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54] 백신에 대해서.. Yes Or Yes만 말하세요! 찬반이 아닌 세뇌목적의 의도가 다분하지 않나싶은 중학교 코로나 백신 설문조사!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29. 23:16이웃 블로그에서 다룬 내용을 간략 소개해본다.
중학교에서 발송된 콜라19 vax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 참여 협조(겉, No인정 끝, yes 여야 넘어간다?) (11시간전)
https://blog.naver.com/kja1052/222413843896
어느 한 여자중학교에서 코로나 백신에 대한 설문조사를 응답하도록 학교차원에서 전체 학부모에게 공지를 돌리고 있다.
다가오는 어린 학생들에 대한 접종계획의 일환으로.. 사전여론을 알아보는 조사일 것이다!
문제는 설문조사의 내용이다!
14번과 15번의 항목은 서로 상반되는 요소로써.. 15번 백신 접종을 받지 않겠다는 쪽이면 14번 항목은 필수적으로 답변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페이지 자체가 설문완료를 하기 위해서는 접종받는 2가지 이유에 대해 체크해야만 되고, 다음페이지를 넘김과 동시에 그냥 완료가 된다.
즉 15번의 백신접종에 반대하지 않는 학부모들은, 백신접종에 찬성하는 2가지 항목을 무조건 체크해야만 하므로,
이 설문테스트 완료 절차 자체가 마음에도 없는 거짓말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이 설문통계를 훗날 분석하여 기사화등이 나올때..
실제로 일부 학부모는 백신접종에 반대하는데도, 그러한 의견이 커보이지 않고, 그들도 거짓된 백신접종의 중요한 2가지 사항에 체크했음으로,, 이를 토대로 한 설문조사의 결과는 코로나 백신에 대해 긍정적 측면이 상당히 많은 것처럼 비춰질 여지가 있는 것이다.
15번의 항목등에도.. 기타 직접 입력란을 두어, 추가적 의견을 반영할수 있다면 좋았을 것이다.
이 설문조사의 테두리는 백신접종에 반대하더라도, 빌게이츠나 글로벌 제약회사의 횡포등.. 세계적 음모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테두리에 갇혀있어, 올바른 시민들의 인식을 조사할수 없다.
TWICE(트와이스) "YES or YES" M/V
조회수 311,469,925회. 2018. 11. 5.
손가락에 미묘하게 태양이 형상화된 666 핸드싸인과, 귀신들린 나무의 풍경!!
선택지는 예스밖에는 없다는 강요가, 마치 코로나 백신의 시대같다..
농도깊은 백매스킹에 대해 들어본적이 있는가? 이 예스만을 말하란 가사의 심각한 마귀의 본래의도가 들어간 백매스킹은..?
[REVERSED] TWICE "YES or YES" M/V
조회수 11,416회2018. 11. 5.
(1:52초~ 1:57초) 하늘, 하늘, 오 할로, 어서 하나님이 씹어 망할 년!
(3:02~3:06초) 오~ 쓸어머글... 해코.. 해코..해코지...!
... MR 제거 버전이 아닌데도 대략 들리는 부분..!
이 그룹의 백매스킹은 엄청나게 심각한 수준이다.
필자가 백매스킹을 적당히만 소개한 것은.. 없어서가 아니라, 매달 하려고 하면 10개씩은 신곡들을 찾아서 소개할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던바가 있다.
(해설편) 사탄주의 백매스킹 6부- 마귀의 간계속 대중 문화가 이미 점령당한 한국, 백워드로 보는 기획자들과 사악한 현실들! [CRAMV(D.U.)-121]
조회수 4,299회2019. 10. 13.
https://youtu.be/0xLrjVsC2vE
하려면 할수야 있지만, 집중과 막대한 시간이 필요하고, 이러한 경고는 한 사람만이 아닌, 여러채널에서 분담해서 하는게 게 경고적 의미로도 좋기 때문에.. 각자 해보라고 맡겼을 뿐... 기실 근데 1년 반이 넘도록 그냥 멈춰있는 상태이다.
고화질 뮤비를 다운받고, 아카펠라나 MR removed등의 버전을 음성으로 다운받고, 뮤비속 해당버전의 음악으로 재인코딩하며, 가사 자막을 같이 넣어준다.
그리고 이것을 Reverse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거꾸로 재생영상으로 만든후, 뮤비메이커등에서 배속조절을 하여 소개하면 될 뿐인데.. 안하는 것이다.
막상 뚜껑을 열고보니..
1년반이 지나도록 추가적으로 밝히는 백매스킹 영상이.. 한개도 다른 곳에서는 안 올라오는 것을 보고..
이것은 참 불의한 실태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던 것이다.
지금 검색을 해봐도 필자의 영상만이 나타난다라?
이러한 중차대한 신성모독에 대해서 팔걷어 나서는 이 없고, 다들 눈감고 외면하기로 작정들 하시겠다?
이러한 세상 악한 일들에도, 눈감고 귀부터 막기 바쁜데.. 어떻게 그렇게 세상 무지속에 남아 뻔뻔하게 이긴자들을 자칭할수 있는지.. 필자는 정말로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다.
백신에 대해서 Yes만 말하든지 혹은 Yes만을 말하기 바쁜 시대!
글을 마친다! [2021.6m.29, 오후 23시 16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