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유튜브를 통해 난리도 아니었던 중국의 폭우와 홍수, 샨사댐이 붕괴되니 마네하며, 교룡의 소리가 들리는 지역이 있는가하면, 또 7~8월에 눈이 내리기도 했던 난리의 시작은 대략 작년 5월부터 6개월정도 그랬던 걸로 기억한다.
절대권력 시진핑 하야론까지 불거졌었던 것이다.
잠잠하던 2021년 또 슬슬 기미가 보인다.
우박, 폭우, 토네이도급 돌풍.. 그 모든게 한번에 온 사람들을 공포와 두려움에 질리게 할 정도의 날씨이변! 5월 10일자에 일어난 일!
하필이면 우한폐렴의 발원지, 음모의 발원지인 우한인 것이다.
난리난 우한, 구이저우의 홍색정령/푸틴 나치 이데올로기 경고/전설의 납작거미 부활
조회수 65,367회•2021. 5. 11.
[자막뉴스] "충격적이고 무서웠다" 최근 중국에 무슨 일이? / YTN
조회수 1,585,908회•2021. 5. 12.
https://www.youtube.com/watch?v=ZV3QjhgA9a4
'최근 중국 이상 기후 습격에 시름' 후베이 우한에 어제 오후 14급 강풍에 비상...충격적이고 공포감 들어!!
조회수 208회•2021. 5. 12.
💥💥[우한 대홍수 난리] 태풍급 강풍에 우박과 천둥, 번개, 홍수로 작년의 악몽이 되살아 나서 사람들이 비명을 질렀다! 조회수 4,293회•2021. 5. 12.
신세계 질서의 모델인 톈왕프로젝트등, 감시사회를 가장 철저하고 빨리 시행한 나라, 중국!!
현재 백신접종자수는 인구대국 답게 세계 1위이다.
언론 통제와 검열이 많아 부작용과 사망자가 얼마나 되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은듯하다.
단, 한국 40대 교민이 중국백신을 맞고 3일만에 돌연사한 소식은 있다.
뭐라하기 힘들지만, 예년에 중국의 그 괴랄한 홍수재앙에 천인감응설.. 나라가 덕을 잃고 패도하여 올 것이 왔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딱히 올해가 됐다고 중국의 자세가 달라진것은 없으니,
올해도 예년못지 않게 중국에선 천벌같은 기상이변과 재난등이 속출하지 않을까 싶다!
글을 마친다. [2020.5m.13d, 오전 4시 35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