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요 며칠 불과 2화 방영하고 폐지되었다고 하는 조선구마사 논란이 온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데..?

방영날짜부터 3월 22일? 스컬앤본즈 322냐?

어느 게시판에서 보았지만, 귀신들린 조선왕의 스토리를 그린 이 드라마 내용에,

그리고 표지포스터에 666 코드등등 썪 좋지는 않았다. 

 

뭐 작가등이 중국 기업 소속되어있다 논란이 많은데..?? 

거기는 왜 지네 나라 권력과 피와 장기매매 학살과 인권유린에 미친 현독재자에 대한 불만을 아무리 유감스럽기로서니..

우리나라 역사의 왕을 빗대어 풍자하는지 모를일이다!

자국에 대해선 풍자를 못하니.. 돌려까기라도 하겠다는 것인가?

 

다른 놈이 하면 덜 열받는데..? 저 놈들이 하면 더욱 열받는.. 정작 자신들이 제일 그러한, 그런 얄미운 놈들이 항시 있는 것이다!

사돈, 남말 할때가 아닌 경우가 있는 것이다!

 

 

지금 임금뿐만이 아니라, 백성들도 가장 귀신들린 나라가 어디인가?

다름아닌 한때는 공자의 나라, 인의예지신을 전세계에 수출한 중국만큼 제정신이 아닌 나라가 없다!

자국민이 돈에 미쳐, 자국민을 해코지하는 것에 아무런 양심의 가책이 없는 일들이 벌어지나, 다른 나라에선 상상도 하기 힘든 창의적 수준이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돈을 쫒기야 매한가지이지만, 저 정도 수준으로 매사에 영혼팔듯한 각오로, 악덕 제품을 만들지는 않는다.

돈만 되면.. 물에 하얀 분필가루 풀어서 우유라고 속여 팔 나라이니.. 차라리 똥을 먹는게 낳을 수준!

소똥을 빚어 우황청심환으로 속여 판다면? 그나마 약과인 수준이다! 

 

 

엘리트들의 장생불사를 위해, 소수민족을 넘어, 필요하다면 자국민 대학생 30명을 장기를 적출하는 것에도 눈하나 깜짝 안하는 나라인 것이다!

[C.S-518] 왜 중국 우한(武漢)에서 전염병의 시작인가? 불법 납치 장기적출 매매, 시술의 온상지! 패역한 엘리트들의 노예가 되버린 중국!!

남의 나라 역사를 비하하고 자신들을 높이기엔..? 사실.. 똥 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격이다!

 

그래도 후진타오 시대엔 중국도 개방적이고 훈훈했고, 시씨 집권 초기만 해도 자국민들이 오히려 좋아하고 그러기도 했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후진모드에.. 4억대 카메라에 안면인식도 모잘라, 요즘은 감정인식 AI카메라까지 등장해서, 수없시간에 몇번 질문하나 몇번 웃나 체크까지하면서, 전시안이란 커다란 귀신에 가장 단단히 씌인 나라가 된 듯하다.

 

 

 

아무튼... 

필자는 혹시 SBS가 중국 자본에 잠식당했나? 우려스러워 지분구조를 한번 찾아보았다.

 

사실 SBS는 방송국이라 인지도가 크지만, 상장된 주식시장 기업치고 시가총액은 작은 편이다.. 

우리나라 큰 대기업이라기보다는 큰 중견 기업 정도.. 그만큼 스폰이나 자본의 영향에 의외로 취약할수 있는 것이다. 

 

아무튼 외국계 지분현황과 모기업의 모기업의 대주주까지 거슬러올라가보았는데도..

티와이 홀딩스의 윤석민 오너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방송국 전체가 중국지분에 싸잡힌 것은 아니므로, 머리꼭대기에서 이루어진 결정은 아닐것이라 생각해본다. 

 

하지만 제작단계에서 이런 스토리등이 논란이 될것을 충분히 알았을텐데..속행한 것을 보면, 

의견들을 찍어누르고 드라마 제작결정을 강행할수 있는 입김이 있는 어느정도의 간부수준에서 뭔가 좀 청탁이나 접대, 로비를 받아서 그렇게 된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수 있을일..!

본사에서 결국 위원회라도 열고 문책이나 감사를 하다보면?

