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361] 666 버거 기사! & bbq & 돈의 상징성과 캐쉬리스 사회의 부각! 10만원 이상 현금사용 금지 공약?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8. 19. 20:18666 버거 스틸도 예전에 어떤 유튜브 칼럼에 넣은바가 있는데 기억이 가물치!
하지만 참으로 비슷한 경고를 많이 했었다.
[C.S-7] *666 사탄에게 경배하는 악마들 분장의 뮤직비디오가 나오다. [2018.7m.30d. Charlie]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mzeiv4nRlFki7uw14AaABCQ
[C.S-166] 일루미나티 추종, 사탄숭배의 메카, 대구? - 666 식당과 기타 악마주의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y8rATa2WJoeULvgt4AaABCQ
[C.S-300]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666 표식의 말세 시대와 그를 추종하는 비밀결사의 지배를 소재로 그린 만화책! 문화속 동심을 물들이는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2nl0Zb9N24LwHR4AaABCQ
[C.S-645] 전시안 만세를 하는 요즘 추천 영화들! 666 핸드싸인 만세를 하는 요즘 광고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1F7AXcTferqaJJUF4AaABCQ
최근 기사도 비슷한 내용을 우려케 한다.
666버거, 8월 한정 신메뉴 '엘로테 버거' 출시 (2021.8.5)
https://cnews.smartfn.co.kr/view.php?ud=202108051140581797247648fe0a_46
관심을 끄는 어그로인지는 모르겠으나, 체인점을 확산해가며.. 꽤나 성공적 체인점으로 거듭나는듯하다.
Elite와 한끝차이인 Elote 버거의 출시!
멕시코에서 이 스펠링은 맛깔스런 옥수수 콘 조리음식을 나타내기도 한다.
666 숫자가 많은 가맹점들..!
악마가 전수한 햄버거 맛??
유튜브의 리뷰들..!
요새 잘나가는 BBQ치킨도 소문자 스펠링 간판을 보면 결국 666을 상징!
사탄에게 경배의 상징을 제대로 쓰면 일단 성공??
결국은 돈이란 것은 사단의 권세!!? 정치, 기업, 종교..모든 것들이 돈 때문에 타락한다.
C 애니뮤비1, 머니(Money)- 신해철(Shin Hae Chul) C 애니뮤비 [CRAMV-022 추출, P1]
조회수 524회 2016. 8. 29.
https://www.youtube.com/watch?v=PHx1TJecqV4
경배하라! 그 이름은 돈! 돈!! 돈!!!
2014년 뮤비를 만들때는, 필자는 음모론 입문전으로.. 전혀 상징에 대해 몰랐지만.. 지금 보면?
전시안, 666, 세로가 길쭉한 악마의 눈, 두 뿔의 신녀와 오컬트 동상등.. 온통 바빌론의 상징들이 넘쳐나는 것이다.
세상 대부분의 다툼들은 돈=이윤=이해상충에서 더 유리한 추구 때문에 일어난다.
일반적인 동전의 조합 자체가
500+100+50+10+5+1원=666원이지만..
4년전 경고한 캐쉬리스 사회의 어젠다는 꾸준히 달성되어가는듯하다.
[긴급제작단편] 3달전 경고영상제작했던 캐쉬리스 사회!! 적그리스도 강림의 본격적 징후인가? 한국 급가속! 내일부터 666표 카드 본격적 시범돌입! [CRAMV(D.U.)-38]
조회수 13,044회2017. 4. 20.
https://www.youtube.com/watch?v=Oxog4-V1lAI
2일전 기사는 현금 화폐의 가치를 깔아뭉개는 지극히 독단적인 정책을 지향하는 이 나라 방향성이 점점 우려스럽다.
정세균, ‘현금없는 경제’ 화폐개혁 공약…”10만원 이상 현금 사용 금지” (2021.8.17)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08/17/Z2KEA4UHGVFQ7ELUYTJHRZIC6A/
카드나 인터넷 뱅킹등을 상품구매나 계산에 쓸수록, 개인은 철저하게 동선추적과 빅데이터에 귀속되게 되고,
모든 것들이 근거가 기록되어 감시받지 않는 자유의 부분들은 점점 사라진다.
21세기 이런 상징들이 곳곳에 넘치니, 말세!! 우려스러운 일이다.
[2021.8m.19d, 오후 20시 18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