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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선행칼럼에 이어 논의를 이어보도록 하자!

 

조회수는 별로 없는 한 유튜브 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에 잠긴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들이 모니터에 재현된다?

조회수 70회•2021. 3. 23.

https://youtu.be/boTLJASYor4

 

 

장님등 시각 장애인이 특수안경을 통해 직접 뇌로 신호를 전달해 시각처럼 볼수 있는 기능은 이미 몇년전에 성공했음이 소개된바가 있다. 

단순히 무분별한 태양빛등으로부터 노출을 막기위해 썬그라스를 흔히 봉사들이 끼나, 이제는 정말 시력을 대신할 가치로써 안경을 쓰는 것이다.

 

현대 기술이 사람이 본 영상을 뇌파를 통해 분석하고 재현하는 것이 상당히 근사치에 이르렀지만!

앞으로 빅브라더 시대에 생체칩이 연동되면 정말 사람의 본것은 물론, 생각이나 맛보고 느끼는 것까지 뇌해킹적으로 도촬되고 기록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기도 한 것이다. 

 

 

기존 음모론은 아닌 포스팅에서 잠깐 언급한바 있지만, 

[혁명적 패러다임의 연구!] 2020년 기준, 필자가 현재 시가 1억 2천만원 상당의, 1728 TB 용량의 하드디스크 개발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 이유!
연구주제 (레버러토리) 2020. 9. 10.
https://charlieman.tistory.com/292

DNA 스토리지의 기술은 엄청난 용량정보를 자랑하며, 1g당 1엑사 바이트의 정보 저장을 할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마냥 찬양하기는 힘든게.. 역시 이러한 나노 생체칩 연구니, DNA 스토리지 관련 소개와 같은,

최첨단 과학문명 기사에서 마귀눈같은 전시안이 유독 들어간 것을 보면, 결국 마귀의 어젠다를 이루기 위한 일은 아닐런지 충분히 생각해볼일이다! 

[C.S-372] 과학문명이란 이름의 또 하나의 오컬트! 그또한 마귀가 베푼 은혜(?) 일까! But 이미 길들여진 인류 고찰!!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xNTIYXk2VPWg0tIR4AaABCQ

 

 

한편 DNA의 게놈지도가 거의 완성되었다고 하지만, 현재도 DNA 배열의 98%정도는 해독되지 않아 무의미한 정크 DNA로 분류하고 있지만, 이 정크 DNA 한개의 변화만으로도 난치성 암이 유발되는등.. 인간의 생명과 관련된 심각한 문제들이 발견하는 것이다. 

현재의 DNA 스토리지는 이론상 어떠한 저장장치보다도 빠르고, 영속적이며, 현존하는 전세계의 인터넷 사이버 정보를 단지 9kg의 DNA 수용액에 충분히 모을수 있을 정도라고 하니, 양자컴퓨터와 함께 중앙집권적 빅브라더의 시대, 빅데이터의 시대를 다룸과 함께 매우 필수불가결한 차세대 저장장치로서의 역할을 할 것임은 꽤나 자명한 것이다.

 

근데 여기서 문득..?

 

DNA의 염기구조를 보고, 인류가 이에 착안하여 DNA 스토리지와 같은 신기술 개발을 하고 있다란 현황에서, 

생각의 전환, 역발상을 해본다면..?

 

그건 DNA 염기구조 자체가.. 우리가 모를 뿐.. 이미 충분히 저장장치로써 작동하고 있다는 뜻은 아닌가?

 

 

 

초반의 1040칼럼에서.. 인간의 순정 DNA가 곧 성전이라는 가설을 다루었지만!

 

그 정크 DNA가 생명책과 역할을 담당해서 인간의 내세 심판과 관련된 모든 삶을 기록하는 것에 활용되도록 고안되었다면?

아주 적은 용량의  DNA 용량만으로도 인간의 보고, 맛보고, 느낀것, 생각한것, 많은 데이터를 실시간 기록하는데 할당할수 있을 것이다. 

 

 

사후의 심판과 관련해서.. 위와같은 식의 철저한 데이타 파악만큼 공정하고 정명한 것이 있을까?

왜 우리는 현시대를 살면서도, 특정 권력과 결부된 범죄들속에서, 유독 CCTV만이 사라져있기에.. 부정수사나 눈감기 수사라고 하며, 언론의 편파적 보도를 의심하면서, CCTV를 공개하면 모든것이 자명할 일을 그렇지 못하여, 불공정한 무언가가 관여되었다고 성토하지 않는가?

사람이 가진 상식으로도, 현시대의 심판에 있어서 그러할진데..

