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튜브에선 검열로 보기 힘든 소아랑 TV의 최신 영상에선.. 코로나 백신이 혈전을 유발하는 경향성이 큰데.. 더군다니 이런 기저질환을 앓고 혈전유발성이 높은 요양병원 고령층등에게 혈전위험이 큰 백신의 접종을 강권하는 것에 대한 딜레마를 꼬집는다!

 

<신규영상> 56. 혈전의 핵심 재료 혈소판, 코로나19 관련 면역학 최신 정보, 고령자 위주 백신 정책이 위험한 이유, 마스크와 저산소증 그리고 혈액 응고 장애 (2021-05-10) 

soarang.net/?page_id=297&vid=63

 

player.vimeo.com/video/547296172

필자는 이 영상에 대한 부분을 지난 호흡과 혈액순환의 관계에서 어느정도 동의하는 부분이다.

[C.S-1158] 딸 혼자 키우는 30대 경찰관도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맞고 부작용증세- 뇌출혈, 단기기억력 저하, 사지저림 증상 & 무좀과 혈액순환의 상관관계 이야기

카테고리 없음 2021. 5. 7. 
https://charlieman.tistory.com/792

현대의학은 피의 순환이나 호흡에 대해서는 깊게 보지 않고, 오로지 각 질병자체의 대응에만 집중하지만..

 

이것이 필자만의 개똥철학인가?

 

그렇다고 보기엔 어려운 것이 성경에서 피는 매우 강조되며,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을 말한다.

 

또한 호흡또한 성경에서 의외로 중요시연관되는 대목이다. 

단전호흡 사이트 칼럼이 아니라, 기독교 칼럼에서도 이런 호흡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많은 기독교인이 지나치게 요가니 명상에 대해 사상적 고찰만으로 부정적 판단을 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빈대잡으려다가 초가삼간을 버리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제 3의 눈이나 오컬트적 신앙을 결부하여 추구하여 할때 우려할 만한 것이고, 성경에도 나온 깊은 호흡과 혈액순환을 위하여 연마하는 것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고 본다. 

 

이런 문제에 있어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 시각을 가지는 것은 관념의 문제일 뿐이다. 우주적 에너지나 오컬트 관념이 내키지 않는다면, 바꿔서 다만, 몸속에 하나님의 생기로 불어넣어진 생명의 근원이라 할수 있는 내 피의 순환이 제대로 잘 되도록 하여, 더욱 명료하고 정결한 자신을 회복하기 위해 운동한다는 관점으로 행하면 될 것이다. 

 

어쨌든, 그 피를 제대로 순환시키는 혈액순환과 순환을 돕는 호흡의 활동만 제대로 잘해도 인생의 90%를 잘사는 것이니, 온 천하를 가져도.. 자신의 몸이 자기 자신에 반하고, 제대로 따라온다면.. 그런 재물의 복을 누릴 기쁨이 이미 없는 것이다. 

 

 

위 소아랑 영상에서 말하는 것중에 하나는 나이들수록 혈전이 쌓이기 쉽고 급성심부전증등..이 혈전으로 인해서 온갖 잡병이 생기기 쉽다는 이치이다. 또한 운동이 몸에 좋은 것이 혈전이 쌓여도, 운동을 통해서 피의 순환속도가 빨라지면 펌프압이 세져 고착화된 혈전들이 떠내려가 정상화 될수 있다는 것이다. 

 

의외로 적당히 알코올=술을 섭취하는 생활도 혈전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생명의 근간인 피가 제대로 안통하고 정체되면.. 사실 시력, 청력, 기억력, 심장.. 다리.. 모든 장기부분에 운동장애가 유발될수 있고, 모든 질병의 형태로 나타날수가 있는 것이다.

 

창세기에서 애석하게도 인간은 아담과 이브의 선악과 사건이후로,

일하지 않으면 먹고살수 없는 존재로 살아갈수 밖에 없는 숙명을 부여받았다.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은 너무 편하게 펑펑거리며 놀게 되면, 혈전이 쉽게 쌓이고, 몸이 점점 안좋아게 되는 것이다. 

 

 

필자의 예전 블로그 시절 요양병원을 현대판 고려장이라고 말한바 있지만.. 이 요양업 산업도 나날히 늘고 있는 세태이다.

부모에게 유산을 미리받고 보면... 마누라와 말이 오가며 모시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느니 하면서 유복한 자녀들이 부모를 요양병원 보내는 경우가 참 많은데.. 

필자는 그런 사람들을 상종할 생각이 없다.  그 사람이 무교인이건, 이슬람이건, 불교인이건, 기독교인이건.. 관료이건, 연예인이건, 평민이건...

