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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의 집안이야기..결혼반대와 100억을 가지고 사라진 형등.. 거의 일주일 내내 실검이 뜨겁다! 

어제도 보니 실검 1위에 올라오고 핫이슈에 올라온 것!

물론 박수홍이란 연예인은 매우 바른생활적이고 모범적 연예인으로 알려져있지만,

 

뭔가 좀 과도하군!! 일주일 내내 상위라니..??

 

 

아무튼 이러한 실검을 통해서 박수홍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집사이야기인데..

하필 검은 고양이군!

최신 영상을 보는데.. 마침 스마트폰에서 고양이 광고가 또 나오네.. 

 

한국 중소벤치기업부란 정부로고와 함께 구글플레이가 합작하는데.. 

전세계인을 고양이 집사로 만들어볼까?란 문구와 함게 고양이와 쥐 캐릭터등이 나오다가, 

갑자기 이빨닦는 장면에선 전시안 유령 캐릭터로 도배를 하는구나!

반려동물이 전세계적으로 생활화되는 것도 필자는 우려해야할 어젠다라고 생각한다. 

개개인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을 좋다, 나쁘다 할수는 없겠지만,

전세계적으로 붐이 된다면, 거기엔 어떤 반대급부가 있다. 

 

가뜩이나 불임에 저출산율.. 그리고 높아지는 미혼율.. 그 갭을 메꿀 존재로써 반려동물이 등장하고, 1인 1가구 속에서 미혼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다보면 인류의 인구감축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다보면 가끔씩 자꾸 선을 넘게 만드는 어젠다들이 툭툭 건드리며 올라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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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의 검은 고양이는?

 

약간 이집트 벽화에 나오는 고양이 스럽기도 하다!

 

이집트는 인류에서 가장 오래된 애완문화를 가지고 있었고, 서민들도 쥐를 잡기 위해 가정마다 반려동물로써 고양이를 키우는 것을 장려했던 것이다!

오히려 요즘의 현대적 동물사랑보다 깊었을지도 모를일!

 

 

사후세계를 같이 영생을 누릴 동반자로써 고양이등의 동물 미라를 만들어 같이 순장했던 것이다!

 

고양이 여신 바스테트도 오래전부터 숭상받았으며, Bast라는 명칭은 Beast 짐승과도 상당히 유사하지만, 태양신 라의 딸, 혹은 오시리스의 딸로 알려져있고, 바스테트 신전에는 순장의 풍습으로 30만마리 가까운 고양이 미라들이 발견되기도 한 것이다. 

 

요즘 한 강아지 동화책에는 한 눈이 애꾸인 호두라는 강아지가 나온다... 전시안 형상이다!

 

스토리는 애꾸가 된 강아지가 힘겹게 거리를 헤매다가 마루네를 만나 지극정성으로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는 스토리인데..

이집트 신화에서 세트에게 한 눈을 빼앗기고 죽음의 위기속을 방랑하다가, 결국 복수를 이루고 영광을 찾은 호루스의 스토리를 연상시키는 부분이 있는 것이다. 

 

 

2004년 호두우유를 선전했던 장나라가, 2021년엔 호두 마루 책을 추천한다라..?

장나라가 나쁜 의도로 추천한 것은 아니겠지만... 

요즘 팬들이 올린 그녀의 드라마 인스타를 보면, 유독 장나라의 한 눈이 캐릭터적으로 좀더 크거나 다르게 표현된 것을 볼수 있다. 

호두마루에서의 한 눈의 상징성이, 시간차로 그녀의 드라마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것!

 

계속 이미지속에서 나타난다. 드라마 정보를 아는게 없으니 잘 모르겠지만, 

요새 애니 퇴마물이나 구울물등에 도쿄구울이나 수많은 애니들의 캐릭터에서 한눈의 강조가 매우 눈에 띄지만.. 

한 눈에 컨택트를 끼거나, 혹은 한눈이 의안인 그런 스토리적 배경은 아닌지 모르겠다. 

 

대칭으로 보면 확실히 거의 다른 인격이라고 할만큼 양념반 후라이드반처럼 야누스적 얼굴의 화장 연출로, 좌우가 다른 식으로 표현된 것을 볼수 있다. 

