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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 맞춰서 단기간에 백신접종이 늘어나, 우리나라보다 3배 이상 접종자가 많은 일본의 현재 현황!

 

 

전일 기사에 나온 일본 백신사망자 수치이다!

 

일본서 코로나19 백신 접종후 667명 사망…"인과관계 결론 사례 없어" (2021.7.22)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722_0001522922 

 

일본서 코로나19 백신 접종후 667명 사망…"인과관계 결론 사례 없어"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도 사망한 사람이 667명에 달했다

www.newsis.com

우리나라도 비슷한 기간부터 접종을 시작해서.. 600여명에 사상자에 달하는 것을 볼때.. 

접종인구나 접종완료인구 모두가 3배가 넘는 일본의 후생노동성 발표는 후쿠시마 원전에서 은폐하기 바빴듯, 

무리해서 밀어붙여 병림픽의 전조를 보이고 있는 올림픽 앞에서,

 

쉬쉬하기 바쁜 지극히 축소 은폐라고 밖에 볼수 없다. 

 

일본인이나 우리나라라 옆나라이고 같은 동양인이고 DNA는 다른 인종보다 비슷하지 않겠는가!

 

왜 667명 사망일까? 666명 사망이라고 하기엔 좀 뭔가 그랬나..??

 

기사속 정황에서도 우리나라처럼 매일이나 며칠 단위로 사망자 업데이트가 되는게 아니라, 이번에 무슨 회의를 열고 사망자수를 몇달만에 처음 공개했다식의 말이 맞을 것이다. 

정보 전달과정에서 더욱 불투명하다는 것이고, 사무라이 막부시대부터 이어져온..

일본 특유의 엘리트적 주의의 관치 문화는 서민들이 나랏일에 대해서 그렇게 비판하거나 날을 세우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일본 시민들은 개개인으로 만나보면 참으로 친절하고 좋은데, 특유의 와(化)를 중시하는 문화!

 

정부정책에 대해서 매우 순진한 양떼처럼 잘 따르는데.. 문제는 세계 2차대전 제국주의 시절처럼 국가 방향성이  잘못된 방향으로 빠져들어도, 맹목적으로 돌변하여 따른다는 것이다. 

 

 

예전 길랭바레 포스트때 

 

https://charlieman.tistory.com/958

 

[C.S-1291] 코로나 백신 부작용, 길랭-바레 증후군 위험성 특히 얀센 백신, FDA등에서 인정! 인생백신

말초 신경의 혈관 전선이 파괴되는 길랭-바레 증후군! 위 기사 제목만 보면 마치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면 저런 증후군에 걸려 못걷거나 사망할수도 있다는 듯 공포스럽게 들리지만.. 실제 기

charlieman.tistory.com

 

이 기사를 다룬바가 있지만.

이 당시 재판부가 독감백신 부작용으로 길랭-바레 증후군이 발생했다고 판단내린 중요한 근거는 바로 "시간적 밀접성"이다. 

 

 

 

코로나19 경험자 ‘길랭-바레증후군’으로 못 걷거나 사망할 수도 (2020.10.24)
 https://www.sedaily.com/NewsVIew/1Z9981Y764

 

시간적 밀접성!!

참으로 멋지고 직관적인 말이다! 

 

아무 이상도 없고 건강했던 사람이 백신을 맞고, 10여일만에 쓰러져 못걷게 됐다면, 그 시간적 밀접성에서 백신 부작용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아무 이상도 없고 건강했던 사람이 농약을 먹고, 다음날 쓰러져 사망했다면, 시간적 밀접성에서 농약이란 독극물이 주요 사망원인이 맞는 것이다. 

 

아무 이상도 없고 건강했던 사람이, 후쿠시마 원전이 터지고 청소하러 갔다가, 10여일만에 머리털이 빠지고 피부가 벗겨졌다면 시간적 밀접성에서 방사능 피폭이 맞는 것이다.  

 

 

아무 이상도 없고 건강했던 사람이, 복도 계단에서 실족하여 다음날 허리가 안펴져 한의원에 침을 맞으러 갔다면, 

환자는 시간적 밀접성에서 어제 계단에서 굴렀던게 허리통증과 문제의 원인이라고 의사에게 설명할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세살 아이도 이해하고 알아듣는 이런 멋진 직관을..!!

 

오늘날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선 백신을 관리하거나 유통하는 주체들이 한결같이 인정하려 하지 않으니.. 

대체 임상기간도 제대로 거쳐 데이타도 없는 백신에 대한 인과관계를 어떻게 증명한다는 말인가?

하도 당국이 글로벌 백신 제약회사들의 머슴이 된 듯, 편파적 뻐꾸기를 날리기 바쁜 일색이니.. 

 

"대체.. 인과성을 증명할수는 있긴 한가요?"

하다하다 못해 그런 청와대 청원도 올라왔던 것이다!

 

어떤 새로나온 독극물도 그 독극물이 인체에 유해한 데이터가 아직까지 없어, 인과성을 증명하기 어렵다는 주장과 비슷한 것이며.. 한 마디로 이것은 눈가리고 아웅이요, 낫 놓고 기역자 모르겠다는 것이요,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는 놀이요, 말장난인 것이다!

 

 

세상이 21세기 문명이고 풍족하니, 세상이 매우 합리적이고 평화로워 보이는가?

 

요즘 관리들을 보면..? 양심에 안맞는 일을 하면 그냥 남자답게 시원하게 사표쓰고 말일이지!

지들 승진하려고 실적 챙기기만 급급, 시민들 목숨은 안중에도 없으니..

이런 개나리도.. 돼지나리들이 따로 없다!

삼국지에 나오는 십상시와 동탁이 차라리 양반인 것이다!

 

인의예지신과 지덕체를 놓아버리고, 달달외워 학점높이기에만 급급한 엘리트 출세주의 교육이 부른 병폐가 엉겅퀴 열매를 맺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이미테이션, 이미지를 정치에서 중요시한다. 

그래서 간신과 충신들을 제대로 잘 구분을 못한다..

저 사람은 양복도 너무나 잘입고, 잘생기고, 대인관계도 원만하니 좋은 정치인이라 생각하기 쉽상이다. 

 

그러나 그 옛날 간신들도 그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간신과 충신의 차이는 무엇인가? 헬스장 잘 다녀 몸관리 잘하고 남들보기 좋은 체구를 지녔다고 마냥 충신이 아니요, 뚱뚱하거나 성격이 드세보인다고 간신이 아닌 것이다. 

 

충신들은 오히려 모가 나거나, 외곯수적인 기질이 있어, 잘 화합하지 못했고 고집스러웠다. 

간신들은 언변이 화려했고, 기생오라비처럼 잘생겼고, 옷들을 화려하게 잘 빼 입었고, 사교계에서 날렸으며, 대인관계는 오히려 충신들보다 넓고 좋은 사람들도 많았다. 

오늘날 딱 유튜버하면 인기끌 스타일들이다!

 

그래서 자신만의 뚜렷한 신념이 없고, 로비와 유착, 자기 밥그릇 챙기고 이득 챙기기에만 골몰하다보니 간신히 된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잘 웃고 원만해보이는 사람들중에.. 자기 일은 제대로 소신있게 하지 않으면서도 세치혀로 남들을 음해하며 자기 출세가 목적인 형편없는 정치꾼들이 의외로 많다.

그들은 민중을 위해서 정치하는게 아니라, 자기 가문의 영광을 위해서 정치를 하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7m.23, 오전 9시 33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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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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