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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진급과 직장의 우려속에서 시행되고 맞는 백신!

5년전 소개한 적그리스도의 말이 뼈때리는 통찰임을 본다.

www.youtube.com/watch?v=I1Df9kUuDbg

직장, 진급, =즉, 돈을 인질로 잡으면 사람들 대부분은 순응하고 양떼처럼 통제될수 있다는 사실을...!!

 

 

자신의 신념이나 종교심이 이 현실생활에 부닥히는 논리를 이길수 있는 경우는 실상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어쨌거나...

어제에 이어 오늘도 50대 경찰이 반신마비, 뇌혈관 이상으로 입원한 소식이 들린다.

 

*아스트라제네카 맞은 경찰관 ‘반신마비’…좌측 뇌 미세혈관 이상 증세 ( 2021.05.03 )

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1/05/03/DL6FTDDLIVHQRCEGQLUNQWNKBA/?utm_source=dable

 

아스트라제네카 맞은 경찰관 ‘반신마비’…좌측 뇌 미세혈관 이상 증세

 

biz.chosun.com

코로나 잡겠다는 명분(?)으로,

세포내에서 코로나 스파이크 단백질을 계속 생산하도록 유전자 조작명령을 내리는 코로나 백신들이,

 

결국 그러한 명령들이 적정선에서 통제하지 못하고, 피를 가로막아 혈전이 생기고, 뇌에 침식되거나 혹은 뇌세포등까지 영향력을 미치는게 아닌가 의심스럽다. 

 

사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피해를 미친다기 보다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외부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인체에 침투해 사람의 면역체계를 망가뜨린다는 것임에도..

그 해법으로, 스파이크 단백질 돌기가 무수한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사람의 세포 전체를, 코로나 바이러스의 형태화됨으로써,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을수 있다는 논리로 도입된 백신을.. 맹신하는게 얼마나 맹목적인 처사인지??

 

사람의 몸을 세포자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화시키면,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을수 있다! ~라는 논리인 셈이고,

 

 

조금만 생각해보면.. 빈대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는 것처럼,

신에의해 설계된 사람이 사람이라고 한정지을수 있는 근본적인 유전자의 영속적 변경을 감수해야 하고,

더럽게 이율배반적이고 말이 안된다는 것을 모르겠는가?

각 기관부처의 최고위층들은 알고 있으나, 그들 스스로가 시크릿 소사이어티.. 인구감축후 신세계질서의 시민에서 특권층이 될 것을 약속받고 그 신념에 가담하여 은폐하고 있을 뿐일 것이고, 

수많은 언론에 그쪽 질서에 합류한 전문가들만이 그쪽 질서가 장악한 TV 토론 프로그램에 나와, 현란한 말솜씨를 자신들을 믿는 양떼를 세뇌시키며, 사지로 몰아넣기 바쁜 것이다. 

 

 

백신회사들은 과거 7년~10년..매우 조심스런 임상시험 기간을 거치고 신약을 도입하곤 했는데,

 왜 코로나 백신은 동물 임상시험에선 치명적 결과뒤에 사람에겐  2~3달 하고 시판되었는가?

마치 부작용이 커서 다행이다라는 것처럼... 많이 죽어줘야 다행이고 인구감축에 보탬이 된다는 발상이 애초 아니라면, 또한 거기에 많은 영혼을 이미 판 통치자와 치리자들이 신세계 질서의  향후 한 자리를 크게 약속받고 가담하지 않았다면, 그러한 불완성된 백신이 전세계 유통되는게,  애초 가능한 일일까?

[C.S-1126] 우한폐렴 도시 사망자 최소 15만명인가? 영화 20세기 소년의 피의 그믐날 15만명 바이러스 테러사망! - 그렇다면 영화로 대입해보는 멸망의 타임라인은? 2037년 쯔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4. 15
https://charlieman.tistory.com/749

 

 

아무튼...

경찰은 물론 군인, 소방도... 번지고 있지만..

유독 군대에서의 백신 부작용 소식은 들리지 않으니... 

역시나 장병들이 함부로 민간에 알릴수 없는 군대라는 특수성상, 많은 부작용들이 수직적 보고체계 속에서 알아서 내 선까지...  많은 통제가 있지 않을까 싶다. 

 

왜 회사생활 해본 사람은 다들 알지 않은가?

 

말단사원일때, 과장한테 보고하면..?

 

막상 일이터지면 부장은 불러서, 왜 내선에서 처리했음 문제가 크게 번지지 않았을 것을 나한테 직접 보고 안했냐고 그러고...

대리는 왜 내선에서 처리할수 있는 문제를 나를 거치지 않고 과장한테 직접 보고했냐고 그러고... 

 

그래서 수많은 보고들이 항상 자신들까지 한정해서 있어야 한다고 하고,

정작 위에서는 모르거나 묵살, 혹은 어느단계에서 누군가 은폐..!!

군대는 가장 보고체계에서 수직적 질서가 강한 곳이며, 루트가 한정된 곳이다. 

위로부터 명령하달은 쉬워도, 위에서 보고받으면 골치아플 문제들에 대해선 적극적이지 않은 조직적 속성을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는 곳이다. 

 

 

어쨌거나,, 의료에 이어 경찰, 다음은 소방, 군대라...?

 

이미 정신적으로 돈에 의해 인질이 된 현대 시민이지만,

물리적 공권력부터 약체화 무력화되기 쉽지 않게 되지 않나 싶다!

 

일루미나티 어젠다의 강령중에 잘 알려진 기초는 무엇인가?

적에게 자신의 실체를 공개하지 말고 은폐하라! 결국 대중들이 무엇에 대해 진정 화내야 하고 분노해야 하는지조차 모르게하고, 고로.. 실체가 없는 적이니, 싸울 생각조차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가공할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만, 세상은 실상 그대로 되어가고 있다. 

사람을 한명도 죽이지 않는 조두순에 대해서는 수백만 시민들이 수십년간을 그토록 분노하고 메시지를 표명하나, 

어느날 전세계 인구의 90%를 대학살한다는 우생학적 신세계주의자들이 실행한 프로그램이 전세계적으로 진행될때는..

어느날 자신들 주변의 사람들이 쓰러지고, 자신이 불이익을 받아도.. 누구하나 이들 전범을 기소하거나 잡을생각조차 못하고 있기는 커녕, 누구에 대해서 화를 내고 진정한 적이 누구인지조차 제대로 생각하는이들이 거의 없다..!

 

항상 그랬듯.. 누군가 뛰어난 목동이 나타나, 우리 양떼들을 좋은 곳으로 이르도록 해주겠지 생각할 것이나, 

이번 반란은.. 거의 모든 세상을 주관하는 목동들의 반란이다!

양들은 좋은 목동을 찾지 못할 것이고, 자신의 판단과 각오들로 스스로 헤쳐나가야 한다.

 

 

글을 마친다. [2021.5m.3d, 오후 15시 42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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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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