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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년전인가..? 필자의 엑셀파일이 전부 랜섬웨어..

 

일괄적 확장자로 바뀌며 랜섬웨어에 감염되어 싹 다 날리고, 중요 엑셀들만 다시 원복하느라 개고생을 한적이 있다.

 

당시 전자책 이펍파일까지... 필자가 예전에 작업했던 이북파일까지 싹 다 감염시켰던 것이다. 

당시 필자가 캡처를 뜨면서 지은 파일명을 읽어보면? 당시 분노를 알수 있다.

(엑셀파일은 미처 어디 USB등에 백업할 생각을 못했지만, 책은 별도로 스마트폰등에 저장해 놓았기에 그나마 괜찮았던 것이다.)

50일 정도 제작한 책까지 다 날아갈 뻔했으니.. 

 

 

그래.. 아무리 인생을 달관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죄질상, 살인~강간에 비할바는 아니나, 의도자체가 굉장히 악랄하고 하이에나처럼 빌어먹고 사는 사람들이 다 있구나 싶었던 것이다. 

 

유튜버에도 바보같이 자신이 올린 영상을 비공개가 아니라 임의로 삭제한후, 하필이면 컴퓨터 하드에 영상작업파일에 랜섬웨어가 올라와, 혹시 내 영상을 다운받은 사람있으면, 좀 공유좀 다시 부탁한다는.. 영상제작자가 공지를 띄우는 웃지못할 해프닝을 구경하기도 했던 것이다. 

 

 

이러한 랜섬웨어는 해커가 유포한 컴퓨터 바이러스로 파일을 쓸수없는 확장자로 만들며 읽을수 없게 해.. 비트코인등의 돈을 보내면 자신이 복호화시켜준다는 조건을 가진다. 

 

 

일부 복호화 프로그램을 공개적으로 올려놓고 다운받아 자가치유할수 있는 사이트들이 한국과 해외등에 있기는 했지만, 

 

(국내사이트)

https://www.boho.or.kr/ransomware/recovery.do

 

KISA 인터넷 보호나라&KrCERT

KISA 인터넷 보호나라&KrCERT

www.boho.or.kr

 

(해외사이트)

https://noransom.kaspersky.com/?_ga=1.167431548.394704513.1464515040 

 

Free Ransomware Decryptors - Kaspersky

Don’t know how to remove ransomware? The No More Ransom website contains free decryption tools and comprehensive information on ransomware protection.

noransom.kaspersky.com

 

복호화할수 있는 확장자들이 한정되어 있고, 계속 확장자를 바꾸며 해커들이 새로운 랜섬웨어를 만들기 때문에.. 최신 랜섬웨어들은 툴이 없다. 

 

 

아래 기사는 뭐 놀라운 반전처럼 소개하고 있지만...

 

랜섬웨어 복구 업체, 알고 보니 범인들과 연락하고 있었다 (2019-05-16)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9567

 

랜섬웨어 복구 업체, 알고 보니 범인들과 연락하고 있었다

랜섬웨어와 관련된 충격적인 보고서가 발표됐다. 프로퍼블리카(ProPublica)라는 연구 단체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내용으로, 미국에서 랜섬웨어 피해자들의 데이터를 복구해주는 사업을 하고 있는

www.boannews.com

 

많은 국내 랜섬웨어 업체들이 어떤 기술이나 뛰어난 프로그램 능력이 있어서 하는게 아니라, 랜섬웨어의 제작원리상 그것을 만든 해커 본인밖에는 풀수 없는 구조가 수두룩하기 때문에,

(아주 가끔씩 그걸 푸는 경우가 아까 위에서 말한 복구 다운로드 사이트에 올라온다.)

개인이 직접 해커에게 연락하기 힘든 부분을 중개하면서 치료를 받는다는 전제로 직접 광고설명을 한다.

 

 

이건 공공연한 사실이다...

 

필자가 당시 생각한 부분은.. 태생적으로 해커들과 랜섬웨어 업체가 입술과 이같은 사이가 된다는 것이다.

해커는 랜섬웨어 업체가 있기에..  감염PC를 가진 유저들에게 쉽게 돈을 받을수 있다. 

