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49] 코로나 모더나 백신 2월에 맞고 심하게 몸과 다리떨던 서양아줌마(shawn skelton) 4개월뒤 페이스북 영상 근황, 다리에 힘빠져 걷는게 힘든 사람들!

지난 2월칼럼에서 코로나 모더나  백신을 맞았던 아줌마!

[C.S-1025] [팩트체크] 해외백신 접종 후기 4명, 부작용자들의 이야기! 진위 여부는? (Shawn Skelton, Angelia Desselle, Tiffany Dover, Khalilah Mitchell)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2. 25.
https://charlieman.tistory.com/622

그리고 3일뒤부터 일을 할수 없을 정도로 부작용이 생겼고, 온몸이 전기드릴처럼 제멋대로 진동하는 현상을 겪고 있다.

 

~(중략)~

 

2월 9일 올라온 페이스북에 증상영상!

~(중략)~

 

4개월이 지난 요즘.. 몸을 떠는 이상반응은 회복되고 좀 나아졌을까?

 

mRNA 백신자체가 임상을 패스하고 전무후무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단기 부작용외에도..  부작용환자들의 사례가 호전되는가 길게 지켜보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저렇게 부조리에 맞서든, 자신의 아픈 지경에서도 타인의 유익을 위해서 활동하는 이들은 천국에 가까운 자들일 것이다!

 

 

그녀의 페이스북 근황

https://www.facebook.com/shawn.skelton.73

Facebook에 로그인

 

결론부터 말하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그녀는 최근까지도 백신부작용을 활발히 알리기 위해 직접 영상까지 찍어가며,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처럼 되지 말라고 헌신적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사례를 소개한다.

페이스북에서 소개되는 저 여성역시 거동이 불편하다가, Ivermectin이란 약을 먹고 다시 계단을 오르내릴수 있게 된듯하다. 

 

페이스북 주인장 숀 스켈톤은 이렇게 설명한다.

"내 영혼의 여동생을 확인하십시오!
그녀를 위해 행복한 눈물을 흘리며!
Ivermectin은 그녀에게 다시 생명을 준 기적의 약인 것 같습니다 !!

 

나는 오늘 PCP에게 그 약을달라고 간청했지만 그는 나를 거부했습니다!
기도 저는이 약을 처방받을 미국의 최전선 의사를 찾습니다!"

 

그녀처럼.. 

한번 큰 증상이 백신부작용 직후 나타나게 된다면..?

4달이 지난 지금도 호전되지가 않고 있는 것은 임상데이터로써도 꽤 중요한 동향일 것이다! 

 

 

안타깝구나! 

필자가 저 1025칼럼을 소개한 2월 25일은.. 바로 우리나라에서 요양병원등 첫 백신접종을 시작하기 전날이었다.

 

 

당시 우리나라에선 백신접봉으로 아픈 사람이 없었고, 사망자도 없었다..

 

 

현재는 4천명 이상이 넘는 부작용 후기 공유 카페가 생겨났고, 백신 부작용 정보에 있어 너무나 게으른 국내 뉴스나 기사들 정보에 비해서.. 매우 생생하고 직접 체험한 살아있는 날 것의 정보들을 전달하고 있다. 

https://cafe.naver.com/blue0bum4

아스트라 손발저림 : 네이버 카페

 

저 정도로 심각하진 않지만, 비슷하게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 걷기가 힘들거나, 산책을 하다가 숨이 벅차서 정지상태에서 숨을 고르거나, 벼러별 후기담들이 올라오고 있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6m.28d, 오전 7시 18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