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089]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DNA 변형으로,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져서 휴거되지 못할 것인가? 선악과와 가면과 앞치마의 의미!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3. 28. 18:43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DNA 변형으로,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져서 휴거되지 못할 것인가?
글쎄올시다!
요새는 교회 목사들도 나서서 일부는 코로나 백신을 맞으라고 신자들에게 권장하는 시대이므로, 전지전능하지도 않은 필자가 딱히 뭐라할 부분은 없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지 않기에.. 필자는 타인에게 무언가가 절대로 맞다거나 아니라고 주장할수도 없는 것을 알기에, 남의 결정에 절대로 절대로 이렇다고 확신을 심으면서, 이러쿵 저러쿵 개입하지도 않을 셈이다.
현재 코로나 백신 접종의 인구는 전세계 5억 2천만영을 넘겼고, 한국은 8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방문자 댓글을 통한 제보이지만, 심슨 애니에선 심슨찮게 휴거의 장면들이 나타난다.
정확히 시즌 몇의 몇화인지는 모르겠지만, 간략한 장면들은 그러하다.
Simpsons: Rapture: Left Below - This Movie Will Hunt You For Rest Of Your Life
조회수 56,723회•최초 공개: 2019. 6. 10.
앞의 택시기사는 사라지고, 뒤에 불륜인듯한 정욕을 즐기는 남여는 남겨진다.
필자가 소개한 창세기 에반게리온~ 영상편에서도 그러한 것이다!
땅에 남겨질 자들은 비교적 명확히 예시되어 있다!
youtu.be/oIGmBq-Gbok?t=987
심슨 애니속 종말이 임할때의 장면!
The Simpsons (Apocalypse is coming)
조회수 6,399회•2015. 12. 28.
교회속의 무리들은 마지막때에 욕망에 빠져 술집으로 달려가고, 술집속의 무리들은 마지막때에 회심이 일어 교회속으로 달려가는 풍경이 보여진다.
현실의 종교적 타락에 대해서 위트넘치게 풍자하고 있는 것이다.
한 영상은 백신이 휴거와 관련된 것을 가로막는 무언가가 있다고 주장한다.
영상은 아래!
휴거 임박 / 두개의 꿈 - 강제 백신과 휴거 / Mandatory Vaccine & Rapture
조회수 2,035회•2021. 1. 11.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꿈이나 환상이란 것은 음모론 연구에서 필자는 절대적 근거로 삼지 않는다.
이러한 내용등 특정 시일을 이야기하고 수없이 비껴나간 사례들이 넘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백신의 어젠다에서 자꾸 악마적 어젠다로 볼수 있는 상징들이 대놓고 나타나는 것은 근거가 될수 있는 현실이다.
모더나사의 2011년도쯤 캐나다에서 발행된 특허자료에서 66.6 ml와 루시퍼 레이즈와 루시퍼린이라는 물질등이 mRNA백신 개발과 연관되는 내용은 PDF 로도 공개하고 있는 현실인 것이다!
구태여 이것을 일부러 더 맞기위해 아둥바둥하고, 뭔가 특별한 혜택을 쟁취한 것처럼 베타테스트 기간 맞고 자랑하듯 유튜브에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스스로 미련한 처사가 될수 있을 것이다.
루시퍼, 666!
자꾸 악마적인 것이 결부되니 조심해야 한다.. 우연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그것은 필연이다.
기업의 일들속에서 자꾸 악마적 어젠다들이 나타난다면 그것은 조심하고 분별하는 것이 좋다!
순진한 이들은 이렇게 말한다...
"사탄이라니요? 그런것은 스티브 잡스란 사람이 주도하고 천재성으로 개발된 것이에요.."
정작 사탄의 체스판이 사람의 체스판을 세워서.. 영적 개입을 통해서 세상어젠다를 이끌어나간다는 것엔 통찰이 결여되어 있다.
희한하게도 세상 전체를 리드해가는 갑자가 갑툭튀한 기술들은 한결같이 강력하게 이러한 Beast적 상징들과 함께 쓰이는 것이고, 이런 제품을 쓰는 것을 스스로 자부심있게 여겨서, 구태여 유튜브 프리젠테이션 영상속에서도 애플로고를 보여주며 애플노트북 자랑을 하며, 천국과 구원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필자는 직관을 따라 조심하란 것외에 여기에서 이러쿵 저러쿵 더 말할 부분은 없는 것이다!
단지 이것외에 어떠한 근거가 더 없지 않냐고 한다면.. 딱히 할말이 없는 것이다.
현실적 결정과 행위들은 결국 다른 누가 책임지는게 아니라, 자기 책임과 일들이 될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이들이 맞고 싶다면.. 맞으면 되는 일이다.
