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379] 마이크로 니들, 백신.. 짐승의 표 국내 기술(?)- 상장기업 라파스! 장중 폭락과 전환사채물량.. 이런 기업의 미래는?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9. 1. 11:56주식 연구탭으로 다뤄야할지, 음모론 칼럼에 다뤄야할지 모르겠지만, 국내 유일의 짐승의 표.. 뱀의 인침을 연상시키는 마이크로 니들 기술 기업종목이기 때문에 정규 칼럼으로 다뤄본다!
인도 자이코브디 트로피스 방식의 인장, 도장형 백신과 함께 우려해볼 짐승의 표 후보이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055
홈페이지를 보면 77과 66이란 숫자등이라..?
백신과 주사와 관련된 내용으로 마이크로 니들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는게 중요한 부분이다!
애니 다윈즈 게임에서 새로운 게임에서 666 티셔츠를 입은 짐승=Beast 곰돌이 인형탈 남자와,
https://charlieman.tistory.com/133
뱀의 인침에 물려, 권세아래 소속되는 스토리!
바로 뱀의 인침과 같은 형태로 주인공이 물리고, 목에는 바코드가 생긴다.
트와이스 More & More 곡속에 뱀의 송곳니를 연상시키는 뮤비!
하나님은 없네!라는 백매스킹 가사가 나옴을 소개한바가 있었다.
사탄주의 백매스킹 8부- (트와이스, more & more) 하나님은.. 없네!~오, 예수도 뭐랬써? (없네!~오), XX나 먹어 썌끼야~ 해! [CRAMV(D.U.)-140] 조회수 2,601회
2020. 6. 6
당장에 수익은 크지 않지만..
미래 기술 관련주로..
이 기업은 성장성 특례로 특별 상장하였고..
현재보다는 미래의 적용을 감안하여 상장되고 있다는 것이 큰 부분이다.
아무튼 백신에서 짐승의 표 다음단계로 거론되는 붙이는 방식의 마이크로 니들 기술에 있어서 고유한 기술을 가졌으니..
요즘 파스 백신이나 스프레이 백신등도 간간히 기사에 나오는데,
이 기술이 차세대 백신에서 납품되거나 제품개발 된다면..
눈감고도 안보고도 뻔하게 상용화 될 공산은 매우 클 것이다.
이 니들 자체가 용해성으로 피부에 삽입된후 녹아 근육 조직이나 혈관속으로 스며드는 방식인 것이다.
이번주는 비가 와서 소액을 이체해서 한 10개월만에 HTS 주식거래를 하는데, 어제 최고폭락주가 라파스이기도 했던 것이다.
우한 최초 바이러스가 나타나기 한달전 2019년 일레븐 일레븐=두 뿔의 날 상장!
무려 21개월만에 주가는 2만에서 8만원까지 재무제표와 같이 당기순이익은 없었음에도 400% 상승!
8만 5백원 고점을 찍다가, 하루만에 56800원 까지 고점대비 -29.44%가 하루동안 빠진 것이다.
이유인즉슨...
한 일주일전부터 사채가 만기되어, 5만 1천원때가 된 사채들이 주식으로 전환가능해지면서 8만원에서 한참 이득중이니 이익실현 물량이 쏟아진듯 하다...
하지만 계산해보면 30억 조달자금에서 5만 8천여주!
전체 850만주가 넘는 주식수에서 10~20%가 아니라, 0.6% 정도?
1%도 안되는 전환사채 물량으로 -30%가까이 곤두박질치고..
(정정: 0을 한개 잘못세었다. 300억이다. 전환사채 물량은 58만주 가량이었던 것이다.)
587320 전환주/ 전체주식 8589666 => 약 6.84% 물량이라...?
그나저나 전체주식수 끝자리 숫자가 또 ~666
팔오팔구육육육이란 숫자가 좀 말장난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
어서 영혼 팔오! 팔구! 666 이여~!! 하필 마이크로 니들패치 짐승의 표 관련 어젠다 종목이..?
다시 재무제표.. 시총은 중견기업 수준으로 빠진 주가에서 4200억원인데.. 영억이익 규모로 볼때는 상당히 등치가 큰 기업이다. PBR등이 10.82로 높은 편...
딱히 외세 자본이 크지는 않은데도... 짐승의 표 관련주라 생각되어 혹시나 찾아보았다.
어쨌든.. 다음날인 오늘, 오전중에도 추가로 5만원선을 깨고 폭락 전환가를 밑도는 48350원까지 폭락한 것이다.
그래서 마침 거래량도 소각되고, 전환사채보다 낮아 합리적으로 더 떨어질 명분도 없고, 전환사채량이 많았던 것이 아니기에, 과대낙폭으로 떨어질때로 다 떨어진것 같아..
4만 9307원 평단가로 신용몰빵!!
금일 오전 인터파크 M&A 무산에 시초 폭락을 잡고, 단타쳐서 5만원 정도 벌고, 10시 30분 무렵 이 종목을 보유!
음모론적으로 선악과 애플이 , 최초 개인 컴퓨터를 666.66 달러에 판매했지만... 세계 시총 1위를 달성하며 세계 문화를 스마트폰으로 이끌어가지 않았던가?
