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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칼럼을 쓰면서 우연히 얻어진, 터키의 계시적 주소를 소개한적 있었고..

[C.S-478] (7BpUCtURKIE) 또 하루만에 터진 알파와 오메가의 제 6계시? - 터키 전쟁과 이집트 분쟁인가? (+터키 배낭사진)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M_ZVCGRJPGewlfXJ4AaABCQ



2주 가량이 지나서 터키에 강진이 올해 발생하고, 핏물이 터진적이 있었다.

[C.S-522] 전일 24일 터키 규모 6.8 강진 (최소 사망자 14명, 300여명 부상자 추산) - 필자에게 7일에 날아 온 알파와 오메가 제 6계시적 현황의 달성인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Z_nhX6Z59sc740n54AaABCQ



곰곰히 주소를 찾아보니.. 7BpUCtURKIE 란 주소가 터키의 국가네임과 함께, 성경의 출애굽기 핏물의 재앙의 구절 조합에 해당됨을 발견하고..


실제로 2~3주 뒤에 터키 국가에 지진이 발생했는데, 원인모를 핏물이 쏟아넘쳐서 내용을 다시 풀어서 소개했던 것이다.


[C.S-579] 478번 칼럼의 계시적 터키 주소 (7BpUCtURKIE)는 결국 출애굽기 7장 16~21절을 재앙을 예고한, 알파와 오메가(=야훼)라는 신으로부터의 사전 전언이었는가?



영문 기사로도 찾아볼수 있다.

*Earth 'bleeds' in eerie clip filmed moments after devastating Turkey earthquake

https://www.dailystar.co.uk/news/weird-news/earth-bleeds-eerie-clip-filmed-21435002



이런 일들은 글쎄..? 

먼저 주소줄등의 우연을 통해 설명이 얻어지고, 실제로 그와 관련된 매우 희구한 일이 현실화된것이기 때문에, 필자역시 신의 계시적 현상이라고 밖에는 설명할수 없다..



(이후 올해 2~3달간, 필자의 유튜브 커뮤니티 칼럼이 의도적으로 글쓰기가 제한되어, 블로그로 마지못해 옮겼음을 신설때 말한바가 있다.)



그런 터키가 최근 다시 10달만에 진도 7의 강진에 휩싸였고, 당시보다 더 큰 피해규모가 발생하고 있다.

사망자 39명에 800여명 부상..  미국발표에 따르면 규모 7.0의 지진이고, 터키측의 발표는 규모 6.6정도의 발표!



올해 핏빛강이 보고된 이스라엘도 살펴봐야 하지 싶나 않다.


*Israel river turns red with blood 'like biblical plague of Egypt' (2020.5.16)

https://www.dailystar.co.uk/news/weird-news/earth-bleeds-eerie-clip-filmed-21435002


터키와 달리 이 핏물의 원인은 무분별한 가축을 도축하고 피를 강물에 버림으로써 생긴게 아닌가 싶지만, 

일부의 목격자들에겐 생경한 공포감을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요즘 이스라엘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세계 에이즈 전파에 힘쓰는.. 동성애의 메카같은 운동이나.. 


[C.S-316] 2019년 6월 6일, 6무지개 깃발- 소돔과 고모라가 되어가는, 성전 예루살렘과 텔아비브에 울려퍼진 동성애 운동!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wnrmJIrPb5miA7o54AaABCQ




미국 네바다 사막에 이어, 팔레스타인 지구등 이스라엘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루시퍼 전시안 마귀를 기리는 대대적인 행사들이 개최되는 것을 보면?


성스러운 땅 이스라엘이란 느낌이 무색하게.. 

저곳도 바빌론 선진국대열에 합류하여, 시나브로 가증한 음행들이 슬슬 충전 만땅을 향해 가고 있는듯하다. 


저 나라의 축복을 이야기하기엔.. 무슨 마법진 짜고 주술에 열을 올리는 행태를 보자니.. 

이제 마녀만 출두하면 Game Over~!! 그야말로 완벽한 그림이니..

영~ 거리가 먼 작태들이다. 

어떤 재앙이 터져도 이상할게 없을 것이다.



넘치는 죄의 잔은 사망에 이른다고 하지 않았던가?

음행의 어두운 잉크들이 카트리지에 만땅 쌓이고 넘쳐, 프린터가 용지를 출력하게 될때, 그 스토리가 사뭇 좋지는 못할 것이다. 


앞서 칼럼 우리나라의 자꾸 바벨탑을 쫒는 신도시계획등을 언급했지만, 먼나라 강건너 불구경 세상한탄만 하기엔.. 세계적 옛 뱀을 찬양하는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며 바벨탑 짓기 바쁜 우리나라 발등도 코앞이니.. 남의 나라만을 걱정할 일은 현재 아니라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0.11m.1d, 밤 19시 9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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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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