누군가 한 명 걸려, 옷 한명 벗고 책임을 지지 않을까 싶다. 

 

 

뭐.. 싸구려 추리일 뿐이지만,

누군가 그런 말도 안되는 결정에 힘을 실어주었을 것이다! 그 왜곡된 결정의 분량만큼은 등가적으로, 자선사업이나 신념적 이유는 아닐 것이다. 등등의 상당히 팩트에 가까운 추리가 나오므로, 조만간 그렇게 마무리 되는 기사가 나올수도 있겠지 싶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지분이 없는데도.. 이러한 문제가 생길수 있는데.. 

중국 자본에 잠식된 영향력있는 국내 기업들이다. 

 

급성장한 카카오같은 경우, 김범수 의장의 지분이 25%인데 반해서, 외국인 지분율이 33%를 넘고 있다. 

 

일각의 게시판에서는 이게 다 텐센트 지분, 실질상 막후의 최대주주라는 글도 본 것 같은데.. 더이상 출처는 없기에 생략하고,

 

 

대략 현재 알려진 정도로 볼때 중국 최대 미디어 기업인.. 텐센트가 8.3% 정도 지분을 가지고 있고, 언론에서도 카카오의 미래를 텐센트와 연결지어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텐센트는 현재 중국내에서 국유화의 압박을 받고 있는 기업중 하나이다. 

실질적으로 중국내 기업에서 급성장한 기업들은 중국 공산당과 꽌시가 성행하기 때문에.. 중국 정부의 어젠다에 동참하기도 하지만, 그 수준을 넘어서.. 무슨 아프리카 원시인들이 사람을 묶어가듯 나무막대기에 묶여서 미국에서 끌려갔다는 샤오젠화 회장실종이나

 안방보험 회장 징역등이 유명한 사례로 소개된다.

이 점이 중국 자본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이다.

 

중국의 기업들은 무늬만 기업이지.. 이들이 해외투자를 하여 중국자본으로 국내기업들을 잠식할때.. 

실질적 CEO는 꼭두각시이고, 중국 정부의 지원과 지휘를 받을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 마윈이 중국 관료들을 비판하는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대형상장이던 앤트그룹의 상장이 직전에 허접한 이유로 불발되어 막대한 피해를 입고, 낑낑대는 것을 보면 사실 명약관화한 일이다.

이들 중국 재벌들은 막대한 부자들일지 모르나, 자국에서 신노릇을 하고 있는 공산당 관료들의 눈밖에 나면, 한순간 기업이 먼지처럼 해체되는 것이 일도 아닌 나라인 것이다.

급성장한 원인도 정경유착때문이지만, 급몰락하는 것도 권력에 밑보이면 한순간인 것이다.

 

 

이건 필자가 던져보는 의문이지만?

오늘날 이런 해외자본들, 다국적 기업들이 세계적으로 잠식을 하는데에는, 어쩌면 전자거래시대의 병폐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사실 건전한 돈의 이동은, 만약 중국이란 나라가 미국의 은행에 300억달러를 이체했다고 생각을 해보자! 

그냥 전자상으로 요즘엔 300억 달러의 이체가 통장에 찍힐 뿐이고, 상대은행에선 그 전자상 찍힌 돈을 보고 그만큼 돈이 들어왔다고 생각할 것이다. 

 

원래 건전한 개념이라면, 그러한 전자상의 막대한 돈의 이체에서는, 그와 동시에 배나 비행기등으로 돈다발을 가득실은 300억달러의 실질적 화폐가 입고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한 정확한 돈의 입출력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전세계가 하나의 신용적 믿음을 가지면서, 부단하게 전자상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을때.. 300억달러를 받은 사람은 또 누군가에게 어느나라로 50억달러를 전송하고, 몇억달러를 어딘가로 전송하고 할때..

실질적 현물화폐의 입고와는 정확히 맞지 않을수 있는 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사실 오늘날 이러한 전자거래가 무엇으로 보증되는가에 대해서 묻는다면... 필자도 이해를 못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도 제대로된 이해를 못할거라 생각한다. 

아마 대부분의 은행 지점장도 제대로 이해를 못할 것이고, 국회의원도 정확히 이해못할 것이고, 대통령도 제대로 모를 것이다. 