정말 사지거동이 어렵거나, 혼자서 수저도 들기 어려울 정도라면 모르겠지만,

단순히 늙었다는 이유로 거동할수 있는 노인들을 요양병원 보낸다는 것은.. 죽음을 위한 전지캠프로 보내는 것과 같으며, 

죽음을 위해 예비된 합숙소와 같은 요양병원 시절 자체가 필자는 자본주의의 폐단이 낳은 산업이며, 불필요하다고 보는 사람이다.

 

사실 부모가 자식한테 얹혀서 며느리 대접받고 사는 것도 정답은 아니며... 

나이가 들수록 사실 노인들은 자기 건강을 위해서 소일꺼리와 운동이 되는 것들을 더욱 부지런히 하며, 가능한 자취하면서 사는 것이 좋다. 

 

티벳 노인중에 어느날 지붕고치러 갔다가 할아버지가 지붕위에서 그대로 운명했다는 말이 있지만, 그렇게 살다가는 것이 가장 축복받고 평안한 죽음이다. 

 

왜 요양원은 아니라는 것인가? 이것은 단순한 방치를 넘어, 요양원에 들어간 노인들은 운동은 최대한 게을리하고, 모든 활동에 수발을 받으며 침대에 누워있는 활동만 할 것이기에.. 들어간 직후 시점부터.. 그 이전보다 더욱 건강한 시점으로 회복될수는 없는 것이다. 

 

 

애석하게도 사람의 몸은 남의 돌봄을 받는 것보다, 남을 돌보면서 건강을 유지할수 있다.. 

 

가만히 있으면 이 혈전이 쌓이게 되고, 그것은 모든 질병을 불러오고 노쇠하게 만들 것이다. 

역대의 왕들이나 황제들은 온갖 몸에 좋은 산해진미를 다 먹는데도.. 몸을 움직이는 것을 천박하게 여겨, 똥까지 내시가 닦아주다보니 희한하게도 단명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너무 몸을 움직이지 않고, 포식과 오입질만 반복했기에 건강을 잃었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병원에서 별다른 이유없이 긴 입원은 좋지 못하고, 마찬가지로 수술직후나 링거를 맞을필요성이 있을때 말고는 가급적 일상으로 돌아가 운동을 하면서 치료받는 것이 낳을 것이다. 

 

간혹, 말기암 환자가 병원에 살다시피 하다가 회복불가능한 사망선고를 받고, 마지막은 산속 깊은 곳에서 살겠다며 이사를 가서, 문득 불치병이 치유되는 사례들이 있지만...

이또한 그가 병원에 있었을때는 내내 누워있기만 하니, 몸에 혈전이 자꾸 쌓이고 스트레스만 받고 제기능을 찾기 힘들지만, 문득 산속 깊은 곳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헥헥거리면서 걸어야 하는 운동이 생활화면서.. 이러한 혈전들이 해소되고, 부가적으로 암의 종양들이 해소되어 완치되었다고도 볼수 있을 것이다. 

 

 

현대의학이 의외로 밝히지 못하는 말기암 환자 생존사례가 정말 많은 것이다.

 

 

필자는 사실 30대까지만 해도 이런 혈액순환에 대해서 깊이 중요성을 느끼지 못했지만, 얼마전 생각보다 고혈압이 나온 것을 보면서 요즘 많이 내 몸의 상태가 달라졌다는 것을 느낀 것이다. 

오늘 혈압을 재보니 헉! 혈압을 관리해야 할 때인가?

일상 2021. 4. 16
https://charlieman.tistory.com/750

 

20대때는 조금만 운동을 해도.. 몸이 정말 상쾌하고 맑은 느낌이 들때가 많았다.. 

뭐랄까? 딱히 어떤 일을 하지 않아도 그런 몸의 상태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즐겁다는 기분이 들만큼...

 

 

근데 이제 40이 넘고보니 그렇다..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해도 그렇게 좋은 느낌이 들지가 않고, 

운동을 하는 이유가, 몸의 컨디션이 너무 불쾌해지거나 찝찝해져서, 다시 노말한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 조깅을 할때가 많아진 것이다. 

최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된 몸의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서 운동을 한다고나 할까?

 

 

또한 나이들수록 사람들이 가만히 집에 하루라도 있으면 체증이 생긴다고 하는데.. 바로 그런 체증이 혈전이 몸에 쌓인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어릴적에는 2~3일을 방에 드러누워 놀아도, 그냥 정신만 약간 몽롱할뿐.. 몸에 별다른 불쾌감이 없는데.. 

 

30대 초가 되면 약간 좀 속이 붕뜬다는 느낌이 있고, 신열이 나는 느낌이었다면..

 

요새는 멍때린다는 정도가 아니라, 확실히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되고, 몸의 곳곳이 불쾌한 느낌이 일어날 정도이고, 

발바닥이 근질근질해지고.. 뭔가 좀 띠껍다고 해야하나, 체증이 확 올라오는 것이다. 

