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52] 중국 곳곳에서 떨어지는 무시무시한 계란크기 살인우박!-작년 재난이 홍수였다면, 올해는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우박(Hail) 재앙인가? 한국은 39년만의 지각장마 예고!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29. 10:20작년 재난이 샨사댐 붕괴를 걱정할만큼 유튜브 여론이 시끄러울 정도의 대홍수였다면!
올해 중국의 재난 키워드는 우박인 듯하다..
물론 작년, 코로나 바이러스의 해에도 코로나 형상의 우박등이 출연하는 기이한 이적등이 나타나곤했지만, 주력은 장마와 홍수였던 것이다.
[C.S-779] 중국 코로나형상 살인 우박은 간악한 인위적 전염병 정보조작 통제에 대한, 하늘이 내린 통제할수 없는 천재지변으로 보이는 천벌인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7. 9.https://charlieman.tistory.com/199
[C.S-799] (2020.7.23) 종말의 시계진단! 세계적으로 진폭이 커지고 있는 홍수와 한파, 살인우박, 메뚜기때 재난, 이란 대통령 코로나 2500만명 발표는?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7. 23.
https://charlieman.tistory.com/220
그러나 올해 중국은 살인우박이 집중적으로 보이고 있다.
4월 28일 중국은 우박폭풍에 11명이 사망하고,
5월 23일 산악마라톤을 악천후 날씨에 강행하다, 170여명이 조난당하고, 그 중에 21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하늘에서 운석떨어져 머리맞을까봐 헛된 걱정을 한다는 말들이 있지만,
중국 사람들은 요새 우박에 맞아 죽을까 상당한 공포를 느끼고 있는듯하다.
홍수도 큰 피해를 야기하고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일부는 물에 휩쓸려 사망도 하지만,
우박은.. 한두개만 잘못맞아도, 바로 사망할수 있기에..
물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큰 재난으로 볼수 있는 재앙인 것이다!
또한 최근 6월 25일 베이징의 천둥번개속 우박등이 큰 화제였다.
일련의 우박 소식들이 등장하는 영상들을 간략히 소개한다.
미,중 동징웨이 망명 부인 왜?/구소련 해체와 중공, The Longer Telegram/모택동 운명의 숫자 8341
조회수 59,014회2021. 6. 26
💥💥 [중국 베이징 우박 홍수] 베이징 뿐만 아니라 허베이성, 텐진 우박과 홍수로 차가 침수되어 난리 났다(25일)
조회수 2,894회2021. 6. 28
특히 아래 영상은 느부갓네살 왕처럼 기고만장해진 시진핑에 대한 하늘의 경고가 아닌가 싶은 관점에서 다루지만,
도한 하늘에 나타난 일루미나티 삼각형을 연상시키는 형체가 나타난 것도 괴이하다.
중국, 6.25의 역습인가???[무시무시한 구름과 우박은 강물이 되어 무릎까지 차오르고...China, terrifying clouds, hailstorm]
조회수 41,452회2021. 6. 28
호러영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중국 베이징의 하늘 풍경!
베이징 뿐만이 아니라, 중국 도시 곳곳이 계란 크기 만한 우박이 간헐적인것도 아니고 때려갈기듯이 쏟아지고, 다리높이까지 쌓인 우박의 강의 풍경등등에.. 패닉에 빠진 것이다.
이런 와중에 이걸 혁신이라고 선전하면서, 가뜩이나 아파트를 젠가 쌓듯 테트리스 공법으로 쌓아올리는 조립식 건물을 보며, 마치 흔한 재난 영화의 재난 플래그를 세우는 것 같아, 필자는 그 빵상한 발상에 할 말을 잃었던 것이다.
중국이 새롭게 새운 재난영화 사망플래그!? -중국에서 10층 아파트 28시간 만에 완공...조립식으로 공사 기사리뷰! (코믹스칼럼26)
스타,연예,가벼운,코믹,농담 2021. 6. 24.https://charlieman.tistory.com/896
교회에 십자가를 불태우고, 자신의 사진을 우상으로 걸고.. 지상의 신노릇을 위해 수많은 종교 사찰을 파괴하고 탄압했던 시진핑의 거만부리에 하늘이 싸다구를 날리는 것처럼 큰 재앙들이 해를 이어 가중되고 있다.
필자 또한 이미 2019년도에 이런 세태를 소개하지 않았던가!!!
오직, 공산당교외에 모든 종교탄압을 하려는 중국 정부의 2019년 현 상황들- 장기적출 그리고 시진핑 우상이 새겨진 성경책 발간 [CRAMV(D.U.)-122]
조회수 2,038회. 2019. 10. 17.
그는 스스로의 야심에 삼켜져, 위정자의 덕을 잃고, 너무 멀리 간 듯하다..!
우리나라는 39년만에 늦장 장마가 예고되면서, 한편으론 상당한 기사의 장마가 펼쳐지지 않을까 우려를 전달하고 있다.
[자막뉴스] 뒤늦은 장마, 심상치 않다..."철저한 대비 필요" / YTN
조회수 1,224,163회 2021. 6. 27.
아무튼 살인 우박만 내리지 않는다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6m.29d, 오전 10시 20분, Charlie Conspira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