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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구의 과반수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세계 코로나 백신접종 현황!

 

바다에서 넓게 그물을 던져놓고, 어망을 천천히 조여오며 범위내 물고기들을 싹 잡아들이고 있으니, 누가 그것을 거부하고 빠져나올것인가?

넓어지는 어망몰이! 누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팔뚝에 코로나 백신 주사와 PCR 검사를 받게 하는가??

이 펼쳐오는 삼각 어망, 백신 어망은.. 아마도 일루미나티 체스판에서 저들이 체크메이트를 날리는 기습작전일 것이다!

 

 

한 방문자가 캡처해 올린 사항들은,, 법적으로는 강제가 아니라고하지만, 실질적 행정적으로 백신을 맞지 않으면 안되게끔 민중을 억압하여 각종 생계에 타격과 제약을 두기 바쁜 조치들이 보이는 것이다.

 

주인장님....어디서 혹시 협박 받으시나요? (2021.7.7)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30443006/articles/3163?fromList=true 

 

주인장님....어디서 혹시 협박 받으시나요?

*전 항상 제 글을 캡쳐하기 때문에 지워져도 사실 아쉽거나 하진 않는데요... 댓글에 분쟁이 있는거 같으면 그 사람꺼만 못 지우나요? 계속 사람들 글 삭제한다는 이야기가 나...

cafe.naver.com

*전 항상 제 글을 캡쳐하기 때문에 지워져도 사실 아쉽거나 하진 않는데요...

댓글에 분쟁이 있는거 같으면 그 사람꺼만 못 지우나요?

계속 사람들 글 삭제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거 보니..

그것도 좀 댓글많고 정보글들이 있는거 같은데..

혹시 이 문제로 어디서 협박 받으시는거 아닌지 좀 걱정이 되네요...

이 사안이 좀 대단히 이슈화 되어야 하는건데( 국민 입장에서)

그게 막히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저 글 남기고 반나절만에 기사도 떴어요!!

http://naver.me/xivuo4fM

 

교육부 "2학기 전면 등교 위해 학원강사 백신 우선 접종 추진"

2학기 전면등교를 앞두고 수도권 영어학원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하자 교육부가 학원 강사에 대한 백신 우선 접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오늘(6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한국학원총연

n.news.naver.com

 

그런 의심이 자꾸 생기니 심각하게 바라보게 되네요...

이상한 댓글도 수상했구요( 맘카페에서나 자주 보는 댓글들이요)

그들에게 조치를 취하셔야지...정보전달자들에게 조취를 취하면 안되시죠...

좀 옳은 방향으로 카페가 흘러가서 부작용에 대해 좀 알리는 역할을 하셨으면 합니다.

글 제가 다시 올린다고 말씀드리고 올린거니

트집잡지 말아주세요...

카페 어제처럼 저도 자주 못본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울렁증 저림 심해져요..

 

댓글 17개

위 글은 왜 저런 객관적 캡처 정보 전달까지도 운영자가 임의로 삭제하는지에 대해 반문하며, 

운영자까지 모종의 압력으로 바뀐게 아닌가 의혹을 제기하는 댓글등도 보인다. 

 

법적으로 어느직정이든 강제는 없다하면서...

 

 

벌금 200만원을 때린다고 엄포를 놓고 자꾸 백신이나 코로나 검사를 받게 하려는 행정명령은 법이 아닌가? 국가 기관부터 이율배반적 논리들을 전개하면서 시민들 뒤통수를 치고 있다.

 

666 korea, 학원 종사자들 1주일에 한 번씩 코로나 검사 안 하면 200만 원 내라고? (14시간전)

https://blog.naver.com/4ugudtjs/222422736330

 

666 korea, 학원 종사자들 1주일에 한 번씩 코로나 검사 안 하면 200만 원 내라고?

https://me2.do/xxx2rImEhttps://m.blog.naver.com/4ugudtjs/222360954475

blog.naver.com

 

 

 

 

그래서 하루하루 대중들이 얻는 이익, 득템은 무엇인가?

 

인과성 없다고 결론날게 뻔하고 어떤 보상금도 있어봤자 개미눈꼽만큼 나오는 사망?

 

"62세 아빠, AZ 맞고 매스꺼움 호소..결국 9일만에 숨져" (2021.7.7)
https://v.kakao.com/v/kMbiKfiEUh

 

"62세 아빠, AZ 맞고 매스꺼움 호소..결국 9일만에 숨져"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맞은 60대 남성이 9일 만에 사망한 가운데, 유족이 백신 부작용과 관련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청원을 올려 화제다. 지난

v.kakao.com

 

 

심정지 롤러코스터???

 

병원 권유로 백신 맞고 어머니는 심정지만 ‘7번’ 왔다 (2021.7.7)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570 

 

병원 권유로 백신 맞고 어머니는 심정지만 ‘7번’ 왔다 - 팜뉴스

아들은 어머니가 쓰러진 ‘그날’을 결코 잊지 못한다. 어머니는 애당초 접종 대상이 아니었는데도 노쇼(잔여) 백신이 남는다는 이유로 지난 5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5월 27일, 그날

www.pharmnews.com

 

 

전기뱀장어처럼 몸안에 전기가 통하는지 인체 실험??

 

아버진 白神을 방금전에 '접신'했는데 맞은 자리에 전기가 흘러?? (3시간전)

https://blog.naver.com/truth-free/222423060490

 

아버진 白神을 방금전에 '접신'했는데 맞은 자리에 전기가 흘러??

맞았는데 https://www.facebook.com/groups/235752858264269/permalink/333688538470700/?flite=scws...

blog.naver.com

 

 

 

사표쓰기 싫어서 백신맞았더만 부작용심해서 결국 일이 어려워,, 병가 인정받기도 어렵고 결국은 강제 사표?

