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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를 일주일 앞둔 시점이면, 이미 현역 생활에서도 열외, 전역대기 상태였을터인데..

얼마나 세상 새로태어나는 기분이고, 기대되는 순간인가?

코로나 백신에 대한 강요가, 또 한 젊은 인생을 안타깝게 만들었구나!

화이자 백신 접종받은 20대 육군 병사 숨져...오늘 부검
입력2021.06.14. 오전 3:36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600884?lfrom=band

 

전체 31건의 댓글중 6개가 작성자 삭제!  무려 24%에 달하는 댓글 삭제율이라?

특정의견의 댓글만을 삭제하는 비민주적 활용으로 악용될수 있을게 약간 우려스럽다.

사람은 직관이라는 뛰어난 기능이 있다.

때때로 수사기관들이 이성을 마비시키고 사건을 덮기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처럼 전락했을때, 직관은 저 멀리 바다속에서 한줄기 등대빛처럼 누구보다 뛰어난 길잡이가 되어준다.

 

민중들이 볼때 누가봐도.. 직관적으로 95%는 백신때문임이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손바닥으로 또 해를 가리듯이..

방역당국 인과성 조사하면 또 기저질환이나 백신과의 관계성 특정할수 없음으로 결론나겠지.. 

 

 

세계적 대량 연쇄살인의 시대가 시작되었는데..

정부와 부처들이 신념에 찌든 연쇄살인범과 살인컴퍼니들 편을 들기만 하면 어쩌라는 것인지?

 

세계 각국의 수많은 정부와 기관들과 유명한 정치인들이 마치 이들 백신 제조회사의 하청업체처럼 전락하여, 감싸기만 바쁜 것을 보면? 과연 어떤 식으로 약점이 잡혔길래인지는 모르지만, 시민들 입장에서 주권자인 시민들을 위해서 더 이상 일을 하지 않는 정부가 된 것이니 참으로 안타까운 실태이다. 

 

 

노르웨이 섬에서 무차별 총기난사로 84명 이상의 학생들을 사망케한 브레이빅은 프리메이슨이자, 그와같은 대량살상속에서도 오히려 법정에서 애국주의자처럼 고양감과 정의감마저 넘치는 얼굴로 나타나 자신이 세상을 위해서 헌신했다고 착각했던, 신념에 찬 또라이였다.

그러나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과 세계적 사망자수를 생각하면?

 

2달전 4월 기준으로도 유럽과 미국에서의 코로나 백신 사망자만 1만 1천명을 넘었으니..

https://m.blog.naver.com/sekiho007/222324898096

 

유럽,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으로 7,766명 사망과 330,218 명의 부상자 보고

의심되는 약물 반응 보고서의 유럽 데이터베이스인 유드라비질런스(EudraVigilance)는 현재 실험적인 코...

blog.naver.com

https://m.blog.naver.com/sekiho007/222323509411

 

미국, 백신 사망자 3,486명 발생

미국 4개월 만에 코로나 주사로 지난 15년간 발생한 전체 백신 사망자를 초과해 백신 사망자 3,486명 발생 ...

blog.naver.com

백신 접종이 가속화한 2달여를 생각해보면 지금쯤 유럽과 미국만 2만명은 넘었을 것이고, 전세계적으로 10만명은 사망자가 일단 나왔다고 추측해볼수 있을 것이다.

 

 

저 사악한 브레이빅도 84명을 죽인 것에 그쳤으니.. 오히려 저 브레이빅은 양반이고,

 

코로나 시대의 거짓된 구원자 빌게이츠와

 

유태인 3인방, 서방 박사들이 장악한

사악한 제약회사들이 브레이빅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세계적 연쇄살인범죄를 저지르고 있는데.. 

세뇌가 된 대중 양떼들은 이를 믿어 의심치 않고, 진실된 목동을 찾기는 커녕 빌게이츠 무리들을 따라가기 바쁘니..

자신은 물론 자신의 어린 아이까지 스스로 자청하며 제 발로 사망의 골짜기를 찾아간다.

자기 자신이 될수 있는 문제.. 그리고 수많은 생명의 숫자의 경중.. 

이런 부분을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사실 시민들은 조두순 출소문제나 요즘 연예인들 어쩌고 저쩌고 드러난 과거, 이런 문제보다 위와같은 기사내용을 백만배는 더 중요시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가치들이 왜곡되도 단디 잘못딘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6m.14d, 오후 22시 2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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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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