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145] 미국 옥시텍, 유전자 변형 모기 14만 4천마리 방출!- 12지파, 14만 4천을 조롱하는 의식, 모기감축실험을 통한 인구감축의 베타테스트인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5. 1. 12:28미국 유전자변형(GM) 모기 방사, 주민들 테러 행위 반발 (4월 29일)
위의 내용을 소개해본다.
<美서 ‘유전자변형(GM) 모기’ 방사한다…주민들 “테러 행위” 반발>
조만간 미국 플로리다주(州) 키스제도 먼로 카운티에서 유전자 변형(GM) 모기가 대거 방사된다고 NBC뉴스 등 현지매체가 27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 모기통제위원회(FKMCD)와 영국 생명공학 기업 옥시텍은 GM 이집트숲모기를 키스제도에 방사하는 실험을 진행한다. 이는 뎅기열과 치쿤구니야, 지카 그리고 황열 등의 감염병을 옮길 수 있는 여러 모기 종 중 하나인 이집트숲모기의 개체 수 감소를 검증하는 것이 목표다.
- 이번주에 실험 시작.
- 2주 동안 GM 모기를 매주 1만2000마리씩 최대 14만4000마리까지 방사.
- 옥시텍이 개발한 GM 모기는 짝짓기 시 특정 단백질을 전달하도록 변형돼 암컷 자손은 다음 세대에서 살아남지 못한다고.
- 하지만 플로리다 주민들은 미국 환경보호국(EPA)에 “FKMCD에 의한 테러 행위에 노출돼 있다”고 밝히며 이 실증 실험을 중단할 것을 요구...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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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가 주도하고 있는 일종의 실험이다...
그들은., 유전자변형 모기가 특정 단백질을 전달하도록 변형돼 암컷 자손은 다음 세대에 살아남지 못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론 그 유전자변형된 모기들의 암컷 자손이, 살아남는데 성공하고 있다.
그들은 이와같은 실험을, 이미 동남아시아에서 진행했었고,
중국에선 이미, 유전자변형 모기 공장을 운영하며 매주 15만 마리의 유전자변형 모기를 방사하는 것이 밝혀지고 있기도 하다.
모두, 빌게이츠가 개입되어 있는, 그의 재단의 자금으로 움직이고 있다...
유전자조작, 유전자변형...
결국 이 유전자변형에 노출된 사람들은,
어느날, 돌이킬 수 없는 질병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이는 단순히, 유전자변형이 괜찮은지 유전자변형 식품을 먹어도 되는지 아닌지의 논쟁거리가 아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인간에게서 완전하게, 지우고 싶어한다.
이게, 문제다...
그들이 원하는 세상은 적그리스도가 출현할 수 있는 환경,
세계단일정부 수립과 초 감시사회, 완전히 통제하는 사회인데,
거기까지의 여정 중, 참 많은걸 준비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았을까.
어째서 자신들이,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성경의 예언을 이루어가는 도구로 쓰임받고 있는지.
어째서 자신들에겐,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인간말살의 정책이 이념이 되었고 신념이 되었는지.
적그리스도가 출연할 수 있는 환경의 조성, 세계단일정부 수립이, 과연 인간말살과 인구감축이란 죄악을 저지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었는지.
누가, 애초에 인구감축 아젠더를 던져주었는지? 왜? 자신은 그 인구감축 아젠더에 매료 되었었는지.
누가, 자신들이,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자신들의 뇌를 지배하고 있는지.
그런데 사단에게 영혼을 빼았긴 자는,
스스로 돌이켜지지, 않는다. 끊임없이, 최면에 걸린듯, 질질 지옥을 향해 끓려갈 뿐이다...
예전에 누군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헐리우드에서 사단에게 영혼을 드린다는 맹세 서약에 사인을 한 사람일 지라도,
돌이키고 회개하면 되는 거라고...
회개는, 누가 허락하는데.
사단을 선택한 사람, 사단의 향기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
자신이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선척적으로 악을 쫓는 행위...
그 사단에게 단추 하나를 풀어주면, 사단이 단추 하나를 풀어준 것에 만족하고 말까. 그렇지 않다.
더 큰 문제는, 그 사단에게 단추 하나를 풀어준 사람을, 그리스도가, 손 잡아주지, 않는다.
입으로, 내가 회개했으니 용서함을 받았다? 스스로, 속이지 말이라...
갈6: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사단에게 내 영혼을 드린다고 사인한 자들의 회개?
