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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 칼럼을 쓰면서 기사 캡처 이미지도 작성하고, 나름 성의있게 시간들여 칼럼을 작성했으나..

영상에서 실증하였듯, 포스팅 자체가 계속 제대로 되지 않는 현상이 소개이후로 지속되어 있어, 

 

https://charlieman.tistory.com/1067

 

[C.S-1372] (발행노트) 개인언론 탄압? 음모론 블로그 글의 포스팅이 에디터상에서 갑자기 증발 & 먹

개인언론 탄압? 음모론 블로그 글의 포스팅이 에디터상에서 갑자기 증발 & 먹통이 되어 제대로 쓸수 없는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희한한 현상! [CRAMV(D.U.)-159] 조회수 2회 2021. 8. 27 https://youtu.be/1pg

charlieman.tistory.com

너무 시간 소모가 크기 때문에,

간략한 링크 형식으로 칼럼을 전달한다.

 

 

 

다시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망자가 20여명때로 확 뛰었다.

 

 

사흘간 백신 사망 신고자 20명, 20대도 1명…이상반응 총 9441건
2021.09.04 16:56 (2021.9.4)
https://news.zum.com/articles/70519615

 

사흘간 백신 사망 신고자 20명, 20대도 1명…이상반응 총 9441건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음상준 기자 =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숨진 것으로 신고

news.zum.com

 

20대 여성도 아무 지병이 없다가, 7월 26일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4일만에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 뇌수술까지 받았으나 결국 8월 7일.. 11만에 급사했다.

 

 

"교사 꿈꾸던 20대 딸, 모더나 맞고 숨져..정부는 무책임" (2021.9.5)
https://news.zum.com/articles/70523688

 

`교사 꿈꾸던 20대 딸, 모더나 맞고 숨져..정부는 무책임`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한 20대 여성이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사망하는 일이 발생한 가운데 고인의 부친은 “당국이 아무런

news.zum.com

 

그러나 세계는 코로나 백신접종을 장려하기 위해, 새로운 공포,, 알파부터 시작해 이제는 뮤변이가 나타났다면 호들갑을 떨고 있다.

 

WHO, 뮤(μ) 변이 돌파 감염 가능성 제기 도대체 뭐길래? (2021.9.5)
https://cnews.thekpm.com/view.php?ud=20210905074544629542ef4e12e4_17

 

 

그리스 알파벳 숫자만큼 업데이트 패치로 허상의 질병들을 만들어낼수 있으니, 그 얼마나 편리한 공포 전략인가!

 

 

나치 방역임금의 머슴과 선전 나팔수로 전락한 TV와 미디어들의 프로파간다 때문에, 사람 여럿잡는구나!

때때로 살인사건 하나가, 세간을 떠들썩하게 몇달간 들썩이게 만들지만,

사흘간 백신접종 직후 20여명이 사망해도 무관심한 정부들.. 

또한 큰 문제로 느끼지 않고 비판조차 안하는 대중들... 

 

세상이 얼마나 세뇌속에 빠져있고, 큰  경중들이 잘못되어 있는가!?

 

코로나 백신이 아니라, 골로가 백신이라고 작명해도 좋을듯하다!

 

글을 마친다. [2021.9m.5d, 오후 12시 47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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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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