랜섬웨어 업체는 해커가 어느정도 있기에,, 자신의 사업적 비즈니스를 운영할수 있다. 

 

랜섬웨어를 만드는 해커란 악과, 이를 치료해주는 랜섬웨어 업체는 선이란 구도를 지니지만.. 

악이 없으면 선도 망하는 구조이며.. 서로 유착할수 밖에 없는 구조인 것이다. 

 

세상에 도둑이나 폭력이 단하나도 존재하지 않으면, 경찰도 존재할 필요가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어떻게 아무도 풀기 힘든 최신 확장자의 랜섬웨어를 복구가능하다고 말할까?

심지어는 필자는 당시 저 랜섬웨어 복구업체중 일부는 북치고 장구치고 식으로,

그들이 해커일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상호관계라고 해도 늑대와 승냥이의 관계같은 딱히 현황에서, 

해커가 그냥 돈을 받아먹기만 하고 튀면 그만, 보증할수 있는 근거자체도 없기 때문이다. 

 

 

적어도 몇시간전 바로 그와 같은 기사가 나왔던 것이다.

개인은 랜섬웨어 걸리면, 그걸 복원하는 댓가도 비싼편이라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지우는게 늘상다반사이지만..

중요 연구자료나 회사자료가 있는 서버가 랜섬웨어에 걸린 기업들 같은 경우, 실제로 수억원에 달하는 돈을 지불하고 이를 고치고, 업체는 단기간은 수리하는척하며, 악성코드를 수리기사들이 몰래 심어놔, 다시 재감염시키며... 돈을 더 뜯어낸다는 내용이다. 

 

 

그야말로 아수라같은 세계이고, 실질적으로 조폭들이 삥을 뜯는 것과 같고,

수많은 영화속에서 조폭들도 자신들을 고용한 정치가나 대기업 회장등의 물주에게는 예의를 갖추는데..

돈을 준 고객에 대한 어떤 고마움도 없이, 더욱 악랄하게 등치는 걸 우선목표로 하니 최소한의 상도의마저 사라진 것이다. 

[자막뉴스] PC 수리 맡겼는데...기사가 깔고 간 프로그램 / YTN

조회수 16,926회•2021. 6. 16.

https://youtu.be/KN0SqA7Oe7k

 

 

음모론치고는 소소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뭔가?

사실 이것인 놀라울 정도로 세상 전반적으로 위와같은 위선적 관계가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흔히 애니등을 보면.. 흡혈귀의 대장은.. 흡혈귀 섬멸조직의 수장을 맡고 있다가 짠하고 반전등장하고, 

데스노트등에선 키라를 잡기 위한 총수사본부에.. 바로 키라인 야가미 라이토가 서포트하며, 수사의 본질을 흐리기 위해서 노력을 한다. 

 

 

대성당 첨탑 꼭대기, 주교보다 더욱 높은 곳에는 악마상이 있는 곧잘 있는 것처럼.. 세상에서 의외로 뻔한 수법처럼 악은 정체를 숨기고 선으로 둔갑을 너무나 잘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교회라는 곳에서,

행적에서 계속 입으로는 광명하나 그 열매인 행적에서 여신도 겁탈, 그루밍.. 헌금의 막대한 횡령등등의 문제들, 엉겅퀴와 같고 가라지와 같은 행위들이 지속해서 나타난다면.. 

 

그 교회 목사는 다만 신도들 돈을 뜯기 위한 목적의 해컬의 본질을 숨긴 랜섬웨어 업체로 위장한 비즈니스 악당과 같은 것이다.

 

 

사실 세상에는 대놓고 폭력을 휘두르거나, 자신이 악인임을 숨기지 않고 악을 행하는 자들보다.. 

악을 선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지혜로운 악들이 더욱 크게 세상을 전복시킨다.

하지만 조두순같은 악다운 악은 대중이 분개하면서도, 이러한 지혜로운 악들은 대중이 오히려 영웅시한다. 

 

모택동은 중국의 영웅이었지만, 중국역사상 가장 대량 학살을 저지른 사이코패스이기도 했다.