사단에게 내 영혼을 받친다고 맹세한 자들의 회개?
자신의 의지로, 사단과 싸워서, 그 사단의 종 된 삶에서 뛰쳐 나와야 돼!
1만분의 일이 가능할까. 나는 아예,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예수의 뜻이 있어서, 정말 예수에게 은혜를 받지 않는 한,
불가능한 일이다...
마23: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 참고) 네피림(נפילים) – 하이브리드의 세상
- 참고) 바벨의 인신제사는, 동화속 이야기가 아니다…
- 참고) 중국, 월바키아 세균 감염된 모기 매주 150만 마리 방출
- 참고) 유전자변형 – 박쥐 다음은 모기?
기사를 보면서 생각나는 부분들을 짚어보도록 한다!
금강산 찾아가자! 1만 2천봉이란 노래가 있지만...
요한계시록 7장에 나오는 여러민족의 뿌리를 나타내는 14만 4천명은 1만 2천씩 12지파를 이루는데..
위에 모기 기사도 하필.. 매주마다 1만 2천마리씩 14만 4천마리를 12주동안 방류한다고 하니, 하필이면 모기도 이집트 모기에 숫자등등이 참 공교롭고도 의미심장하다!
차이가 있다면? 생육하고 번성하기 위한 14만 4천이 아니라, 기형이 되어 죽고 감축되란 취지의 14만 4천의 실험인 것이다.
기사의 오류인지는 모르겠지만, 향후 10억마리까지 GM 이집트 숲모기를 방류할 계획이라고 한다.
음모론적 연결성을 짚어보아도..
단순히 모기실험이 아니라, 여기엔 매우 사악한 음모론적 의제가 연결되어 있다고 볼수 있다!
얼마전 한블로그의 내용은 인류가 아이를 낳지 않고 인구감축을 하도록 하는 의제를 소개하고 있으니..
[출처] “아이를 갖는 것은 지구의 환경을 파괴하는 행위이다.” - VOGUE| (2021. 4. 30.)
blog.naver.com/esedae/222328512021
때마침 시국이, 이 이집트 숲모기의 유전자 변형(GM=Genetically Modified) 모기방출 실험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지 않은가?
코로나 19로 유전자 조작 백신을 전세계가 놓으려고 안달인 이때... 젊은 사람들의 수많은 혈전 부작용등을 통해 급성사망이나 사지마비, 혈소판 감소등이 나타나고 있지만,
AZ백신 영항?…20대 공무원 ’재생불량성 빈혈’ 판정 (2021-05-01)
woman.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1&nNewsNumb=20210576151
오래전부터 경고하는 이들은 유튜브나 블로그등을 통해서라도 경고를 했고, 부작용도 나타나지만, 언론의 통제속에 오로지 선전하고 종용하는 기사들만 매스컴에서 크게 다뤄지고, 생긴 일들은 없는 일처럼 축소 은폐되기 바쁘니,
결국 매일매일 새로운 비극들이 또 기사화되니 안타까운 일이다!
의료업계 취업 10일만에 의무화된 백신을 맞고 뇌척수염과 사지마비로 쓰러진 아들앞에서, 현장소장인 53세의 아버지는 아들이 그냥 놀고 취업을 늦게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후회하는 내용이 소개된다.
"먼저 AZ맞은 내 애는 어쩌나" 쓰러진 아들 앞 아버지 눈물 (4월 30일)
news.joins.com/article/24047425
필자는 사실 당장에 백신을 맞고 당사자에게 나타나는 부작용보다, 생식세포를 통해서 영향력이 더 크게 미쳐.. 후손에 이어질 돌연변이의 심각성이 더 클수 있음을 우려해보았던 것이다.
[C.S-1139] 21세기 위대한 선도자로 각광받는 빌게이츠가 염원하는 유전자 조작의 백신 그후.. 헌혈과 수혈, 자손의 문제에 대해서!
만약 필자가 아버지였고, 자식들이 장성하여 이성교제를 한다면?
음모론적 탐구결과를 우려해보면, 자식들에게 향후 상대와 결혼하여 자손세대에서 기형아 출산이나 문제를 겪고 싶지 않다면?
아마 DNA 관련된 백신을 맞지 않은 상대를 찾아서 기왕 할꺼면 하라고까지 말했을 것이다!
