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984] 탄자니아 대통령의 코로나 폭로- 국제 사회는 왜 코로나 양성이 나온 파파야와 두리안을 격리하지 않는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2. 8. 17:22흔히 필자의 채널이 그렇듯이,
때때로 너무나 정보의 홍수시대인지라, 또한 희한할 정도로 정보의 내용보단 동영상시대 전달하는 사람이 잘생겼니, 못생겼니 그딴걸 따지면서 팬클럽처럼 정보취사를 하는 시대인지라, 중요한 정보들이 조회수 없이 묻히고 가는 경우가 많다.
존 마구풀리 탄자니아 대통령은 이번 재선에 미얀마처럼 부정선거 논란이 깊지만, 딥스테이트 쪽 인사는 아닌거 같다. 공과 실책이 반반이지만, 어쨌든 한 국가의 정상으로써 그가 전달하는 코로나의 메시지는 참 깨어있는 것 같다.
필자가 여행한적이 한때 있는 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 탄자니아가 아니었다면 그의 이러한 내용이 꽤 알려졌을 터인데 아쉽다.
자동차 오일, 파파야, 두리안, 염소..뭐가 됐든 사람이름을 붙이고, 샘플을 보냈더니 그들은 코로나 양성이라는 통지표를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한편의 블랙코미디! 영화 좋은 친구들을 떠올리게 한다!
아, 그래 실직했어? => 확진이야, 닥치고 백신맞아!
아내가 아파? => 확진이네, 닥치고 백신맞아!
사업이 안 풀려? => 확진이라 그래, 닥치고 백신맞아!
아, 불이 났었어? => 확진일세, 닥치고 백신맞아!
가게가 번개를 맞았다고? => 그 가게 전원 확진, 닥치고 모두 백신맞아!
그래서 백신 왜 맞죠??
몰라요! 그냥 지침 따르는 거라...!!
코로나 시약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이전 칼럼의 내용!
[C.S-980] 양심 의사의 폭로! 코로나 검사키트나 면봉검사는 검사자체를 하면 왠만하면 확진에 걸리게 되어있다는 과학적 분석이야기
필자도 간단하게 코로나 시약을 개발해보기로 한다!
1.5리터 천원짜리 음료로 대충 설정을 해본다!
집에서 간단하게 맥주안주로 하기 위해 사놓은 견과류 땅콩모음세트를 테스트해본것이다!
맑은 물속에 견과류는 투명하다..
코로나 시약을 넣어보자! 검붉게 물든 결과가 나왔다.
견과류는 확진에 걸린 것이다.
앞으로 견과류는 다섯 조각 이상 뭉쳐서 배열하면 안되는 조치를 해야 하는 것이고,
확진이므로, 닥치고.. 뚜껑에는 마스크를 끼워야 한다!
덴마크에선 밍크가 코로나 걸렸다면 1700만 마리를 학살했으니, 이제 세상의 모든 견과류 농장을 불태워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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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는 거대한 정신적 흑마술이 TV와 미디어를 통해서, 대중을 세뇌시키며 세상 전체가 거대한 블랙코미디속에 빠진채, 지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요즘 코로나 백신은 과학과 의학의 영역을 한단계 뛰어넘어, 인간의 유전자를 DNA 혹은 적어도 인간의 세포 단위에서부터 바꿔버리는 내용들이 꽤 많이 보이는데...?
필자가 찾아본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원리를 보면, 기존에 어떤 일부 항체생성과는 달리,
요즘 최첨단 백신이란게 세포마다 가시같은 스파이크 단백질이 박혀, 세포모양이 마치 쐐기가 박힌 것처럼 심각하게 변한다는 것인데..?
그 얘기는 세계 대부분의 인구가 백신을 맞고 하이브리드 인간이 된다는 뜻이 아닌감??
(그 하이브리드화 인류는 뭔가 좀 아둔해지고, 대부분 노예계층??)
요약하면? 사람몸을 이루는 가장 기본단위가 세포이고, 사람 세포의 수는 대략 60~70조개로 알려져 있는데.. 그 세포단위에서 유전자에 변이가 일어나, 세포자체가 이런식으로 변한다는 것 아닌감??
단순한 호흡기 질병 하나 막자고, 세포단위에서 인간의 존재성 자체가 싹 바뀌어버린다는 것을 감수하는 것은?? 굉장히 꺼림칙한 일이 아닌가 싶은데..?
코로나는 계속 돌연변이가 일어나서, 결국 이것도 무용하게 될터인데..
어쨌든 한번 변형된 세포! 하이브리드로 루팅된 상태가, 다시 순정상태로 원복되지는 않을 것이고!
코로나의 조촐하기 짝이 없는 사망율을 볼때, 이 백신의 문제는 코로나보다 100배는 중요한 듯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