 

 

사람은 때때로 자기 자신마저 합리화하고 속일수 있는 존재이니.. 내세의 심판에 있어서, 

인간의 일생이 가진 모든 순간, 언제쯤 사악한 생각을 하거나, 음란하였거나, 악에 타협하는 결정을 하는 판단과 결정을 내렸는지.. 자위는 몇번을 하고, 범죄등은 몇번을 저질렀는지..?

그 모든 것을 아카식레코드에 기록하여 빼박증거로 제시하는 심판시스템만큼 클린하고 공정한 것이 없는 것이다. 

 

인간의 기준으로는 아주 고차원적이고 복잡한 심판시스템일지 모르지만, 원래 세상의 대부분이 그러한 것이다!

인간은 인간의 DNA 구조의 2%만을 해독할뿐, 나머지 98%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현재의 세계최고성능의 슈퍼컴퓨터로도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숙제들을 남기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생명을 모방하여 과학을 이끌어낼뿐.. 혹은 유전공학을 이용하여 이미 생기를 가진 세포로부터 어떤 변형을 할수 있을뿐..  (그것도 온전히 인간의 지성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에서 창조한 것에 생명의 생기를 불어넣는 권세는 한줄 없다!

 

 

 

신이 과연 이러한 심판과 기록시스템을 인간이라는 창조물속에 심어놓았는가? 놓지 않았는가는 현대과학으로는 여전히 규명하기 어려운 일일 것이다. 

 

흔히 인간이 임종시에는 무게 21g이 순식간에 증발하여, 그것이 영혼이 빠져나가는 무게가 아닌가? 추론하는 실험결과가 있다. 

필자의 예전블로그에서 그 영혼의 무게를 E=mc^2 의 공식에 의거해서 치환해보는 궁금글을 쓰기도 했지만..

데이터로 친다고 하면, 순식간에 21g, DNA 스토리지 기술로 치면 21엑사바이트의 정보가 순식간에 몸에서 하늘로 전송되는 것이라고 볼수도 있을 것이다!

 

 

 

백신과 하이브리드화의 문제는 그러한 맥락에서 살펴볼때 매우 중요한 것이다. 

mRNA등 DNA 체제를 바꾸고 교란하는 백신은, 인간의 생명책 하늘 시스템과 연동되어 끊임없이 기록을 담당할 DNA의 일부 데이터를 못쓰게 만들어버릴수 있고, 짐승의 세력은 생체칩등을 꽂아서 이를 대체할 빅데이터 감시시스템을 구현할 것이다. 

심판과 보상에 활용될지 모를 생명책과 연동되는 DNA의 정보기록은 지워지거나 연결이 끊겨, 그는 신이 판단할수 없는 존재가 되고, 스스로의 자유의지에 의하여 Beast 시스템에 의해 심판받는 존재로 주권을 넘긴 셈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생각해보면 현재 일어나는 일들은 매우 중요한 일들인 것이다. 

 

 

 

전자현미경등이나 유튜브에 소개된 살아있는 생명체의 DNA의 움직임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이다.

DNA animations by wehi.tv for Science-Art exhibition

조회수 2,178,033회•2018. 7. 17.

https://youtu.be/7Hk9jct2ozY

 

하드디스크같은 저장장치도 무언가를 기록할때는 분주하게 움직인다!

 

필자는 꼭 그렇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가설을 말해보는 것이다!

이 가설은 생명책의 관계와.. 말세 짐승의 표를 받을때 왜 그토록 하늘에 버려진 이들이 될 것인가 하는 강조적 부분들의 관계를 적어도 어떤 이론적 체계로 설명해볼수 있는 하나의 가설이 될수 있을 것이다.

 

만약 심판과 관련된 기록이 이와는 다른 방식으로 곧바로 하늘의 아카식 레코드같은 곳에 기록된다면, 짐승의 표를 받는다는한들 각자의 삶이 기록될 것이기에, 짐승의 표를 받으면 멸망의 자녀가 된다는 당위성을 설명하기엔 빈약하다.

 

왜.. 또? 때때로 단순한 발상이 위대한 발견을 낳을때가 있지 않은가? 

 

 

DNA를 보고 DNA 스토리지란 저장장치를 개발한다는 것은..?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말이 있지만!

한마디로 어찌보면 이미 DNA 구조자체가 이미 무언가를 저장하고 기록하는데도 쓰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대체 생명체의 수많은 코드를 이루는 DNA는 누가 만들었으며, 인간의 지성으로는 헤아리기 힘든 누군가 만들었다면?

과연 그것을 98%는 무의미한 정크가 되도록 쓸데없는 공간과 자원의 막대한 낭비를 하면서 만들었겠는가? 라고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비합리적이지 않겠는가 필자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는 것이다!

 

 

사람들이 더욱 논의나 연구를 해보는 것은, 방문자들의 과업에 맡긴다. 

 

 

글을 마친다. [2021.3m.27d, 오후 18시 31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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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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