방사능을 통해서 DNA가 변형되었든, 백신주사를 맞고 DNA가 변형되었든, 한번 크게 복구가능한 정도의 한계를 벗어나, 어그러져 돌연변이화된 DNA가 순정상태로 원복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고, 이것은 원폭 방사능 자손세대의 수많은 기형동물과 식물, 기형아들을 참고해보면 다음세대에 심각하게 전이될수 있다고 추측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다!
한편으론 유전자 변형된 모기를 통해서, 암컷 자손만이 다음세대에서 살아남지 못하도록 하여 자연스럽게 모기감축을 진행하는 현재의 실험을 통해서 소기의 성과를 이루면...?
위와같이 인구감축을 혈안이 되어 부르짖는 시국에, 인류의 전염병 위협을 방지한다는 명분과 방역을 대의명분처럼 내세워, 유전자 백신에 그와같은 인구감축 실험데이타를 똑같이 적용해서, 인류에게 놓을것이
안봐도 비디오, 안들어도 오디오인 것이다!
조지아 가이드 스톤의 일루미나티 어젠다, 루시퍼의 10계중 제 1계명,
현재 77억 인구에서 인구 5억만 남기는 신세계질서를 꾸는 엘리트들이 이 모기 의제를 진행하고 있음이 상당히 확신되는 것이다.
역시나..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듯, 신세계질서 추앙자가 지원한 기술개발에 개체수 감축 유전자 조작기술이 나왔으니, 이 유전자 조작 세대감축 기술엔 빌게이츠의 큰 손이 들어가 있다!
ffff1.tistory.com/164
특히나 화이자, 모더나등
유대인 CEO가 연합한 빌게이츠의 자금을 통해 코로나 백신을 개발했지만,
그 빌게이츠의 신념은 모기감축만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삐뚫어져 있었고 더 나아가 전체 인류의 유전자도 변형하여, 인구감축도 예전부터 부르짖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현명한 인구감축 유전자 통제를 삽입하기 위해, 베타테스트로써 모기를 통해서 실험을 해본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저 모기의 유전자변형을 통한 감축 기술이 인류에게 주입하면, 그렇게 DNA 변형이 된 부모에게서 생기는 일부의 아이들은 성장하지 못하고 심각한 기형으로 태어나거나 사산하듯이 죽어나갈 것이다.
자신들이 특권층이 되어 신세계질서 사회에서 유토피아를 누릴 것이라 착각하는 우생학에 빠진 이들은 스스로 사탄의 꼭두각시가 된바로 모르고 있다!
수많은 신세계질서 어젠다를 비유적으로 나타내는 미디어에서 이것들은 암시되어 있다!
1063 프리메이슨 히틀러 칼럼중에~
악의 최종목적은 인구감축이 아니라, 인구절멸이며... 사탄은 언젠가 장미빛 약속으로 타락의 미끼를 문 그들을 토사구팽할것이며..
그들은 죄의 삯대로, 가장 깊은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신세계 질서는 마귀세계질서이니...
인류를 행복하기 만들기 위해 5억을 만든다가 아니라, 그와 같은 사상으로 특권적 삶을 누리려는 이기적 영성들을 낚시하고 유혹하여, 깊은 타락으로 이끌어 패망의 도구로 쓰는 것이 마귀의 목적일 뿐인 것이다!
이미 전세계 3분의 1 인구가 죽는 청마의 재앙이 발동이요, 조용한 세계 3차대전이 어쩌면 지금일지 모르니..
세상 사람들은 이러한 의제들을 제대로 살피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
수많은 다큐에서 본 생태계의 교훈은 무엇인가? 인간이 제 아무리 해충으로 보더라도, 그것은 더 큰 생태계의 흐름에서 각기 존재의 이유와 역할이 있다.
인간이 특정 종이나 다른 생물을 유전자 변형을 통하여 감축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삿된 일이며,
인간이 타인에게 그것을 행하려 할때는 돌이킬수 없는 중죄를 신앞에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자각해야 할 것이다!
빌게이츠가 생각하는 매년 사망하는 아이들의 수를 반으로 줄이는 혁신은, 삿된 결론으로 나아간다.
매년 태어나는 아이들의 수를 반으로 줄이면, 사망하는 아이들도 반으로 준다는 헛된 결론인 것이다.
이러한 선악과를 한입 베어물고 오도하게 되는 사상에 대해 진격의 거인에서 썰을 푼적이 있었다.
글을 마친다. [2021.5m.1d, 오후 12시 28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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