시중 은행들의 전자상의 돈과 보유 현금의 괴리는 상당히 커질수 있고, 종래의 현금을 주고받는 거래를 벗어나, 실질적으로 전자상으로 오가는 숫자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화폐의 큰 부분이 된다. 

 

우리는 이상한 돈에 대한 믿음의 세계속에 살고 있는 것인데.. 이러한 전자거래의 시대에서 특히 막대한 돈이 오갈수록 반칙성 플레이가 생길수 있는 것에 대해 유념해야 한다.

 

전자상의 돈이 전자상의 돈만으로 신용과 믿음이 되는 이상한 세계속에서..

특정 패권을 지닌 나라의 누군가 전자상으로 돈을 몰래 찍어낼수 있고 이를 이체하는 것만으로도 돈의 기능을 할수 있는 반칙성 플레이에 대해서, 어떤 현물적 보증이 더이상 사라지게 되는 만큼 사실상은 취약해지게 된다. 

 

 

우리가 흔히 알다시피.. 더이상 음모론이 아닌 상식으로.. 미국 연준은 사기업이고, 이들은 창사이래 국가로부터 감사한번 받지 않고, 그냥 돈을 찍어낼수 있다.

 

우리나라의 IMF는 이들 다국적 기업들이 의도적으로 일으키고, 국내 자본 잠식을 위해 일으킨 사변이지만,

로스차일드와 조지 소로스의 자본으로 이어지는 수없는 다국적 기업들이 전세계에 침투하여, 소위 유태인 회사 자본으로 대기업들의 지분을 잠식하고 있는 것에는 아마도 돈을 마이다스의 손처럼 찍어낼수 있는 연준으로부터의 지원이 숨어있을 것이다. 

 

유태인 이사들이 있는 연준이 돈을 찍어내어 특정 회사에 입금할때, 국가로부터 감사받지 않는다는 것은, 아무도 제재를 할수가 없다는 것이다.  연준의 통장에 100억달러를 찍어내고, 이체하면 연준자체가 돈의 근거이자 기축통화를 달러가 지배하는 실태속에서는 그 숫자는 살아있는 돈이 된다. 

 

짐바브웨나 베네수엘라 정부에서 돈을 찍어내면, 살인적 인플레만 겪게되지만, 세계 기축 통화를 가진 나라에선 그게 가능한 것이다. 미국의 강성함에는 미국이 기축통화를 지배한다는 점이 항시 강력하게 존재하는 것이다. 

패권국가일수록 그렇게 돈을 찍어내도, 그 영향력은 상당히 인정을 받는다는 것이다. 

소유되는 97프로 (97% Owned) 2012 다큐(HD)-경제의 진실, 부루마블 머니처럼 돈을 찍어 자산증식하는 세계은행들, 머니시스템 부조리폭로 [CRAMV(D.U.)-4]

조회수 20,468회•2016. 9. 21.

https://youtu.be/e5psYVyU_9I

 

 

 

 

사실 일본의 세계 2차대전뒤 사기적인 경제성장은, 전세계를 잘 속인 화폐찍어내기에 있었다는 견해도 있는 것이다.

돈을 찍어내는 것은 화폐 신뢰를 떨어뜨려 초인적 인플레를 발생시킬 뿐이지만, 

이것도 다른 모든 나라들을 잘 속여가면서 컨트롤하면.. 실제적으로 경제대국이 될수 있다는 사례를 다루는 것이다.

사실 상당수가 기존에 존재하는 화폐나 인플레이론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경우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엔화의 왕자들(Princes of the Yen) 중앙은행과 경제개조,2014 다큐(HD)-일본 고도성장&거품, 독립국들 자주권강탈 IMF 세계자본횡포 [CRAMV(D.U.)-5]

조회수 21,622회•2016. 9. 21.

https://youtu.be/19hirQusYG4

 

 

 

우려되는 것은 일대일로를 개척하며 아시아에서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밀어부치려는 중국도 요즘 그러한 장난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중국의 공산당은 지극히 불투명하고,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있고, 대기업들에 적극적으로 유령처럼 개입할수 있다. 