수십배 폭등한 화이자 모더나는 둘째치더라도, 그와 관련된 사탄적 어젠다의 기업이 얼마나 성공일변도인지 알기 때문에..
그렇게 백신을 맞지 말라고 경고를 해도,
6개월간 전세계 인구에서 52억회 이상 백신접종을 한 현상황을 생각해보면..?
차세대 백신으로써 핵심요소를 지닌 마이크로 니들 기술이 몰고 올 어마무시한 파급력은 결코 무시할수가 없다!
또한 그것이 세계 최초의 특허관련이 국내 상장기업이라면...?
8월 30일 찾아보니 짐승의 표 핵심기술 특허관련해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뒤로 2일간 80500원에서 48350원까지 -39.94% 폭락하였는데...
음모론적 예측상, 이 뱀의 인침과 관련된 기술이 세계적으로 휘저을 것임이 분명하므로...
너무나 좋은 매수 적기라고 해서 바닥을 잡고 일단 들어가본 것이다.
현재 이 글을 쓰는 와중, 미약하게 수익중~ 오전에 5만원 벌고, 바닥잡고 다시 1만 8천원 라파스로 벌고 있다.
사실 좋은 의미로 투자한다기 보다는 음모론적으로 경고하는 분야가 마침 두각있게 나타나 투자하는 것이다. 음모론 경고 활동을 하고 있지만, 사실 이것은 무상으로 베푸는 과업이고, 딱히 스폰받아 하는게 아니므로..
필자도 이렇게 저렇게 벌 궁리를 상당히 하면서, 음모론에만 올인할수는 없는 입장이다.
이번 주 연일 폭우속에서.. 일도 들어오는게 없으니 놀면 뭐하리.. 뭔가 수익활동이라도 면면히 하면서 살기는 해야지..!
주가창을 보면서 오랜만에 느끼는 것은, HTS 보는 것자체로 피가 쏟구친다고 해야하나, 한 10개월 주가창자체를 로그인을 안했는데 평소에 비해서 엄청 혈액순환이 팡팡되는 느낌..!
이것도 직장생활이라고 생각하면, 그리고 뭔가 생활이 규칙적으로 좀더 잡힌다.
그래도 강황과 요쿠르트는 매일 타마셔야지..!
음모론적으로 칭찬할 만한 회사는 아니지만, 사탄에게 쓰임받는 마이크로 니들 어젠다가 결국 현실화 전망성이 큰 것을 볼때, 당기순이익이 현실화 되고 백신 기업들과 짝짝꿍되면, 주가가 현재보다 크게 오를 것이란 것은 알고 있다..
남들에게 사라고 절대로 추천하고 싶지도 않고,,,
음모론을 연구하는 입장에서, 마이크로 니들 패치가 얼마나 중요한 내용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잠깐 묻어가는 것!
장기보유는 할 생각이 없지만.. 뭐 그렇다..!
오전 거래가 한가해져, 블로그 어젠다 경고도 해야하기에, 잠시 오전시간 이 글을 쓴다.
주가가 정말 오르는지는 향후 P.S.. 로 추가해보겠다!
필자가 주식으로 돈을 벌었네 마네보다 중요한 것은, 마이크로 니들 패치 기술이 국내기업에도 특허를 등록하고 성장해가는 기업이 있는데.. 음모론적 지식을 고려하면 절대로 이 기업은 망할것 같지는 않은 것이다!
참 복잡묘묘한 기분으로 수익창을 지켜보고 있다.
사실 음모론을 다루는 필자로서는 응원하지는 못하는 테마주이다.
어제 금일의 폭락 1등주로 우연히 모니터에 들어와 관심을 가져보고 회사를 찾아보니, 마이크로 니들..?
외국에서만 연구개발하는게 아니었고, 국내에서도 성장성 특례로 상장까지 했네..??
음모론 연구자 입장에서 주식투자를 해서 수익을 내려면 짐승의 표 관련주를 찾아서, 꽂는것이 맞긴 한데..
사실 현실이 그렇게 돌아간다는 것은, 장기적 NWO 플래그의 미래가 결국 올 것을 생각해보면 사실 그만큼 현실이 암담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런고로, 이 종목으로 100% 넘게 수익을 낸다한들, 음모론적으로 경고대상의 종목이라, 남들한테 자랑은 못하겠다!
글을 마친다. [2021.9m.1d, 오전 11시 56분, Charlie Conspiracy]
===P.S. 장종료후 주가추이===
오후 2시경, 오늘은 오전 인터파크까지 세종목 모두 전승매매!!
장마감 라파스 차트.. 회복세!!
오후 장마감, 홀딩채로 14.92% 수익.. 신용고려하면 30% 가까이 수익 마감!!
게시판은 오를때 오후 보니 빌게이츠랑, 백신 관련주로 떠들떠들...~
그러나.. 필자의 포스팅 자체가 큰 재귀적 요인은 거의 없었음..
오후 3시 43분, 칼럼의 조회수! 15..
어느분야던지.. 일가를 이루면 나름 거기엔 돈을 벌 안목이 보인다고나 할까???
음모론 연구하며 경고과업을 하면서, 음모론 지식에 기반해 돈까지 번 좋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