 

5122명의 부작용 카페 후기, 병원 근무해서 접종 했는데 부작용 심해서 사표. 건강 잃고 직장 잃고 (4시간전)
https://blog.naver.com/4ugudtjs/222423007921

 

5122명의 부작용 카페 후기, 병원 근무해서 접종 했는데 부작용 심해서 사표. 건강 잃고 직장 잃고

http://naver.me/FslsVbcv

blog.naver.com

 

 

10만명을 바라보고 있는 부작용과 죽음의 행진에 아름다운 동행?

 

666 korea 상황, 사망자 530명 포함 98,043명 부작용 신고 (3시간전)

https://blog.naver.com/4ugudtjs/222423116651

 

666 korea 상황, 사망자 530명 포함 98,043명 부작용 신고

http://naver.me/5AmpPF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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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해져 흐르지 않는 피?

 

백신맞은 사람의 피가 젤리처럼 끈적 끈적. (11시간전)

https://m.blog.naver.com/deer5798/222422870491

 

백신맞은 사람의 피가 젤리처럼 끈적 끈적.

MING

blog.naver.com

 

 

 

나 백신맞은 사람입니다. 지하철 광고이야기를 했지만...

 

그렇게 백신맞은 것을 열심히 자랑하며 짧은순간 기분을 누리다가?

 

 

백신의 결과는 죽음이었다 (14시간전)
https://blog.naver.com/fabolous11/222422771204

 

백신의 결과는 죽음이었다

백신 맞은거 자랑했지만 결과는 죽음이었다…

blog.naver.com

 

위와같은 내용들이 전부 팔럽한 것도 아닌데, 단 하루동안 올라오는 내용들이다. 

 

필자는 좀 농담도 하고, 안 그래도 너무 무거운 주제, 재미있게 이슈들을 전달하고 싶지만..

이제는 매일같이.. 사람들이 죽어나가니 공기가 무거운건 어쩔수가 없다. 

 

 

코로나 시대 바이러스 면역보다.. 이제는 사람들이 매일같이 백신맞고 죽었다는 기사들에 면역이 생겨.. 초창기였으면 들고 일어났을 그런 일들도 무감각하여 아무렇지 않게 느껴질 지경이다. 

 

 

세상은 이 사태를 막으려면? 자신들이 억울한 희생양이 되지 않으려면,

이제 깨어나야 할 때다... 

수많은 사람들이 눈치와 동조에 휘말려 벌거벗은 임금님게임과 지록위마 쇼에 가담하고 있다. 

임금님이 사실 벌거벗었다고 말하면, 사슴이 아니라 말이라고 말하면.. 비웃고 조롱하는 문화가 형성되니 스스로 그것이 옳지 않은줄 알면서도... 눈치껏 가담하고 있다. 

 

그들 스스로 그것을 그만두기만 하면 된다. 

 

 

지금은 매우 한가한 때가 아니다... 

실질적 환난이며.. 전방위적으로 조여오는 그물이 바로 여러분 자신들을 덮칠 직전에 와있는 것이다~!

 

 

 

수많은 현실의 각계각처 전문가들, 판관들이 매수당했을때엔..

뉴스를 믿지 말고, 큰 방송들을 믿지 말고 텔레비젼을 믿지 않으면 된다. 그것들은 경전이 아니며 역시 또한 하나의 이윤 윤을 추구하는 영리추구 기업들일 뿐이다. 

 

 

선과 악중에서 그것들이 항시 선만을 지향한다는 착각을 버리는게 좋다. 

 

2015년도부터 사실 이 이야기를 했었던 것이다. 

 

youtu.be/BGgm2yDPjnA?t=603

왜 수많은 남의 말들을 따르고, 억울한 부작용과 죽음을 감수하는가?

 

그들을 따라서 얻는 이익은 없고, 오로지 통한만이 있을 뿐인데도..!

 

 

그들에게 판단을 이관하지 말고, 자신의 이성으로 숙고하기만 하면 된다. 

여러분들 스스로가 이 촌스런 게임에 동참하는 것을 그만둘 때이다..

 

탈헌법적이고 헌법파괴적인 방역 나치즘과 마스크 세뇌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고, 이것은 이미 덴버벽화등에서 예고된바 있다.

[C.S-1258] 인류의 몸안에 깃든 성령 죽이기! 성령말살 군대의 방역 나찌즘과 대학살을 그림으로 예고한 덴버 벽화! 코로나 백신시대.. 왜 음모론을 알아야 하는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1. 
 https://charlieman.tistory.com/922

 

 

 

 

Yes or Yes 만을 묻기 바쁜 시대! 

 

양의 탈을 쓴 늑대들과 노략질하는 이리들이 세상을 횡행하는 때에는..??

https://charlieman.tistory.com/937

 

[C.S-1272] (2021.7월 5일 기사!) 한국도 코로나 백신 교차 접종 시작! - 부작용과 이상반응의 후회의

어제의 소개뉴스! 다시 속도내는 백신 접종…오늘부터 '교차 접종' (2021.07.05/뉴스데스크/MBC) 조회수 10,877회. 2021. 7. 5. (좋아요 217 / 싫어요 6) https://youtu.be/vB9dTbRFnRg 또 변태적 접종 정책이 시..

charlieman.tistory.com

 

 

어린양들은 그들을 목동으로 생각하고 따라가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네오처럼  더이상은 No라고 할때는 No를 외칠줄도 알아야 한다!

글을 마친다. [2021.7m.7d, 오후 15시 5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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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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