히틀러는 독일의 한때 구세주였지만, 역시 세계 2차 대전을 촉발시켰으며 홀로코스트의 장본인이기도 하다. 

 

 

프리메이슨인 브레이빅도 스스로는 고양감을 느끼고 자신이 사회를 위해 총대를 메고 선을 행한다는 비틀어진 신념에 빠져 노르웨이에서 최소 84명을 죽음에 이르게 하였던 것이나,

어떤 죄책감 없이 오히려 정의로운 표정으로 법정에 입장했던 것이다. 

 

 

신념에서 선과 악이 뒤바뀌는 경우가 가장 무서운 일이며, 악마는 항상 인간을 그렇게 농락시켜 영겁의 지옥에 빠질 죄들에 빠지게 한다. 

 

 

 

이것은 코로나 19시대의 현황속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들은 짝짝쿵.. 고장난명, 한 손에서 박수소리가 날수 없듯, 각기 양쪽에서 선악을 각기 연출하며 박수를 치며, 대중들은 또다른 정반합 어젠다로 세뇌시키거나 양떼몰이를 하고 소리를 내는 존재이다. 

요즘 우한연구소 유출설이 공식화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팬데믹속 공포스런 랜섬웨어 바이러스이고, 수많은 대중들이 그 랜섬웨어에 감염을 두려워한다. 

백신을 개발한 제약회사들은 그 랜섬웨어 복구업체와 같은 입장을 자칭하나, 

사실상 컴퓨터 바이러스문제에서 그렇듯,, 이들은 바이러스를 양산하는 해커와 한통속이다. 

고객들=시민들을 치료한다는 명목에 돈을 뜯고, 백신을 놓으면서

 

또한 오히려 병들게 하여, 더욱 약이나 또다른 후속 백신에 의지하게 한다.

 

 

많은 미디어들이 또한 유착하여 출세와 부귀를 위해 그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니.. 해커들과 유착한 일부 랜섬웨어 복구 업체처럼 가식부림을 하는 것이다!

 

매트릭스의 네오는 현명하게 이러한 바이러스를 인식하고,

부지런하게 지식을 찾으며, 그들이 원하는 그 짝짝꿍의 스토리에 놀아나지 않는다.

 

 

 

https://charlieman.tistory.com/663

 

[C.S-1053] 음모론연구 탐색링크- 가즈아~! 매트릭스 저 너머..!!

#웹페이지(or블로그) 글-(아이콘 클릭!) 찰리맨 초야인(여명) 그냥 (mondakjn) 숨겨진의미를 찾아서... 나나 몽쉘(b2ige) 가을하늘 Bitter Candy 파란앗싸(페쉬타 성경&사해사본) 풀나무산야초 Creation(예.여

charlieman.tistory.com

(호세아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다 망하는도다!

 

 

지금의 시대는 말 그대로 사탄이 온 천하를 꾀는 시즌이니..

잠깐만 눈을 감아도, 사기와 거짓들이 횡행하고 속아넘어갈수 밖에 없는 시대이다.

 

멀쩡하고 건강한 pc들에게 문제가 있다 하고 치료제라 하고 디미는 것이 사실은 랜섬웨어를 심는 장치이며,

이들 악덕업주들은.. 한번 감염되면 계속 의존케하여 또 변종 랜섬웨어가 나타났다면 뻥을 치며 고객들을 등치는 것이다. 

 

마찬가지이다.

선의 이치도 한결같지만, 세상에선 악이 돌아가는 이치도 다 대상과 경우만 다를뿐, 원리는 비슷한 잔머리에서 돌아간다.

 

 

멀쩡하고 건강한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다하고 치료백신이라 하고 디미는 것이 사실은 어떤 통제수단과 바이러스를 심는 장치이며,

이들 악덕인구감축 주의자들은.. 한번 접종하면 계속 의존케하여 또 변종 바이러스가 나타났다면 뻥을 치며 시민들을 등치는 것이다. 

 

 

지식이 없어 무지하고 놀아날, 바빌론의 백성이 되는 것을 방문자들 또한 거부해야 한다!

 

 

글을 마친다. [2021.6m.16d, 오후 17시 21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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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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