만약 중국의 중앙은행이 지도부의 결정아래, 숫자상으로 돈을 찍어서, 대기업들을 지원하고, 그들 중국 대기업들이 해외 기업들을 매수하여 지분을 다질때.. 이러한 전자거래의 시대는 오히려 독이 될수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같은 소국은 우리나라 돈을 찍어서 중국기업을 그렇게 매수할 발상을 하지는 못할 것이다. 괜히 문제됐다가 큰 싸움에 휘말릴까 상식적일수 있으나, 자신들이 골목대장이라고 생각하는 대륙국가는 다를수가 있다는 것이다. 

 

만약 중국이 돈을 무분별하게 찍어 자국 서민들에게 풀면, 화폐가치가 낮아지고 신뢰가 사라져, 짐바브웨나 베네수엘라처럼 하이퍼 인플레가 발생할수 있지만??

그런 서민들에겐 일절한푼 주지 않고 화폐의 가치를 유지시키면서, 특정거대기업들을 해외침탈의 교두보로 삼아서, 아주 비밀리에 큰 돈을 찍어내어 지원한다면..? 그런 맹목적 지원을 기업의 수익금으로 충분히 각색시킬수 있다면은?

앞서 일본의 다큐 사례처럼 세계를 잘 속이는 만큼, 인플레가 일어나지 않으면서 공돈으로 효율적으로 해외 기업들에 대한 침탈을 할수도 있는 것이다. 

경제이론이 어떻든간에.. 실질적으로 정말 그렇게 하고 있는가? 아닌가??

요즘 작년에만 해도 나라전체가 휩쓸릴 홍수다 뭐다, 곳곳 공장이 불타고, 식량난이다 뭐다 먹방도 금지한 마당에.. 경기도 안좋고 도산하는 기업들은 한 도시단위로 폭망수준이라는데.. 그럼에도 중국에 갑부들이 넘치고 해외 곳곳 땅을 사들이고, 중국 기업들이 수많은 나라들로 진출해 해외 기업들 지분을 사들일만큼 그렇게 경제대국인가?를 생각해보면.. 인민 세금 걷은 국가 예산만으로 그렇게 운용이 될까?

부루마블 머니를 찍어 끼워팔기로 운용하는게 아닌지, 솔까 의심이 들기도 하는 것이다.

 

일반인이 하면 위조지폐 사범이지만, 나라단위에서 하면 애국인게 때론 있다.

중국이 강해지면서 달러를 거치지 않고, 위안화대 타국화폐로 직거래되는 형국속에서 이러한 치팅도 더 잘 먹힐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일들을 개정하려면..어떻게 해야 하는가?

 

원래 세계의 환율 거래는 달러라는 기축을 통해서 상대적으로 각각 가치를 매기는 것이었는데.. 

이러한 달러를 거치는 거래가 사라지고, 좀 더 직접적으로 위안화된 원화가 직접 거래되는 상에선 남용당할수 있다. 

 

중국이 아무리 경제성장을 하고 부자들이 많기로서니.. 갑자기 세계 유수의 대기업들의 지분을 사들이고 있는데..

그 많은 돈이 과연 어디서 나올까? 중국은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들을 무슨 돈이 그렇게 많아서인지 펑펑 지원하는 것은 꽤 알려져 있다. 

그게 과연 전부 중국 인민들 세금 걷어서, 국가 예산속에서 집행하는 돈일까?

 

알게 모르게.. 중국이란 나라의 위상을 믿고, 어느정도 패권국가의 영향력을 믿고, 돈을 무한정 찍어내어 이를 중국 대기업들에 지원하고, 그 돈으로 해외에 기업들 지분을 사들인다면, 상대국 입장에서 제재를 할수 있거나, 돈의 출처에 대해 확인을 할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없다는 것이다. 

 

 

현재의 세계 구조는 그런식의 치트성 플레이로 자본잠식이 얼마든지 이루어질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흐름을 거스를수는 없지만, 이러한 반칙성 자본점유에 저항하려면 어떠한 방책들이 있을까?

 

첫째로는 달러라는 기축을 통해서 막대한 돈에는 현물자금의 입고를 통해서 거래를 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즉.. 위안화를 원화로 바꾸는 전자상의 거래를 허용하지 않고, 우리나라 시장에 관여하고 싶다면..

그들이 스스로 위안화를 달러로 바꾸어, 어쨌든 달러 현찰을 그만큼 실물로 입고하여 거래를 하도록 하는 것이다. 