 

 

몸이 마냥 좋았을때는 못느꼈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뜻밖의 깨달음..

이제는 그 좋음의 상태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꽤나 노력하고 의식적으로 유지해야 얻게될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운동을 하거나 일을 하면 이것이 가라앉고, 머리속에 뜨거운 열기가 가라앉지만 이것이 아마도 혈전이 쌓인다는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아마도 더욱 심해질 것이며, 오히려 호강받을 생각이 아니라, 더욱 몸을 움직이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딱히 뭘 안해도 피가 잘 돌아가는 어린시절엔 안해도 그만 해도 그만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이지 않으면 곧 그런 느낌이 발생하는 것이다. 

 

과격한 운동이 아니라.. 피를 잘순환시킬수 있는 스트레칭과 유산소 운동, 호흡운동등이 중요해진다.

 

 

그런 시각에서 보면.. 사람은 늙어죽을때 직전까지 사실 움직이는 삶을 사는 것이 최대한 오래살고 건강을 지킬수 있는 방법이다... 

 

동네를 돌아다니면 딱히 먹고살걱정은 없는데도 운동을 위해서라며 박스줍는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이 의외로 많은 것이다. 

 

 

노인들이 요양원에 입관하게 되면.. 한 명의 사람에서 그는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전락한다.

누가 대신 옷을 빨래해주고, 누가 대신 방을 치워주며, 누가 대신 밥을 해주고.. 호강이라고 느낄지 모르겠지만.. 몸을 움직이는 것은 너무나 적어지니..

결과적으로 그런 생활의 변화가, 몸에 혈전이 쌓이는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고, 치매나 인지능력 저하를 부를 것이고, 죽어서만 밖을 나갈수 있는 환자로 만들게 되는 것이다. 

 

 

백신을 맞고 혈전발생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간다.

 

전일 뉴스기사에선 코로나 백신 사망자에 정부통계가 조작되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백신 사망 신고자 32명 더 있다…文정부 '눈속임' 하나 (2021.5.11)

news.zum.com/articles/68091218

최초 이상반응 신고자만 명단에 취합해 사망자를 집계하고, 처음 신고할시 발열이나 구토로 신고한 경우, 사망자 명단에서 빠졌다는 것이다. 

 

어이가 없는 일이 아닐수 없다. 

 

교통사고나 현장재해, 비행기 사고등으로 사망한게 아니라면.. 접종자들이 증세를 신고하던 말던.. 단기적으로 그 사람들의 생존과 사망이 모두 취합되어야 하는데.. 어떻게든 통계수치 자체를 낮추려고 하는 꼼수가 보이는 것이다. 

 

 

아무튼 이 혈전에 대한 이야기와 혈전에서 건강을 지키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다.

 

백신과 짐승의 표 이야기는 잠깐 제끼도록 하자!

 

현재 대한민국에 436만명이 코로나 백신을 맞았고, 거의 10%에 달하는 수준이다.

 

수많은 사망요인이 혈전으로 인한 증상의 2차 전개.. 사지마비, 뇌출혈, 피부발진이나 종양..등등으로 나타나니만큼..

이런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외양상 멀쩡해보이더라도.. 잠재적으로 혈전의 악화 위험성이 있거나, 악화되었는데 아직은 상태가 그리 나쁘지 않아 못 느끼는 잠재적 위험상태자들도 많을 것이다. 

 

이미 고혈압이나 동맥경화등 혈전이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기저질환자는 눈에 뛸만한 질병의 증상, 사지마비나 뇌출혈, 피부이상등으로 나타날수 있지만..

건강했던 이가 백신을 맞고 당장 아무 눈으로 볼만한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도.. 아직 그것이 표면화될 정도의 문제로 커지지 않았을뿐, 혈전의 문제가 잠재적으로 증가할수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혹은 당장은 문제가 없더라도, 혈소판의 감소나 혈전생성이 과거에 비해서 빠르게 진행되어 악화될수도 있는 문제이다. 

 

 

오래도록 살고 싶다면.. 그런 부작용을 겪기전에 더욱 능동적으로 운동을 하고, 항상 혈액순환과 호흡에 대해서 중요성을 느끼면서 살아야 할 것이다. 

 

 

백신을 맞은 사람들중 어떤 사람들은 일단 무난하게 넘어가는데, 왜 어떤 경우는 죽음에 이르는가?

 

어쩌면 무난하게 넘어가는 사람은 평소 일이나 취미에 있어서 운동을 즐겨하여, 백신을 맞은 직후에도 운동을 즐겨하는 사람이고, 

쓰러지는 사람들은 평소 운동을 잘 하지 않는 사무직이거나 비근로 종사자라 백신을 맞은 직후에도 똑같은 생활을 했을 뿐인데.. 그럴때 증가한 혈전이 치명타가 된 것은 아닌가?

