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382] 마이크로 니들(미세바늘)을 차세대 백신으로 소개한 MDPI 사이트의 2072 666X 주소 논문!! 관련 국내 비상장, 상장 기업들과 백신사업 허브를 꿈꾸는 대한민국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9. 7. 19:50사탄의 은어가 알파벳 X임을 필자는 이전 영상들에게 간간히 소개했었다.
https://youtu.be/U-2PZVSco3A?t=914
아싸리 그냥 제목자체가 XXX인 666 뮤비를 경고제작하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y7Ii3PBUM4
XXX 뮤비속 백신 주사기가 666으로 표현된 그림!!
며칠전 라파스란 기업의 세계최초 마이크로 니들 DEN 기술을 우연찮게 찾아보며 소개한바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076
한 외국의 논문은 마이크로 니들칩이 차세대 백신 전달 시스템이 될 것을 전망하고 있는데.. 하필이면 그 주소에 666X가 들어가니.. 666 사탄이란 뜻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하필이면 짐승의 표 논란이 있는 백신에서, 차세대 코로나 백신을 시사하는 한 논문의 주소 마저도 666 X=사탄인 것이다!
https://www.mdpi.com/2072-666X/12/4/435/htm
아마 저 주소는 임의적 랜덤 방식의 아니라, 깔끔한 주소배열로 볼때 사용자가 자체적으로 설정할수 있는 주소에 해당될 것이다. 정말 대놓고 666에 대한 숭배 코드를 볼수 있다!
위는 자동번역 이미지,
해당 전문 PDF의 첨부
저보다 666X 주소로 배정된 상위주소등을 찾아보면.. 주로 나노생체칩, 에어로졸, 하이브리드 등의 기술등과 관련된 내용이 대부분이다. 오늘날 어젠다의 핵심적 부분들이 꽤 많이 연관되는 것이다!
아래 영문사이트에서도 마이크로 니들의 더욱 정확하고 효과적 약물 전달성에 중점을 두어 차세대 백신의 가능성을 크게 설명하고 있다.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8066809/
요새 뮤비나 상업도 그렇지만..
https://charlieman.tistory.com/992
https://charlieman.tistory.com/1048
왜 이렇게 코로나 백신만 나오면 666이란 숫자가 자꾸 언급되는가!?
https://charlieman.tistory.com/1071
[C.S-1311] (묘한 우연?) 코로나 백신 집단면역 달성목표 66.6% (3명중 2명) 과 짐승의 수 666이 의미하는 것은? -성경속 3분의 2, 66.6%는 진노의 심판날에 멸절될 수를 말한다!
https://charlieman.tistory.com/985
https://charlieman.tistory.com/927
[C.S-1085] 모더나사가 mRNA 백신관련 특허낸 66.6mL 혼합된 D-루시퍼린(Luciferin) 발광효소 -666과 Demon Lucifer-in이라? 할 말이 없네! +(동서양의 신화 재고찰!)
https://charlieman.tistory.com/699
1달전부터 슬슬 차세대 백신, 혈전부작용을 막을수 있다며, 마이크로 니들을 준비하는 낌새가 보인다.
한국은 글로벌 백신사업에서 허브가 되려고 하고 있다는 분석기사!
https://thediplomat.com/2021/08/south-koreas-ambition-to-become-a-global-vaccine-hub/
한 논문은 국외와 국내의 마이크로 니들 기술 현황을 소개한다.
21호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https://www.kpbma.or.kr/attach/KPBMA_Brief%20vol_21.pdf
국외에선 쓰리엠과 벡톤 디킨슨이란 회사가 특히 백신과 관련된 마이크로니들을 개발하고 있고,
국내에선 라파스가 대표적으로 백신에 특화한 마이크로 니들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소개한다.
국내에 소개된 다섯기업중,, 가장 크게 성장할 곳은 라파스이다.
위 PDF 문서에 따르면, 2007년 관련 기업중 가장 먼저 설립되었고,
5개 회사중에 유일한 상장기업이다.
그리고 마이크로니들 기술에 머무르지 않고, 아싸리 코로나 19의 새로운 예방백신에 대한 특허까지 출원한 상태이다.
모더나나 화이자, 얀센, 아스트라제네카등과 마이크로니들 물량공급이 협약되지 않으면, 아예 자체개발한 백신을 차세대 형태인 마이크로니들로 출시할 가능성도 있는 셈이다.
주당 백만원을 호가한다고 해도, 사실상 무리는 아닌게...
코로나 백신을 자체 판매하는 글로벌 제약회사들의 시총은 떡상에 떡상을 거듭하여 개별 회사들이,
현재 500조~100조원 이상에 이르고 있어, 일부 기업은 삼성전자 시가총액을 훨씬 상회한다.
얼마전 러시아와 협약을 맺은 벤쳐 비상장 기업 GL 라파도 그렇고,
국내에서 유독 백신 생산과 관련된 기업들이 라파(Rapha)라는 이름이 들어가지만,
얄궂게도 이것은 성경에 나오는 이름이기도 하며, 원래 의미는 위로, 치유의 의미를 뜻한다.
음모론을 다루는 필자로서는 차세대 마이크로니들이란 짐승의 표와 같은 백신이
결국 세계적 국책과제처럼 진행되어, 필연적 스토리로 부각될 것임을 강력하게 전망하고 있으나..
(아이러니하게 백신을 음모론적으로 경고하는 사람보다, 백신회사들의 전망성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 드물다.)
어차피 음모론적 경고를 해도 세상전체의 시각은 음모론적 유의를 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함을 생각해볼때,
어쨌든 투자전망적 측면..
투자자로써는 이런 회사들의 떡상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여 주식을 살지도 모르나..
흠~ 백신 자체에 대해 매우 안좋게 보는 필자로서는 결코 이들 사업을 응원하는 찬티 주주는 될수 없을 것이다!
현재도 저 회사의 제품인지 다른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화장품 관련 사업에서 마이크로니들패치 관련 상품은 국내에서도 꽤 저가에 상용화되어있다. 왠지 또 눈에 관련된 부분이라 그런지는 모르지만, 하필이면 얼굴반을 통해서 전시안이 유독 많이 발견된다!
글로벌 제약 카르텔의 미디어 장악력 속에서...
마이크로니들 패치 적용의 차세대 백신이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홍보되는 날은, 생각보다 멀지 않을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9m.7d, 오후 19시 50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