이익으로 귀결하려, 이제 언론을 매수하여 평생접종 이야기를 하는 글로벌 백신 제조사들이, 바로 시민들에 대해 그렇게 돈벌이 수단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눈치를 까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겠지만,
제시되는 그 이정표들이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가?
시민들의 온몸이 약에 질식당하도록, 시민들을 빵셔틀로 생각하는 악마의 선악과를 이미 따먹은 그들은 이 게임을 멈추려 하지 않을 것이다!
한번 참가하면 계속 상금이란 환상에 사로잡혀 토너먼트의 노예가 된다.
그린패스의 오징어게임은?
집안에 굴러다니는 방역 마스크의 포장지도 초록색이지만..
수많은 저승의 오시리스 색깔인 초록색 체육복을 입은 참가자들 대부분이 죽을때까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C.S-1414] 백신 비접종자들에게 드디어 박해의 시대가? 백신패스 제시못하면 다중시설 출입 제한 조치 추진중!-노랑색과 황색 저널리즘, 초록색 그린패스 & 죽음의 신 오시리스, 오징어 게임 고찰 (2021.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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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친다. [2021. 11m.26d, 밤 21시 13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