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14] 차량돌진사고 해킹에 대한 1206칼럼 발행과 경고했음에도 2일뒤, 다시 일어난 손님 만원 식당에 차량돌진 11명 부상! 통계로 나타나는 불의(不義)에 관하여!

2021년 6월 12일날, 차량 내맘대로 급발진에 운좋게 증거영상과 함께 살아남은 택시기사 이야기!

[C.S-1206] 빼박으로 걸린, 전기차 엑셀가속 브레이크 무응답 돌진사고! RFID 시스템 차량해킹이 아니면 이것이 어떤 다른 이유등에서 가능한 일인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12. 
https://charlieman.tistory.com/856

필자는 고급차나 신차를 가진 사람들이 더욱 주의하라 했다.  가게등에 직선으로 차들이 들어오는 그런 사고가 부쩍 많아짐까지 이야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2일지나..

불과 2일입니다. 2일.. 2일만에 또 우려하고 경고했던 내용의 일이 일어납니다.

 

또 2일만에 발생한 차량급발진 식당정면으로 돌진하여,

식당안 가득 찬 밥을 먹고 잇던 손님들을 향해 돌진, 11명 부상!

[제보영상] 서울 은평구 식당으로 차량 돌진…손님 11명 부상 (입력 2021.06.14)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08993 

[제보영상] 서울 은평구 식당으로 차량 돌진…손님 11명 부상

확실히 이상급발진 사고! 후진기어를 넣자마자 차가 내멋대로 돌진!!

역시나.. 차종을 기사에서 밝히지는 않지만 (이런게 진짜 중요한 알권리인데..)

고급 검정색 승용차임을 알수 있다.

 

유튜브 영상 CCTV로 당시 현황!

 

https://www.youtube.com/watch?v=8OLMlz7k0R8 

 

이런 일이 한두개가 아니다.

 

차량해킹 돌진 사고로 누군가 장난질을 하며 인구감축을 도모하고 있듯...

 

필자가 보면서 정작, 답답한 것은? 그래 오늘은 이런 경고적 과업에서 항상 나타나는,

익명의 방문자들이 보이는 태도.. 불의가 가득한 실태에 대해서 쓴소리를 하고 지나가보도록 한다.

 

 

6월 12일날 경고를 해도, 6월 14일 경고했던 똑같은 사례들이 여지없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런 정보나 글들을 보는 대중들 스스로가, 스스로를 돕지 않기 위해서만 최선을 경주한다는 점이다. 

 

 

6월 12일날.. 대중들 목숨 잘 지키고 생명을 잘 지키라고 포스팅을 하잖아.. 

예수님이 말한 네 이웃을 사랑하라!~ 라는 계명에 의거해서...

 

그럼 여러분들은 이런 사악한 일들이.. 언젠가는 자기 차량에서 일어날수도 있고, 희생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넓게 공유하고, 공감하여 여론을 보태고, 그런 부분이라도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야 하는데..??

 

뚜껑을 까보면 항상 이렇더라구!

 

일단 조회수부터 형편없음.. 의를 행하는 마음으로 공유를 한 사람도 없다는게쥐..!

 

그리고 그 83뷰에서, 추천2는 항상 필자가 누르니.. 공감이라도 누르고 간 사람은 불과 3명..

3/83*100=3.61%=이 글을 보면서 의를 행사하고 지나간 사람!!

사람의 입은 항상 거짓말을 할줄 알지만,

이 수학결과로 나타나는 통계라는 것은.. 빼박이라구!

행위적 실천의 부분들에서 거짓말을 하지를 않지!! 세상 사람들이 보기 싫을지도 모르고 마주하기 싫을지도 모르지만,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그런 참담한 불의를 있는그대로 보여준다는 말이지!!

 

 

 

결국 또 인터넷 서치 검색에서 상단에 오르지 못하고, 묻혀지고... 

악의 세력들은 

"아! 저거봐라...! 쟤네 시민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 경고하는 일에도 공감조차 할줄 모르네! 저토록 무관심하니..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겠군.. 이제 시민들 차량 더욱 맘대로 해킹해서 장난질좀 쳐보고, 인구감축좀 해보자!!"

 

기승을 부릴테지...!!

 

 

거꾸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정보를 의롭게 공유하고, 이 글의 조회수도 백만뷰가 되고, 언론의 수많은 도마위에 올라, 세상에서 관심을 갖고 알려졌더라면?

감히 저렇게 눈치보지 않고 연달아 어떤 사고가 일어나지 않겠지.. 

국민적 사안의 관심과 요구가 단행됐더라면...

악의 세력이 있든, 혹은 차량 회사가 빠르게 시정하고 대대적인 개혁을 하든..어쨌든 더이상 저런 사고들이 일어나지 않는 미래적 결과로 이어졌을 것인데..!

