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148] 50대 기저질환없던 건강 경찰, 결국 아스트라 제네카 코로나 백신맞고 3일만에 뇌출혈로 의식불명 입원!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5. 2. 18:55경찰의 백신접종에 대한 안타까운 이야기들을 계속 한바 있었다. 4월 21일 부터 돌아보도록 하자!!
[C.S-1131] 도넛 한개에 영혼을 악마에게 판 심슨 애니 (시즌 5, 5화 초반), 백신을 맞으면 연말까지 매일 하루 한개 도넛을 공짜로 먹을수 있는 외국의 인증샷들! 경찰도 이제 맞는 분위기?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4. 21.
https://charlieman.tistory.com/758
의무화됐던 의료계 종사자에 이어, 경찰에게 백신접종이 강권되고 있는데..
경찰관 백신 접종은 본인 동의할때만 하며, 강제는 아니라고 하면서도, 실질적으로 경찰들은 안맞으면 역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전해진다.
news.mt.co.kr/mtview.php?no=2021041915270215636&DMBA2
아주 뱀같은 지혜.. 교묘한 방식으로 세상이 돌아가고 있다.
자율이라고는 하나, 높은 곳의 인사고과부터 백신을 통한 부서질적 집계와 경쟁분위기를 조성하여, 위계질서의 조직에서 윗선들부터 강요하게끔 양떼몰이를 한다.
[C.S-1141] 그저그런 단편소설- 사탄과 신세계질서란 미끼의 피라미드와 어느날 발동한 빡-Sin 자폭 시스템!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4. 28.수많은 시스템에 얽매인 곳들도 그 명령은 확대되기 시작했다!
많은 이들은 불만을 가지고 있었고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으나, 왠일인지 시스템 최상부에서 내려온 이 버그같은 명령을 거스를 도리가 없었다.
아주 아주 천천히 시스템 곳곳으로 확대되는 Soft Kill, Delete Yourself 란 명령을..!
강제적인듯하지만, 결국은 스스로의 자유의지로 행했다고 하는 방식의 매우 교묘한 방식이었다.
결국은 스스로가 원해서 한 최종결정이기에, 자기 책임이고 남을 탓해서는 안된다는 명분이 성립되게 하는~ 뱀같은 술수들이 판을 치면서,
자신들의 권한과 권세와 기득권이 그 시스템으로부터 비롯되고 얻은 특권인데.. 그 시스템을 부정하면 자신들의 존재의의도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시스템의 상부는 처음에 시스템의 하부를 삭제시키란 명령을 받아들였으나, 점점 확대되고 토사구팽.. 언젠가는 그들 스스로를 삭제시키는 일을 할 때까지 이 버그는 계속될 것이다.
태초의 순간에도 선악과를 내밀고 나타나, 자기 몸뚱이를 삼키고 한세계를 파괴시키는 우로보로스의 뱀처럼..!
경찰도 백신을 맞는 형국이니, 119가 이 문제를 해결할것 같지는 않다. 국회도 정부가 해결할수있는 문제도 아니다.
사탄이 그러한 곳들에 이미 수많은 꼭두각시를 세워놓고, 세상을 파멸의 춤을 추도록 견인하는 손짓을 하고 있는 이 와중엔..!
요점은? 이러한 실태속에서.. 연달아 이슈를 전달하면서, 자율성에 맡기나? 실질적으론 위계질서속에서 수많은 강압과 강요의 분위기가 이미 충분히 차고 넘친다는 세태를 전달한 것이다.
아스트라 제네카의 혈전위험을 공식적으로 표기해야 한다느니 유럽등에서 그러할때, 우리나라는 해당 백신을 의무 종사자들에게 강요하기 바쁜 실정속에서..
그리고 결국 이러한 의제들의 희생양!
4월 29일 백신을 맞은 50대 경찰관이 5월 1일 건강악화로 입원하고, 집으로 돌아갔다고 2일 의식불명 뇌출혈로 입원한 기사가 결국 뜬다!
AZ 접종한 50대 경찰관, 뇌출혈로 의식불명 (2021.5m.2d)
news.zum.com/articles/67872340
결국은 안맞을수도 있었으나, 자신이 예약하고 신청한 자발적 자유의지로 맞은 것이라고..!!
출세와 자리보전을 위해 아부만이 가득한 고위관료들이 있는 실태속에서.. 일반 낮은 경찰관들이 잘못된다 한들.. 말로만 유감과 안타까움을 표명하지, 집에 돌아가면 드라마를 볼뿐.. 이러한 실태를 바로잡으려 저항하는 이들은 없을 것이다.
상사들의 존재이유가, 부하직원들을 지키고 큰 외풍에 맞서 싸우는 역할이 아니라,
부하직원들이 백신부작용에 시달리든 말던.. 자신의 컴퓨터 상에 한줄 찍히 수치와 인사고과를 위해서,
임상시험도 몇달 제대로 거치지 않은 검증되지도 않는 백신을 부하직원들을 종용하며 위험한 사지로 내모는 것을 마다하지않는다면.. 결국 자신의 부귀영달과 출세를 위해서 부하직원들의 목숨과 건강을 담보로 잡는 것은 아무래도 좋다는 반증이 아닌가? 참으로 얄팍한 상사들인 것이다.
자신은 유해하다고 생각하면서, 남에게는 권면하는 사람이나,
자신은 치팅을 하면서도, 남에게는 권장하는 이들이야말로 제일먼저 지옥불에 떨어질 자들인 것이다!
어떤 일에 대해 우려하고, 그것을 경고하고.. 경고했으나,, 경고한 그대로 사단들이 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필자가 좀더 영향력이 커서, 여론화되고 공론화되었다면 세상이 좀 미약하게 바뀔까 싶으나..
사람들이 제대로 공유하는 이 없고, 조회수가 바닥을 찍으니.. 악한 계획들은 그러한 참여와 시민들의 바램대로 더욱 쉽게 무혈입성하기만 하는 것일 게다!
음모론은 음모론이다라고 일축하고, 많은 사람들이 시간들이고 노력하여 밝힌 음모들을 가짜뉴스라고 매도하기 바쁜 세상사인걸 알지만, 그럼에도 필자는 자신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사안만큼은.. 이미 2016년에 영상을 통해서 말했던대로..~
그러한 고정관념과 남의 판단을 따르는 것을 버리고, 스스로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라고 말하고 싶다.
백신에 대한 위험성을 말하면 가짜뉴스라고 매도하나.. 뇌출혈이나 사지마비로 쓰러지는 사람들은 결코 가짜가 아니라, 매일같이 기사속에서 등장하는 사실이다!!
눈팅만 하며.. 방관자가 되는 것은 누구나 쉽다... 저들은 이웃일뿐, 나와는 무관하며 내 가족들도 아니니..
그러나.. 어느날 방관에 의해 더욱 쉽게 점령한 악이 삼키는 것이 자신의 차례까지 이르거나, 자신의 가족이 될때는 누구에게도 하소연할수 없을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5m.2d, 오후 18시 55,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