위선자의 헬라어적 기원이 가면을 쓴자이니.. 이미 세상은 안타깝게도 가면을 쓴 자들로 넘칠 뿐이다.
그들의 화려한 옷과 언변, 권위들로 치장하지만, 애석하지만 죄와 연루됨을 숨기고 있고, 자신의 죄와 양심을 가리기 위해 쓰일 뿐이다.
[C.S-1082] 적그리스도 채널 신규영상과 복면가왕과 마스크- 여러분들은 매일, 지금도 바알신에게 경배를 하고 있습니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3. 24.
https://charlieman.tistory.com/696
아담과 이브가 원죄를 낳은 선악과를 깨문뒤에 스스로 부끄러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긍정할수 없었기에..뭐라도 걸쳐야 했다.
그들은 무화과 나뭇잎등으로 에이프런(Apron, 앞치마)를 만들어 가려야 했다.
직관적으로 프리메이슨들이 앞치마, Apron을 걸치는 행위는, 아담과 이브가 그랬듯이..
바로 뱀을 쫒아서 선악과를 깨문다는 그 노선을 추종하고 숭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 딱히 큰 비밀은 없다.
[C.S-151] 창세기속 킹제임스에만 나온 앞치마의 비밀- 원죄자, 아담과 이브는 인류 최초의 프리메이슨이었나? 근세 아담 바이스 하우프트(Adam Weis-haupt) 일루미나티 설립은 결국 지어낸 창작 우화?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13P5zH68NgxoXxlV4AaABCQ
아담과 이브가 최초의 프리메이슨이었나?라고 주장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프리메이슨의 앞치마 의식행사가, 적어도 창세기의 그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진 순간 그 부끄러움을 가리고자 앞치마를 덧댄 행위를 찬미하는것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직관적으로 추정해볼수 있는 것이다!
존립목적 자체가.. 창세기의 신의 뜻보다는 뱀의 뜻을 쫒는다는 것을 예복과 의식등에서 충분히 천명하고 있는 것이다.
[C.S-703] 프리메이슨 교단의 잘 알려지지 않은 하트 (Heart=마음), 적그리스도 채널의 새로운 행성 하트! 하트를 따라, 마음가는대로 살라의 신(New)계명=그대가 곧 신일지니!
[C.S] 새칼럼(소수접근 전문가용) 2020. 5. 8.https://charlieman.tistory.com/85
출처와 정보로 찾는다기보단, 이런것들은 명확한 상징들을 영적숙고속에서 직관적으로 살피고 간단히 깨달아 알수 있는 문제들이다! 어렵지 않다.. 좀만 생각하는 것에 시간을 투자하면 쉽게 이해할수 있는 일들이다!
사실 비슷한 의미이다...
많은 이들은 스스로의 악한 계획과 동참을 있는 그대로 보이기에 부끄러워하기에, 포장하고 가면을 쓴자가 된다!
올바르고 모두에게 공익적인 것은 있는 그대로를 숨기지 않고 보여주나,
악하고 잘못된 것일수록 무언가를 자꾸 숨기고, 포장하고, 거짓말해야 한다.
그러나 그렇다는 것은.. 이미 스스로도 그것들을 대의명분이라 말하고, 필요악이라 합리화하겠지만,
자신들 안에서 그것이 죄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 무언가를 가리기 바쁜 이들, 포장하기 바쁜 이들은,
있는 그대로의 깊은 죄를 보여줄수 없기에 포장하는 자가 되며,
위선자에 속하는 자들이 된다.
코로나 19 시대에 정부는 시민들을 구제하기 위해 바쁘고, 빌게이츠는 뛰어난 선각자요 구세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영화 아수라도의 감독도 현재의 상황을, 통제하려는 자와 저항하는 자의 관계... 순수하게만은 보지 않는 듯하다!
요새 방송을 보면.. 스스로 아닌 것을 알고 있으면서, 월급과 직장 때문에 보수를 바라고,
대중들을 위해 진정한 공익이 아닌줄 알면서도 그것을 말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꼭두각시 앵무새로 전락하며, 가면속에서 매일매일 자신의 양심은 좀먹어 들어가며,
카인이 아벨을 살해하듯.. 사실 그것은 자신의 영혼을 매일 갉아먹고, 좀먹어가는 일이다.
매일 매일 그들은 죄를 더하고, 아담과 이브가 스스로를 가리듯, 그것을 무언가로 치장하여 가리고자 한다.
단지, 그 대가가 부귀영화나 재물일수 있지만, 거래한 양심의 무게는 측정하기 어려운 것이니..
이미 진주를 돼지에게 도매급으로 던져 그 가치를 몰라보고 짓밟는 것처럼 속절없는 것들이다.
부질없는 세상의 치리자들이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