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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일들이 현실에서도 벌어지고 있으니..


*코로나 백신 관련자들, 의심스러운 사망사건 잇따라  2020.12.22 




이 기사는 정확도의 구글에서도 제목그대로 쳐도 검색이 제대로 안나오고, 링크를 넣을때에만 간신히 제목이 나올 정도로 검색에서 의도적 누락이 됐다.


빅테크 정보검색마저도 코로나 결과에서 편향적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암튼 기사내용을 보면...?

대략 코로나 관련 연구관련 중요한 인물들의 국적을 가리지 않는 대략 6명의 의문의 사고와 죽음을 다루고 있다. 


A~B는 용의자들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1에서 6은 희생자들에 관련된 내용이다!


1. 암치료 관련 권위가 있던 러시아 사샤 카간스키 박사가 살인청부로 의심되는 현황으로 속옷차림으로 칼에찔린채 아파트에 추락해 사망!



2. 캐나다 국립 미생물 연구소를 이끈 과학자 프랭크 플럼머의 급작스런 사망! 
어떤 새로운 연구때문인지, 혹은 과거에 어떤 결탁한 입막음용으로 제거당했는지 잘 모르지만, 중국의 생화학 스파이사건과 상당히 접점이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샘플을 다루었던 것이다.


3. 중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매우 중요한 발견을 하였다고 표명한 빙류 교수가 총을 맞고 사망!


4. HIV 권위자였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지타 램지 박사의 사망! 
코로나 초기 HIV 치료제가 코로나의 치료제로 꽤 많이 대두되었던 적이 있고, 태국등에선 그런 치료제를 수입하기도 했던것을 필자칼럼에서 다룬바 있던 것이다. 



5. 미얀마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샘플을 옮긴 세계보건기구, WHO 운전기사가 총을 맞고 사망!
정부 관계자가 중상을 입었지만, 희한하게도 언론의 보도는 거의 없었다고 한다. 


6. 백신 및 의약품에 대한 내부고발자로, 미국의 제약회사의 전직 이사출신이던 여성, 
백신접종 반대운동을 이끈 브랜디 본이 아들에 의해 숨진채 발견!

제약회사 입장에서 그녀는 눈에 가시같은 존재였을 것이다!

*백신 위험 폭로한 美 시민운동가 숨진 채 발견 (2020.12.19) 

http://libertas.kr/news/article.html?no=22961

      리베르타스란 신문사는 사실 처음 인식하지만, 상당히 기자가 깨어있는 사람인 듯하다. 


    왜 이렇게 코로나 관련 거대 기업들이 치료제로 내민 백신사업과는 노선이 다른 대체연구자들이 족족 의문의 죽음을 맞는 것일까? 
    필자가 짚어보는 부분은 여기엔 거대한 경제적 이해다툼이 걸려있을수 있다는 것이다. 


    얼마전 칼럼에서 소개한 아스트라제네카란 회사는?


    이런 세계적으로 백신을 발표한 회사들은, 우리나라 코스닥 시총 1000억원때 제약회사와는 차원이 다른 규모로, 추가로 찾아본 기사를 보니, 이 회사의 가치만 호되 1400억 달러로 소개되고 있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150조원... 우리나라 왠만한 대기업보다 크며, 삼성전자 487조 시총에 비해서 작은 정도이다. 



    코로나와 관련된 새로운 치료제등이 발표되고 소개되면, 어쨌든 이들은 크나큰 타격을 받을 것이고, 자신들만의 백신이 거의 세계 모든 시민들에게 강제로 맞혀지는 상황이 될때는 거꾸로 크나큰 이득과 회사 성장을 겪을 것이다. 

    백신 접종 여부를 떠나서 일부 제약회사들은 그 커다란 자금 규모만큼, 전세계 시민들이 백신을 맞기를 학수고대하는 정치적 입장과, 정치계에 관련 법안을 자꾸 들이밀도록 하는 로비활동 역시 클 것이다!



    제약 회사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 사실상 의심스럽다..



    필자가 소개했던 In Shadow애니를 다시보면 유독 약과 관련된 어두운 일면들이 많이 풍자되어 나타난다.


    현실판 창세기 에반게리온! 심판과 인류보완계획, 휴거?-곧 다가올 일을 알면 놀라서 기절할 일들! [양심(良心) 고찰] IN SHADOW 원본+해석[CRAMV(D.U.)-85] 

    조회수 7,171회•2018. 3. 4. 
    https://youtu.be/oIGmBq-Gbok

    대중들이 세뇌된채.. 부모는 자식의 입을 억지로 벌려가며 약을 먹이고, 

    대중들은 세뇌에 걸려 스스로 악인들에게 약을 베풀어주길 구걸하고, 연구자들은 한손엔 죽음과 관련된 질병을 놓고, 한손엔 메달을 놓고, 대중들을 큐브속에 구겨넣은채 권세를 누리고,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수많은 주사로 고통받는다!


    양당을 대립하게 해놓고 대중을 싸우게 하나, 사실상 양당 모두를 장악한 검은 양복.. 딥스 세력들..!


    대중이 아울러보는 높은 정치인은 사실 어둠에 의해 지배받는다. 

    그는 해골로 장식된 책상위에 앉아있고, 왼편엔  목을 맨 액자 앞에 소아성애를 의미하는 그림과, 오른편엔 피자게이트를 암시하는 피자 이미지등이 있다. 

    이 애니를 제작한 사람은 세상을 제대로 통찰하고 있다!