어쩌면 그 초기대응의 습관차이가 매우 중요한 향방을 가르는 것은 아닌가?

 

그럴경우... 초기에 안정을 찾기위해.. 지나칠 정도로 푹쉬는 것 자체가 오히려 몸속에 독이 퍼지는 것을 돕는 형국이 될수도 있다. 

백신접종자들이 리뷰를 읽어보면.. 주사를 맞은 직후보다, 일단 한번 잠이 든 이후에.. 몸이 가장 편해진 순간이 온 뒤에 본격적으로 팔이 붓거나 오한과 발열등이 찾아온다고 하는데.. 잠을 안잘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생각해볼 일이다. 

 

 

애석하지만 이런 통계는 실험적 대조가 필요하기 때문에 구할수 없지만, 이런 부분도 한번 생각해보자는 일이다!

 

 

스마트폰.. 인터넷, 컴퓨터.. 현대적 많은 문명의 이기들이 인간을 자꾸 앉은뱅이, 누운뱅이로 만든다.

예전에 2000년도 초반만 해도  술한번 친구들이랑 모여 마시려고 지하철역까지 십분을 걷고, 다시 몇정거장을 갈아타고 신천역에 모여 거리를 돌아다니며 괜찮은 호프집을 찾아 들어가고, 간혹 3차면 나이트클럽가서 춤을 신나게 추고,  차끊기고 한시간 반을 집까지 걸어가기도 하고... 술을 마시려해도 운동이지만..

요새는 많은 사람들이 귀찮게 먼곳까지 나가 술을 마시느니 집에 편하게 누워서 유튜브 시청이나 하고 카톡으로 소일을 보내지 않는가?

 

집에 컴퓨터도 없던 시대에는, 집안에서 어떤 것도 할수 없다의 시대였다. 

이 오프라인속에서는 정말 집에서 하루만 있어도, 수동적으로 TV를 보는 것 외엔..

심심해 지랄발광할 것 같은 생활상이었다. 삐삐만 있던 시대에는 메시지를 확인해보려고 자취생활때 거의 500~1km거리의 공중전화부스까지 야밤에 걸어가야 했다. 

 

뭘 보려고 해도 비디오가게까지 걸어가야 했고, 만화책을 보려고 해도 만화방에 가서 대여를 해야 했다. 오가는게 또 만만치 않은 것이고, 바깥에 싸돌아다니는게 너무 당연시 됐던 시대였다. 할일없으면 그냥 공원에 나와 삐대거나 책을 읽는 사람도 있었지만, 요즘은 참 흔치 않은 풍경이다. 대신 감시카메라가 즐비하다. 

 

 

요즘은 집안에만 있어도 모든 것을 할수 있다는 시대가 되었다. 

카톡으로 다 안부나 커뮤니케이션이 되고, 유튜브로 세상확인이 되고, 온갖 콘텐츠를 넷플릭스나 토랭이 등으로 쉽게 구해볼수 있다.  예전엔 집밖을 기어나가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했지만, 요즘은 집안에서 화장실변기위에 앉아 똥누면서도 상대방과 화상통화를 할수가 있다. 

사회적 히키코모리의 시대가.. 본의아니게 온 것일까.. 

 

생활습관이 점점 게을러지고, 밖을 나가는것이 점점 꺼려지면..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일 게다! 

 

사실 건강적으로는 좋지가 못한 것이다! 

 

 

이글은 백신을 맞지 말라가 아니라,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있다면?

포스트 백신이후, 어떻게 건강을 유지해나갈 것인가에 대해 하나의 의견을 제시해본다.

 

짐승의 표니 뭐니 문제를 떠나서, 오로지 건강에 대한 측면에서만 이야기를 해본다면 그렇다. 

핵심은 혈전이다... 백신부작용이 우려된다면 그와같은 접종자들은 등산이나 산책.. 가급적이면 땀흘리고 숨이 가쁘며 혈액순환을 빠르게 하는 유산소운동을 매우 적극적으로 하는 생활습관을 들인다면.. 어느정도 예방할수 있지 않을까 추론을 해본다. 

예전의 생활습관이 운동과 멀고, 가만히 앉아있는 것을 좋아했다면.. 백신으로 인해 혈전이 문제가 가속화된다면.. 인위적으로라도 그 사람은 생활습관을 운동이 생활화된 방식으로 즉각적 개선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주변에 백신을 맞은 사람이 있고, 걱정이 된다면.. 이 글을 자유롭게 공유하여, 건강을 지킬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참조할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글을 마친다. [2021. 5m.13d, 오전 2시 45분, Charlie Conspiracy]

반응형
Posted by Charlie Man
,

[검색바3(하단), 찰리맨]
-제목+이미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