(유태인 자본은 막을수 없겠지만, 이경우 전자상으로 무한정 찍어내든, 혹은 지폐를 무한정 찍어내든... 중국 자본등은 어느정도 상당히 견제할수 있다. 어쨌든 달러의 외환보유고를 현물로 늘리는 것은 어느 나라에든 좋은 일이 될 것이다!)

 

 

둘째로는, 우리나라의 머저리같은  반드시 원화로만 가치를 산정해서 세금을 내야한다는 상속세 납부제도를 개혁하는 일이다.

18조이상 이건희 사후 주식 지분, 상속 세금만 10조 삼성! -주식세금은 주식으로.. 내기도 어려운 세금에 대한 세법 개정안 연구!

https://charlieman.tistory.com/360

 

[C.S-959] 삼성전자 총수 이재용 부회장의 두번째 실형 깜방행에 대한 생각? 지나친 구태가 되어버린 상속세 개혁있어야..!

https://charlieman.tistory.com/541

 

기업 오너들이 상속을 할때마다, 주식 지분에 대한 막대한 상속세를 납부하기 어렵고, 그것을 급하게 주식을 팔아서 납부하는 현실에서는 수급에 비해서 막대한 매도때문에 주가가 떨어질수 밖에 없고, 그럴때마다 외국 자본이 저렴한 매점매석으로 더 치고들어올수 밖에 없다. 구시대적인 제도에 대한 개혁없는 고집이 현시대에 병폐를 낳는 것이다!

결국 특정 외국 회사 법인 명의로 외국인 지분이 된 것에 대해서는 장기적 보유에 대해서도, 한국 정부는 상속세를 매길수 없고, 한 기업에 대해 외국인 지분율이 늘어날수록 정부가 다음 상속에서 걷을수 있는 세금은 점점 적어지게 된다. 

 

 

주식등에 대해서는 주식의 지분에 대해, 돈으로 세금을 받는 것이 아닌,

특정 % 세금 양도로, 현물은 현물로 세금을 넘겨받으면 되는 단 한줄의 개혁만 하면 되는데도, 

 

근데 밥통같은 현재의 상속세 정책은, 꼭 돈으로만 납부할수 있는 제도로 되어 있어, 오너들이 주식을 팔아치워야 납부할수 있게 만들어, 점점 해외자본에 점령될수 밖에 없는 구조를 제시하고 있다. 

어떤 대기업도 3대나 4대를 가면, 막대한 해외지분에 농락되어 점점 다국적 기업화될 것이다. 

이미 삼성전자나 국내 큰 대기업들의 다국적 기업 점유율은 심각하다! 

 

상속세의 지나친 세부담도 사실은 낮춰야 한다. 삼성전자는 이재용 회장 다음대를 가면 실질적으로 외국계 회사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재벌을 하는 것은 실질적으로는 그리 행복하지 못한 일일듯 싶다. 

 

 

결국 그것이 NWO로 가는 거대한 빅픽쳐속의 일환이 아닌가 싶지만..! 

 

조선구마사를 보다가 문득 썰을 풀어보았지만, 

필자의 생각엔 이런 문제를 바로잡지 못한다면, 이런 일들이 결코 일회성에 끝나지 않고 더욱 잦아지고 심각해질 것이다. 

 

정말 큰 문제는 어떤 기업이 해외 자본에 지배력이 넘어가면, 만약 중국 기업에 넘어가면, 그것은 사실상 중국 기업이 되는 것이고, 그 중국기업은 중국 공산당의 지배를 강력하게 받을 것이고, 그 나라 실정상 자유의지가 없으므로, 동북공정등 중국의 어젠다를 강력하게 실현하는 쪽으로 갈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정말 큰 문제의 본질은.. 자본의 침탈이 있으면, 곧 그에 상응하는 문화적 침탈이나 정책등이 봇물터지듯 수행될 것이란 것이다. 

국가의 브레인들이 나서서 이런 문제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해결해준다면 좋겠지만,,

현재의 우리나라엔? 큰 그림을 그리고 지휘할수 있는 조조나 제갈공명급의 개혁가가 있는게 아니라, 명령대로 수행하는 행정가들만 넘치고, 그런 인재가 보이지는 않는다. 

 

 

글을 마친다. [2020.3m.29d, 오전 00시 54분경, Charlie]
반응형
Posted by Charlie Man
,

[검색바3(하단), 찰리맨]
-제목+이미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