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122] 백신을 거부하다 해고된 사람! 백신을 안맞기 위해 사표를 쓴 사람!! or 혹은.. - 이 광야의 시험 시대에 열외 관객은 없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4. 14. 11:48반응형
백신을 거부하다 해고된 어린이집 교사이야기를 다뤘지만,
필자의 이웃블로그는 백신을 맞지 않기 위해, 의료계 종사하다 사표를 쓴 사람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또한.. 재물을 지키기위해 백신을 맞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부귀영화를 위해, 좋은 자리를 약속받고.. 임상시험기간도 제대로 안거치고,
동물 임상에선 치사율이 높았던 현재 백신을 남들에게만 맞으라 권면하기 바쁜 이들도 있을 것이다!
말 그대로 이 말세의 심판이 벌어질 쇼는 열외할수 있는 관객이 없는 것이다.
종교인이나, 비종교인이나.. 부자나 가난한자나, 유명한 이나, 무명한 이나... 어떠한 파벌이나 조직체에 속하든..
모든 만인이 각자 선택을 내려야 하는 것이다.
모든 이가 광야의 시험대에 올라, 스스로 선택함으로 증명해야 하는 시험의 세상에 오른 것이다..!
돈만을 생각해서는 안되는 세상이 임한 것이다!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하는 것만큼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하지 않고, 재물을 위해 경시하는 자는,
사탄이 번개처럼 땅에 떨어지듯, 지옥에 떨어질 큰 죄에 삽시간 가담하게 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4m.14d, 오전 11시 48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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