    눈먼 대중들은 그런 사람들 앞에서 줄을 서서 찬양하기 바쁘다! 

    부자들이 새치기하며 백신을 맞고 있다식으로 시민들이 상대적으로 손실을 본다는 식으로 유도하는 미디어의 농간에 순진하게 속아서, 어서 내가 먼저 백신맞게 해달라고 아우성치는 세태가 저 그림과 같은 것이다!



    스틸 캡처 큰화면 더보기는 아래 버튼을 클릭!

     



    최근에 드디어 백신접종을 맡기를 거부한 직장노동자들을 사장이 일방적으로 빠르게 해고조치했다는 기사내용이 들린다. 역시 이주희 기자의 내용! 

    수많은 기레기들이 넘치는 세상 속, 이 사람 진짜 세상의 불의와 맞서싸우는 기자구나 싶다!


    *백신 거부 근로자들 해고해버린 독일 요양 병원 2021.01.25 



    이 3주 전의 기사속 사태를 보고 안타까운 것은..?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라기 보단? 필자가 이것을 이미 3달전에, 

    너무 뻔한 예측으로, 그대로 경고한 내용대로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은 공공기관에서 직장등에서도 수많은 불이익주기 어젠다로 이어져 돈에 의해 통제되는 시민들은 백신접종에 굴복하게 될 것임을 말한바가 있는 것이다. 


    [C.S-880] 시대유감적 현실! 의료계 종사자의 강제 백신 의무접종 입법화, 우리나라 전국민이 강제로 백신을 의무접종하는 법안이 추진되기까지 얼마나 걸릴 것인가? 2020. 11. 18. 

    똑같은 논리로 이것은 학교나 기숙사, 군대등 수많은 단체생활로 조직체를 이루는 곳들로 확대될 것이다. 


    역시 한 한생이나, 장병이 백신을 안맞아 싸그리 교실전체가, 내무반 전체가 감염에 걸리면 그는 이기적인 인간이 되기에 모든 이가 백신을 의무적으로 맞아야 한다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똑같은 논리로, 정부 지령에 따라서 대기업을 먼저 시범케이스로 하여. 직원들이 몇명이상 모인 소규모 민간 직장등에도 폭넓게 확대될 것이다.

    역시 하루중 8~10시간을 동고동락하는 좁은 사무실이나 현장에서 한 사람이 전염병에 감염되어, 집단으로 전염되면 그는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사원이라고 매도될 것이다. 



    더욱 나아가 이것은 수많은 아파트 단지나, 주거에까지 파고들 것이다. 

    그 단지내에서.. 그 동네에서 한가구가 전염되어 일파만파 동네가 번지게 되면 역시 그 집안은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집단으로 간주되고 매도될 것이다. 



    또한 거리나 지하철, 버스.. 경기장 공공장소의 안전과 이벤트 유지를 위해서, 결국은 모든 시민들이 한명도 열외없이 안전함을 증명할수 있는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사회적 운동과 함께 법안들이 실행될 것이다!



    애석한 것은 이런 글들을 쓰고, 미리 현실을 예측하고 경고를 해도.. 좋아요 숫자가 30 이상은 되야 공론화될터인데... 글을 보는 사람들의 마음속 어딘가 걍팍함이 있는 탓인지, 현재 확인해보니 8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음모론을 살피는 시민들이 어떤 의에 있어서 협력하는 개념보단, 스스로 자폭하기에 여념이 없는 이기적 지표를 어느정도 보여주는 것이기에, 선의 세력이 자꾸만 힘을 보태지 못하고 자꾸 오합지졸로 남는 세태를 보면서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교리적으로 어떠한 사상에 빠져 생각이 와전되고 뒤집어져.. 구원의 날이 빨리 오도록 악은 지금 악대로 빨리 악의 과업을 추진해야 하기에, 우리는 지켜본다고 말하는 이들도 의외로 많지만, 사실.. 행적으로는 그냥 불의를 방관하는 것에 그쳐버리니.. 좋은 열매가 날수 없음을 알기에.. 일부 이런 식견에 빠진 이들을 보면서도 좀 안타깝지만... 


    경고를 하지 않고 들이닥친 일들에 대해서는 어쩔수 없으나, 필자가 음모론을 하면서 어떤 경고를 해도 그냥 수면아래 묻히고, 그 내용 그대로 현실이 되는 사례들을 가끔씩 보는데.. 그럴때는 조금 안타까움이 있는 것이다! 

    선으로 뭉치고 싸워야할 시민들은 도대체 어디로 갔는가? 또 악이 침묵과 방관속에 어이없게도 그토록 쉽게 무혈입성하는구나!


    필자와 같은 사람들이 시민들을 돕기 위해 음모론에 일부 시간을 내어 연구하며 집필을 해도, 
    시민들 스스로 그러한 부분에 있어 의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하는 측면이 많은 것이고, 결국 또 너무나 뻔한 예측이지만, 그로 인해서 얻을 실익은 일전도 없으며, 그에 대한 대가만 더욱 크게 치를 것이 안봐도 비디오기 때문에 안타까운 일인 것이다. 


    필자가 이번 칼럼을 썼지만, 이러한 외국에서의 일은 결국 우리나라에서도 고이화된 정치인들이 법안부터 만들고 들이밀려고 벼르고 있을터인데..
    원치 않는다면, 그 이전에 충분히 의론화하고 반대할수 있을때 반대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글을 마친다. [2020. 2m.14d, 밤 22시 15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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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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