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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마치 종말이라도 코앞에 온듯, 너무나 무거운 현실들이 작렬하듯 발생하는 것을 전달한다.

 

작년에 홍수가 백년에 한번 오는 폭우였다면, 2021년의 중국 홍수는 더욱 사납고 물살이 매우 성난듯 빠르다.

 

천년만의 대홍수, 혹은 천년을 넘어 초천년만의 폭우라는 타이틀이  붙은 중국!

허난성의 대홍수, 초천년의 재앙/공포의 주민자치제 도입/CCTV는 중남해의 후궁
조회수 56,182회 2021. 7. 22. (좋아요 7.5천/ 싫어요 43)

https://youtu.be/yZYZsbzp5p8

 

시간당 200mm가 넘는 기습폭우에, 지하철안에서 간신히 고개만을 내밀고 있는 사람들..!!

 

중국 관영매체는 이러한 사고를 최대한 은폐하고 있고, 남의 나라 걱정을 하기 바쁜 실태를 보여준다!

 

정저우 최후의 날!!!-어마무시한 홍수가 정저우를 물에 잠기게 하다!![Zhengzhou Apocalypse - Zhengzhou's Worst Flood]
조회수 791,584회   2021. 7. 21.

https://youtu.be/Kj1IpTx3dwc

 

폭우가 시작된 7월 20일은 중국에서 1999년 파륜궁 박해를 시작했던 날이기도 하다.

[C.S-567] 중국의 불법 장기매매 실태- 2015년 기사 기준 파륜궁신자만 해도 200만명! (포스팅+ 추가자료)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F7FyKdjBJP-IWUYd4AaABCQ

이번 폭우가 쏟아진 허난성과 정저우는, 파륜궁 신자들을 유린한 사악한 감옥이 있던 곳이며, 

파륜궁 수련생들은 수감되면 사람이 아니라 가축만도 못한 취급을 받기에..

정저우 의과대학 장기이식센터와 많은 공조가 있지 않았을까 추정해본다. 

22년이 흘러, 하늘의 심판이 도래했다고 볼수 밖에..!

 

 

천인감응론.. 나라가 부덕해서 재난은 더욱 심해지는데.. 

더욱더 진노를 더할 일은..! 시체를 전리품취급하는 중공의 실태!!

그 와중에도 익사체들 동의도 없이 각막을 적출해간 중국 공안들!

 

유람선이나 배도 아니고, 지하철 안에서의 떼거지 익사라니...!!!

이런 건 재난 영화에서도 등장한 적이 없는 상상력을 뛰어넘는 재난이다.

 

시민들의 개죽음과 최소한의 존엄성조차 없는 현실,

리트윗된 영상들을 보면 할 말이 없다!!!

영상속에선 주로 젊은 여성의 시신들의 각막을 적출해간듯하다. 시신은 내버려둔채..

 

https://twitter.com/nikki_miumiu/status/1417685012707635202?s=19

 

Nikki😷 on Twitter

“They’re not saving people or notifying the families of the deaths, the authorities took the deaths’ cornea instead… geez… https://t.co/gZJNZLOPum https://t.co/BIkNKNdwAd”

twitter.com

 

 

이게 과연 현실인가? 영화인가? 버젓한 문명국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인가 싶기도 하지만,

실제로 저렇게 개탄스런 장면들이 보여지고 있으니..

이번에 홍수가 들이닥쳐 사망자들중 일부가 각막을 착출당한 정저우는,

불법적 장기이식수술등이 성행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선 기약 없어… ‘범죄’ 알지만 中서 1억 주고 콩팥 이식 (2017.9.11)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70911/86259913/1

 

한국선 기약 없어… ‘범죄’ 알지만 中서 1억 주고 콩팥 이식

“장기매매가 도리에 어긋나는 용납될 수 없는 범죄란 건 압니다. 하지만 너무 아프고 절박해서….” 수화기 넘어 들려오는 희귀성 신부전 환자 A 씨의 목소리가 떨렸다. A 씨는…

www.donga.com

예전에도 말했지만 중국 장기 이식에서 해외거래국가중 거래규모에서 한국이 제 1의 VIP라는 것은.. 이 한국 사회도 소돔과 같은 죄악에 가담하고 있는 것으로써 바로잡아 마땅할 문제중에 하나이다. 

