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때 덴마크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폭로다큐를 올리고, 한동안 공개된바 있지만..
안타까웠던 것은 대중들의 무관심이었던 것이다.
가끔씩 이런 경고영상을 올려줘도.. 이런거 알리고 하면 뭐합니까? "주님 잘 믿고 신앙생활 잘하는게 천국가는 길입니다라며, "
절대로 자기가 수고롭게 공유등은 하지 않을 의지로 다분하게 똘똘 뭉친, 오히려 활동에 방해를 하고 초를 치며, 결과적으로 신세계질서 세력을 돕는데 일조하기 바쁜, 이런 철딱서니 없는 빵상한 종교인들이 가끔 보이는가 하면!
중요성에 비해서 제대로 공유가 없어 조회수가 형편이 없고, 댓글이 형편없고, 추천도가 형편이 없다!
"대중들이 이런 일들에 무관심하고 서로간에 전파하는데 의없이 활동하고 있으니.. 또 똑같은 일들이 언젠가 국내에도 무혈입성하겠군" 싶었던 것이다.
결국 블로그를 다시 개설하고, 관련 영상을 백업하여 올리기도 했지만..
charlieman.tistory.com/80
이 무수한 덴마크 소녀들이 부작용을 겪었던 카다실은 간단히 말해 HPV 백신의 대표적인 사례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7080 세대라면은 보통 어렸을적 예방주사, 즉 백신을 맞은 기억이 2~3번에 불과할 것인데..
요즘의 아이들은 다르고, 무려 의무접종 종류만 13개에, 27회 주사를 맞아야 하고, 권장접종까지 합치면 39회에 이른다!
어지간히도 국가가 이제 나서서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모를 개인의 건강권리까지 의무화하며, 사실상 강제화로 간섭하고 있는 것이다.
백신을 의무접종하지 않으면, 학교등을 다닐수 없는등의 제약도 걸어놓고 있지만,
얼마전에는 집에서 홈스쿨링시키겠다는 부모의 의도를 무시하고, 아이를 국가에서 강제로 분리조치하기도 했던 것이다.
선택의 자유를 이미 주지 않기에.. 부모가 홈스쿨링을 시키면 그 자유마저도 갖은 구실로 억압해 아이를 분리조치하고 강제로 학교입학할수가 있다.
우리나라 법상, 학교를 입학하게 되면.. 의무접종이 필수이므로, 결국 그 아이는 또 무수한 백신을 맞아야 한다.
이미 백신을 맞지 않을 권리 따위가 다음세대에겐 주어지지 않은 셈이다..
결국...?
필자가 생각했던 그 안봐도 비디오! 안들어도 오디오가 되는 뻔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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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이 이런 일들에 무관심하고 서로간에 전파하는데 의없이 활동하고 있으니.. 또 똑같은 일들이 언젠가 국내에도 무혈입성하겠군" 싶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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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필자가 우려했던 위 말은, 4년만에 현실화의 길을 걸었던 것이다.
콕집어 바로 덴마크 소녀와 처녀들에서 부작용을 일으킨 그 HPV 백신을 우리나라 남여모두 만 18세 미만 청소년들에게 의무접종 시키겠다는 법안 발의가 작년 이루어진 것이다. 이미 29번의 백신주사를 필수 접종받는 것도 모잘라!!
그것도 이 백신의 종류를 생각하면, 가장 주의를 기울여도 모자란 마당인 젊은 여성인 국회의원이 낸 발의이다.
'18세 미만 모든 남·여 HPV 백신접종 의무화' 입법추진
2020-11-10
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51168
익명의 댓글들은 한결같이 싸늘하기만 하다!
대체적으로.. 개인이 스스로 선택할 건강의 선택결정과 권리에 대해서, 국가가 지나치게 월권을 하고 있다는 여론들이 지배적인 것이다..
일부의 댓글들은 그래도 덴마크등의 카다실 부작용 사례자를 알고 있던 것이다.
또한 코로나 백신 이전에 이미 독감백신 사례에서도, 무슨 만사형통처럼 기저질환과 인과관계 없어란 절대 만트라같은 소리만 반복하는 정부발표등에 대해, 대중들 불신이 꽤 깊었던 것을 볼수 있다.
젊고 어린 여자 국회의원이 도대체 무슨.. 또라이 같은 신념과 철학이 그리도 깊어, 전 국민의 개인 건강권리를 침해하고자 하는, 이런 법안들을 발의하는가? 그리고 국회 인사들이 철없다고 무시를 하지 않을 망정, 우후죽순 이런 의제를 따르고자 하는가? 우연한 개인적 발의가 아니라, 배후에서 바지사장과 얼굴 마담을 내세워 표면상 민주화 절차라는 쇼를 할 뿐인 것일게다!
신세계 질서 추진을 위해, 꼭두각시 하수인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정신이 나가 춤을 추는 것같다.
영화 더 큐어속에서 전시안이 지켜보는 가운데 춤추는 자동인형처럼..
youtu.be/ftmx_8zdHdc
정신이 나가, 사탄의 이념이 담긴 건물 세상안에 갇혀 춤을 추는 환자들처럼!
일루미나티 애니인 I pet goat, II 편속에서...
www.youtube.com/watch?v=7N8_DrxhY0E
한 눈이 정신을 통제하는 기생벌레에게 침식되고, 그 눈동자가 거대한 악의 오케스트라를 진두지휘하는 데이지꽃을 쓴 일루미나티 자본세력의 색깔과 똑같으니.. 그 소년은 결국 그들 세력에게 한 눈을 통해 조종당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말세의 때에 그 소년은 눈을 감고 여전히 꿈을 꾼채 자동인형처럼 춤을 추는 것이다.
(일루미나티 상징인 데이지 꽃에 대해서도 상당히 말한바가 있다! 블로그에 "데이지" 검색을 해보길..!)
위위 예시영상을 보는데 마침 광고에선 999숫자로 도배된 가운데 붉은 용이 나타나, 불을 내뿜는다!
위 기사 내용을 살필때 마침 우편에 나오는 배너광고를 보니, 상품광고에 큼지막하게 전시안이 도배되어 있다!
악의 신념에 세뇌당하거나, 조종당하는.. 하수인들이 장악한 이 세상은 이미 구조적으로 깊이 병들어 있다!
대중들은 그들의 질서에 동창하기를 바라지 않더라도, 먹고살기 위해 그들의 시스템과 이념을 억지로 따라가고 있다!
멀리서 보면 비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희극이란 말이 있지만,
작금의 세상은 코앞만 보면 여전히 아무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통찰있게 먼 곳을 내다보면..
너무나 깊이 장악되고 침식당한 것을 볼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