 

그냥 당장 시민들이 이런 내용을 말할때, 당장 관심을 가지고 여론화시켜 제대로 촉구하기만 해도 안 일어날 일들을, 

이러한 무관심적 세태속에서 시민들 원인을 알수 없는 상가들을 정직선에서 들이받는 차량돌진사고가 앞으로 몇백번 더욱 일어나고, 희생자가 몇백명이 더욱 나오고서야, 자기 자신들을 위해서라도 이 일들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할 셈인가?

 

 

이 A,B,C 안봐도 비디오같은 뻔한 레파토리에서 불리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방문자들은 더욱 의를 행사해야 하는데.. 

이렇게 남들이 보지 않고, 확인할수 없는 공간에서는 한결같이 별로인 통계가 필자의 블로그에선 계속 잡힌다는 거쥐..!

필자는 볼수가 있거든... 사실 난 이런 부분까지도 자동으로 나오게끔 하고 싶은데..

Why? 익명성 속에서 정보만 스치고 가는 여러분들 스스로가 어떻게 참여를 죽도록 하기싫어 하는지,

이 정도 무관심과 무열정속에서 이 문제들이 제대로 해결되기란 요원하겠구나! 그걸.. 좀 느끼고 깨달아보라고..

그렇게 보여주고 싶어도 블로그 옵션에 없어서 그냥 필자 혼자만 보는게쥐..

 

 

남들이 볼수 있는 곳, 뭐.. 유튜브 댓글등등. 의를 행사하고, 남들이 안보는 공간은 생색낼수 없으니, 그냥 가자! 

이건 참 멋없는 생각과 불의함의 계명들을 실천하고 살아가기 바쁘단 말일세..

 

결국 그 불의한 방관과 무관심으로 인해서, 언젠가는 자기 차량에서 재수없게 발생할 일이 될수도 있을터인데..!

 

 

필자는 저 사건이 2일뒤에 경고했음에도 일어났다는 것이 안타깝다기 보다는, ]

그렇게 경고했음에도 어떻게 또 저렇게 바로 일들이 터질까, 지난 발행글을 되짚어 통계를 확인하면서, 

통계에 진면목처럼 나타나는 세상 사람들의 불의함이 여전히 최고의 덕목처럼 추구되고 있다는 사실, 이러한 세상 세태=세상의 선의 실천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가 결여된 마음가짐과 상태들로 일관하는 세태들이 더욱 안타까운 것이다. 

 

모두들 평화롭게 잘 살아보자고 총대를 메고 음모를 해도...

 

여전히 현실에서.. 대중들의 태도는 악을쓰듯 의를 피하여 가니,

 

"그래.. 너는 짖어라! 나는 언제나 그랬듯, 아무것도 안하고 방관자로 남을터이니... 나는 내 이익을 위한 일중에 어떤 코딱지만한 것도 절대로 포기하기 싫은 사람인데, 공감버튼이라도 눌러서 혹시나 악당들이 내 아이피를 추적해서 나에게 어떤 불이익이라도 남으면 어쩔려구? "

다들.. 이러한 가르침을 어느 경전에서 배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가치관을 최선의 종교적 계명으로 삼고 있으니, 음모론 과업이 세상을 올바르게 개혁시킨다는 실제적 효과에선, 언제나 보탬이 한줄도 되지 않고, 조금도 나아질 생각을 안하는 것이다.

 

그런 태도를 견지하면서, 어떻게 자신들이 의인들만을 초정하는 천년왕국에 그 누구보다 가장 일찍 들어갈 합당한 자들이라고 뻔뻔하게 생각들을 할수 있냐구? 뻔뻔함의 극치를 내달리구 있다구!! 

 

과연 이런 사람들중 일부는 자신이 어떤 신념적 교리의 지지자이기 때문에,

천국에 갈거라고 생각할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근데 행적이 매순간 참 예수님 보기에도 부끄러운, 불의함의 실천으로만 나타난다구??

그야말로 웃기는 개소리지!!

 

음모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그것을 찾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불의함을 환멸하며, 개선시킬 확고한 의지가 있는가이지..

퍼즐을 잘 풀거나, 머리가 똑똑해서 탐정놀이하는 능력은 전자에 비하면 부차적인 자질, 있으면 더 좋은 그런 추가 옵션일 뿐이라구! 전자가 결여되어 있으면 그 사람은 아무리 음모론을 잘 다루더라도 자기 기반에 반석이 없는 것과 같으니, 헛빵이란 것이지!

 

 

야후슈아~ 듣고 계십니까?

저렇게 차량가지고 장난질하는 악당들은 물론, 제 블로그에서 저렇게 불의를 덕처럼 행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자기 이해관계나 따지면서, 혹시나 불이익이 있을까봐 손가락 기브스하고, 세상에 쓸모없는 소금이 되는 것을 평생의 계명처럼 여기고 결의한 사람들..!

천국문에서 필터링하고.. 들이지 마십시오!

 

글을 마친다. [2021.6m.15d, 오후 17시 34분, Charlie Cosn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