 

 

코로나 백신 문제 하나만도 버거운데.. 세상은 점점 아비규환! 

 

작년 미스테리어스한 핏물의 재앙이 지진때 발견됐던 터키 역시..

(이스라엘도 핏물에 대해 다뤘지만..)

 

[C.S-864] 터키의 핏빛강과 최근 강진 7.0이상 지진피해.. 역시 핏물의 강을 이룬 이스라엘도 큰 재앙에 처할 것인가? (2020. 11. 1. )
https://charlieman.tistory.com/371

 

[C.S-864] 터키의 핏빛강과 최근 강진 7.0이상 지진피해.. 역시 핏물의 강을 이룬 이스라엘도 큰 재

유튜브 칼럼을 쓰면서 우연히 얻어진, 터키의 계시적 주소를 소개한적 있었고.. [C.S-478] (7BpUCtURKIE) 또 하루만에 터진 알파와 오메가의 제 6계시? - 터키 전쟁과 이집트 분쟁인가? (+터키 배낭사진)

charlieman.tistory.com

 

 

올해 홍수의 풍경이 끔찍하다!

터키의 묵시록! Artvin에 끔찍한 홍수 #Shorts
조회수 40회2021. 7. 24.
https://youtu.be/gUra58k17-E

 

 

최근 700여명이 폭염에 사망했던 캐나다! 

섭씨 54도를 찍고, 교통신호판이나 우체통마저 녹고, 타이어가 녹고, 플라스틱 쓰레기통마저 녹는등..
원래 더운 나라가 아니었던 캐나다같은 곳은 거꾸로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이웃 블로그에 잘 정리되어 있다. 

 

케나다 54도 그 속에 어떤 일들이? (해의 권세) (17시간전)

https://blog.naver.com/kja1052/222442131865

 

케나다 54도 그 속에 어떤 일들이? (해의 권세)

케나다의 6월말부터 7월 첫주간 45도 넘는 폭염속에 결국 7월 4일은 50도가 넘으며 700여명의 사망자가 속...

blog.naver.com

 

 

일본도 주택가에 산이 흘러 내렸다고 할만큼 무시무시한 산사태가 있었지만..

 

https://charlieman.tistory.com/944

 

[C.S-1279] 세계곳곳 재해 증가!- 미국은 폭염에 700명 돌연사! 일본은 산이 무너지고, 중국은 계속되

미국에선 일주간 살인폭염에 700명이 돌연사했다는 소식! 일주일 '살인 폭염'에 캐나다 서부서 700여명 돌연사 (2021.7.4)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4001400075?input=1195m 일주일 '살인 폭염'에 캐..

charlieman.tistory.com

이번 올림픽 강행에 대해 일본 국민 70%는 반대했다고 했으니, 민심이 좋지 못한 것이고, 이례적으로 천황이 개막식에서 "축하"란 단어를 뺀다고 말을 했던 것이다.

 

 

세상의 치리자나 왕들은 선악과를 먹고, 더이상 세계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지 않으며, 

사탄의 꼭두각시로 놀아나며, 의도적으로 경제를 붕괴시키고 개개인과 가정을 파탄나게 이끌고 있고,

시민들은 그 하수인들에게 코비드 샷으로 놀아나고 있으며, 

세상이 심각할 정도로 종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을 본다! 

 

 

온실효과등등의 말은 역시 하나의 허구일 뿐이다. 재난도 세상이 덕을 잃어가는 만큼, 하나의 징벌처럼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세상의 이런 모습을 살핀다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무겁구나!!

 

세상이 애굽처럼 핍박을 일삼고 있으니.. 이제 세상으로부터 출애굽을 생각할때이다! 

 

새하늘과 새땅을 위하여...!!

 

 

글을 마친다. [2021.7m.24d, 오전 3시 36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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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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