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79] 세계곳곳 재해 증가!- 캐나다 폭염에 700명 돌연사! 일본은 산이 무너지고, 중국은 계속되는 우박 & 폭우에 사망자 증가.. 덕(德) 없는 세상사! +(찰리맨 유입경로 분석 요즘)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8. 08:08미국에선 일주간 살인폭염에 700명이 돌연사했다는 소식!
일주일 '살인 폭염'에 캐나다 서부서 700여명 돌연사 (2021.7.4)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4001400075?input=1195m
일주일 '살인 폭염'에 캐나다 서부서 700여명 돌연사 | 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북미 서부 지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사망자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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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지구온난화를 걱정하지만, 글쎄.. 세계적 코백신의 제노사이드 열풍에..
세상이 덕을 잃어 하늘의 진노의 잔들이 점점 나타나는게 아닐까 싶다!
일본에서는 산이 쏟아져내리는 풍경을 며칠전 볼수 있다.
'산이 쏟아졌다'…日 폭우로 산사태 20여 명 실종 (2021.07.03/뉴스데스크/MBC)
조회수 275,909회. 2021. 7. 3. (좋아요 3.1천, 싫어요 84)
외딴 산이 아니라 주택가에 산이 저렇게 무너져 내리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마침 실시하고 있는 정신나간 민둥산 만들기 프로젝트!
[C.S-1176] 멀쩡한 토종나무들 베고, 외래종 심는 탄소절감위한 벌목프로젝트? 늘어만 가는 나라빚! 올무와 인구감축으로 이어질 함정들!!
https://charlieman.tistory.com/815
걱정스런 연유이다! 우리나라에서 비슷한 일이 일어나면 민둥산 때문에 더 심하겠구만!
중국에서도 잇따른 재난으로 일부는 실종되고, 수십만 이재민이 발생하는등 개피를 보고 있는데,
中 중남부 장마철 호우피해 속출…"후베이성서 17명 사망·실종" (2021.7.7)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7/656051/
中 중남부 장마철 호우피해 속출…"후베이성서 17명 사망·실종"
창장(長江·양쯔강) 유역을 비롯한 중국 중남부 지역에서 장마철 호우로 10여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고 수백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인명·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7일 관영매체 신화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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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의 대가인 인민일보등에선
재난 대처보단, 이것을 황금폭포가 됐다는 둥 기이한 장관으로 포장하여, 관광을 장려하고 있다니..
http://kr.people.com.cn/n3/2021/0705/c207554-9868240.html
민중들은 재난을 겪고 아우성인데 관리들은 자축을 하고 있으니, 이건 진짜 헐~!! 인 것이다!
산샤댐이 한번 무너지면?? 장관이라고 세계곳곳에서 관광 많이 올지도..?
우리나라의 최근 장마 피해는 생각보단 얌전한 편인듯하다.
밤손님처럼 얄미운 '야행성 폭우'…"장마피해 더 키워" (2021.7.7)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707_0001504448
밤손님처럼 얄미운 '야행성 폭우'…"장마피해 더 키워"
[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여름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절기상 '소서(小暑)'인 7일 수요일부터 8일까지 전국에 비가 내릴 예정인 가운데, 전남 등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500㎜가 넘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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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냥 예년 겪는 그런 수준!
미국처럼 700여명이 갑자기 50도를 치닫는 열기에 더워서 돌연사하거나,
일본처럼 산이 주택가에서 무너져 내리거나..
중국처럼 하도 토사들이 넘쳐 황금폭포 장관을 연출하지는 않으니 그게 어디인가?
그냥 저 정도에 그쳤으니 다행이라고 생각 할 일~!!
아무튼 점점 재난들 또한 심각해지는 것 같다.
천인감응론.. 지상을 살아가는 인간들이 덕을 가지면 날씨도 은혜를 베풀고, 사람들이 악을 쫒기 시작하면 날씨로 그들은 훈계한다.
세상이 점점 덕을 잃어버리는 탓이 아닐까?
필자의 블로그는 요즘 더더욱 검색의 비중이 들고, 대부분 직접 주소쳐서 들어오는 사람이 하루 유입량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듯하다.
음모론을 다루니 포탈에서 자꾸 검색이 배제되서 하루 유입량이 직접 알고 찾아오는 사람들만 대부분인게지..
그래.. 조용해서 좋구만!
글을 마친다. [2021.7.8. 오전 8시 7분, Charlie Conspira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