퇴마사로써 어떤 권능과 계약에 따라서, 얼터에고나 내면의 또다른 자아의 목소리나 수호령이 깃든 등등..

그런 부분들이 표현된것은 아닐까도 싶지만..

한눈의 강조는 필자가 음모론에서 참 유의미하게 다뤄오던 내용이 아닌가..?

 

 

오늘날 각광받는 예술이란 것은..? 영적인 건전함과는 반비례하여 가치가 매겨지는 듯하다. 

[C.S-787] 피카소가 문을 연, 큐비즘(CUBISM, 입체파)은 일루미나티 예술의 발단인가?
https://charlieman.tistory.com/207

 

[C.S-873] 27세 클럽에 요절한 천재 낙서화가,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 그의 작품속 전시안 호루스! 그의 작품은 조현병적 광기의 산물인가?

피카소의 초현실주의란 작품은..? 언뜻보면 신비해보이지만.. 상징성을 보면.. 

한면의 사람에 각기 다른 형태의 눈.. 기질이 다른 이질적 존재가 깃든다는 부분등을 대표적으로 잘 표현하는 케이스이다. 

 

요즘 연예인이나 아이돌가수 멤버들의 공황장애 이런 부분도 분명히 많아지고 있지만,

시대의 영적기류는 점점 자극적이고 어둡다. 

이러한 역할을 한 메소드 배우들은 노파심이지만, 드라마가 끝난뒤 캐릭터에 휘말리지 말고,

자신의 역할을 잘 털어버리고, 

공황장애등을 조심하고, 본래의 밝고 긍정적 텐션을 잘 회복하는게 중요하다. 

 

 

 

 

반복되는 우연은 우연이 아니라는 것이지!

[C.S-395] 트와이스 MOMO의 챌린지는~ (사탄을 향한) 사랑 가득 담은 손동작이 포인트! 인가? - Fake & True(진실과 거짓) MV 해석포인트와 영화 기생충! 너희 몸의 성전을 어찌 마귀들을 불러들여 장사하는 이들과 강도의 소굴로 만드려 하는가!! 
 

장나라를 음모론 주제에서 그득 언급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필자가 직관지처럼 이러한 부분들을 보는 순간 꿰뚫어보는 간파력은, 

왠일인지 필자에게 너무나 쉽게 숨쉬듯 발견되고 느껴지는 이런 것들이 남들은 거의 발견을 못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야후아로부터 받은 재능!! 음모론을 다룬다는게 즐거운 일은 아니나..

야후아의 의제를 살피는데에는, 인간적 선망보다 우선하여 가감이 없이 써야하지 않나 싶으니..!

계속 짚어보도록 하자!

 

계속 나타나는 인디언 텐트!!

아무튼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수많은 영역에서, 수많은 발상과 이유로,, 호루스의 눈이 떠오르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2015년도에 소개된 티피텐트는 전형적인 피라미드와 전시안을 분리하는 형상을 가지고 호루스 눈이 그려져있다.

솔직히 디자인적으로 효율적인 공간은 아니다. 밤에 전등을 걸면.. 마치 일루미나티 피라미드가 한채 멋들어지게 생긴 풍경!

 

지금 대중이 관심있는 조선구마서 동북공정보다 중요한 것은, 시진핑이 아무리 대륙의 독재자라고 한들.. 하늘에 악한영과는 체급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오래전부터 아주 면면히 부각되고 있는 호루스를 띄우는 공정이란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사실 문명 대부분이 그러한 것이지만!

 세상이 쫒는 이것이, 기업들이 앞다투어 추종하며 이끌어가는 것들이.. 
혹은 출세와 부흥, 기복신앙에 근거를 둔 종교들이.. 참된 신보다는 귀신or 스스로 생각하기엔 수호 천사와의 계약과 신주단지에 뜻을 두고 있고, 
성경적으로 본다면 야후아의 뜻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라는 것을 명백히 이해하고 있는가?
 
글을 마친다. [2020.4m.3d, 오전 1시 31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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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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