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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튜브 채널에서 문득 코로나 백신으로 혀가 부어오른 사람들에 대해 소개한다.

기독교채널인것을 볼때 조회수나 뽑고 어그로나 끌기위해 저런 걸 소개하지는 않는 듯하다. 

 

 

아무튼.. 링크의 영상은 아래와 같다!

Enlarged tongues after Covid shot! 350 views

https://www.brighteon.com/1725d9d2-8e69-4972-a74c-72a12a22aa7b 

 

Enlarged tongues after Covid shot!

A very rare disease known as Enlarged Tongues is now another allergic reaction to the covid shot!

www.brighteon.com

 

mRNA에 유전자 조작 명령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에러를 일으켜 새로운 변종 휴먼을 만든 것인가?

아니면 저 얼굴선을 망가트릴 정도로 거대해진 혀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한없이 생산되어, 커진 것인가?

 

 

아무튼 근래 코비드 샷 시대 이후로 갑자기 저런 환자들도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시기상 잘 살펴봐야 한다. 

 

 

얼마전 연예인들에게 백신을 홍보시키려는 일련의 분위기 조성도 다루었지만,

[C.S-1196] 연예인이 봉이고 몰모트냐? 국내도 연예인들에게 코로나 백신접종 선도와 장려를 하도록, 또 슬슬 분위기 압박 조성하고 있는 무책임한 언론의 행태와 기레기떼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7. 
https://charlieman.tistory.com/844

저런 부작용을 겪고, 운없게도 혀둥이가 되어버린 유명인사들은 다시는 뉴스 앵커나 소프라노나, 정치인이나, 가수나, 배우나.. 기타등등 무대에 서거나, 카메라 앞에 설 일을 반납해야 할 것이다.

 

울트라맨이나 바이오맨같은 특촬물의 악당이나, 아닌밤중에 홍두깨 스토커 고은애나, 혀를 원래 메롱~거리며 내밀고 다니는 둘리탈 분장말고는 설 자리가 없을 것이다.

 

결국 기존 최소 임상 7년이란 신약이나, 백신개발의 룰을 완벽히 깨고, 임상시험 기간도 제대로 안거친, 

코비드 백신의 부작용이 어떠한 식으로 나타날지는 무궁무진할수 있고, 예측불가능한 부분이 있을 것이다.

원래 새로운 신약에 대한 부작용은 먼저 동물등을 실험하는 기간 4~6년에, 다시 사람에 대해 3~10년에 걸쳐서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것이 올바른 절차였는데..

유전체등의 조작을 이용해 특히나 위험함에도 코로나 백신은 동물실험도 건너뛰고 기사로 소급할때 임상을 1년도 제대로 안거치고 출시된 것이다. 

 

지금은 당장 건강하고 별 무리없게 느껴진다 한들,

응당 했어야 3~10년의 임상시험 기간을 건너띄고, 임상을 1년도 제대로 안거친 코비드 백신이 안고 있는 근본적 결함이나 숙제는 논리적으로나, 합리적으로나 모두 배제할수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별 문제가 없어도, 인류를 너무나 생각하여 전 인류의 유전자 변형을 소망하는 빌게이츠 선생과 함께, 코비드 백신을 개발한 선량하기 그지 없는, 21세기 서방박사들같은 세명의 유태인 CEO들이 연합한 제약회사조차

임상기간을 저렇게 건너띄어 버렸기에,

향후 2~3년간 의외의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에 대해서, 시민들은 항상 유의해야 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6m.9d, 오후 19시 16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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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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