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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입학 어린이 강제 백신 반대 서명 부탁드립니다. 정정 2.18 마감이였네요 
조회수 6,618회•2021. 2. 19. 
*[2107985] 학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이종성의원 등 10인)

https://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E2L1Z0H2L0G8K1T0D5B1N0E2F7C3B8#a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현행법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장이 학생이 새로 입학한 날부터 90일 이내에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 예방접종을 모두 받았는지를 검사한 후 이를 교육정보시스템에 기록하도록 하고 있음. 하지만 유치원 입학생에 대하여는 관련규정을 두지 않고 있는데, 소아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그 기록을 관리하고 필요한 예방접종을 받도록 보호자에게 지도할 필요성이 있음. 또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사태로 인하여 질병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며, 2018년 질병관리본부가 발간한 성인 예방접종 안내서를 보면 학교 및 유치원 교사 등 소아ㆍ청소년들과 함께 생활하는 직종은 수두, 인플루엔자, MMR, Tdap 접종을 권고하고 있음. 

이에 유치원의 장에게도 예방접종 여부를 검사하여 유아교육정보시스템에 기록하도록 하고, 예방접종을 모두 받지 못한 입학생 및 보호자에게 예방접종을 받도록 지도함으로써 소아의 질병 확산을 방지하는데 기여하고자 하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의 장은 소속 교직원에 대하여 교육부령으로 하는 예방접종을 받았는지 매년 정기적으로 확인하도록 하는 조치를 하도록 함(안 제10조).


말로는 강제성이 없다고 하나, 초등학교 중학생들에게 계속 필요한 예방접종을 기록하고, 강권함으로써..


맞지않는 이는 자꾸 상담을 유도하며 사회부적응자나 문제아로 낙인찍히거나, 반에서 유난한 아이로 왕따를 당하거나, 성적등에서 차별을 두는등 갖은 병폐가 속출할 것이다. 



세상에 이렇게 보건을 들먹이며, 시민의 자유를 강제하는 이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인가?


이 법안역시 대중들이 거의 모르는 탓에, 반대자가 적어서 도마위에 올리겠구나... 



이 세대가 가기전에, 다음세대를 통째로 하이브리드 신세계 질서 시민에 편입시키려고, 총력전을 하는구나!



매일같이 백신 법안을 1만명 반대해도, 그러한 시민여론을 무시하고, 마치 목숨이라도 저당잡힌듯이 다시 조금씩 내용을 바꿔 들이미는 정재계 관료들! 

언론에 소식조차 내보내지 않고, 큰 일들을 날치기 통과하려고 하니! 


그들은 사탄의 올무에 약점잡혀 있을지 모르나, 스스로 깊은 죄에 가담하고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필자는 오래전부터 이 백신 의제가 의료계, 학교나 관청등에서 직장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예견하였다!


[C.S-997] 코로나 백신외 대체치료법 연구관계자들의 잇따른 사망! 거대한 사업이익이 걸린 다국적 제약기업들의 이해관계?


이 3주 전의 기사속 사태를 보고 안타까운 것은..?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라기 보단? 필자가 이것을 이미 3달전에, 

너무 뻔한 예측으로, 그대로 경고한 내용대로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은 공공기관에서 직장등에서도 수많은 불이익주기 어젠다로 이어져 돈에 의해 통제되는 시민들은 백신접종에 굴복하게 될 것임을 말한바가 있는 것이다. 


[C.S-880] 시대유감적 현실! 의료계 종사자의 강제 백신 의무접종 입법화, 우리나라 전국민이 강제로 백신을 의무접종하는 법안이 추진되기까지 얼마나 걸릴 것인가? 2020. 11. 18. 

똑같은 논리로 이것은 학교나 기숙사, 군대등 수많은 단체생활로 조직체를 이루는 곳들로 확대될 것이다. 


역시 한 한생이나, 장병이 백신을 안맞아 싸그리 교실전체가, 내무반 전체가 감염에 걸리면 그는 이기적인 인간이 되기에 모든 이가 백신을 의무적으로 맞아야 한다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똑같은 논리로, 정부 지령에 따라서 대기업을 먼저 시범케이스로 하여. 직원들이 몇명이상 모인 소규모 민간 직장등에도 폭넓게 확대될 것이다.

역시 하루중 8~10시간을 동고동락하는 좁은 사무실이나 현장에서 한 사람이 전염병에 감염되어, 집단으로 전염되면 그는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사원이라고 매도될 것이다. 



더욱 나아가 이것은 수많은 아파트 단지나, 주거에까지 파고들 것이다. 

그 단지내에서.. 그 동네에서 한가구가 전염되어 일파만파 동네가 번지게 되면 역시 그 집안은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집단으로 간주되고 매도될 것이다. 



또한 거리나 지하철, 버스.. 경기장 공공장소의 안전과 이벤트 유지를 위해서, 결국은 모든 시민들이 한명도 열외없이 안전함을 증명할수 있는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사회적 운동과 함께 법안들이 실행될 것이다!



애석한 것은 이런 글들을 쓰고, 미리 현실을 예측하고 경고를 해도.. 좋아요 숫자가 30 이상은 되야 공론화될터인데... 글을 보는 사람들의 마음속 어딘가 걍팍함이 있는 탓인지, 현재 확인해보니 8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음모론을 살피는 시민들이 어떤 의에 있어서 협력하는 개념보단, 스스로 자폭하기에 여념이 없는 이기적 지표를 어느정도 보여주는 것이기에, 선의 세력이 자꾸만 힘을 보태지 못하고 자꾸 오합지졸로 남는 세태를 보면서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교리적으로 어떠한 사상에 빠져 생각이 와전되고 뒤집어져.. 구원의 날이 빨리 오도록 악은 지금 악대로 빨리 악의 과업을 추진해야 하기에, 우리는 지켜본다고 말하는 이들도 의외로 많지만, 사실.. 행적으로는 그냥 불의를 방관하는 것에 그쳐버리니.. 좋은 열매가 날수 없음을 알기에.. 일부 이런 식견에 빠진 이들을 보면서도 좀 안타깝지만... 


경고를 하지 않고 들이닥친 일들에 대해서는 어쩔수 없으나, 필자가 음모론을 하면서 어떤 경고를 해도 그냥 수면아래 묻히고, 그 내용 그대로 현실이 되는 사례들을 가끔씩 보는데.. 그럴때는 조금 안타까움이 있는 것이다! 

선으로 뭉치고 싸워야할 시민들은 도대체 어디로 갔는가? 또 악이 침묵과 방관속에 어이없게도 그토록 쉽게 무혈입성하는구나!


필자와 같은 사람들이 시민들을 돕기 위해 음모론에 일부 시간을 내어 연구하며 집필을 해도, 
시민들 스스로 그러한 부분에 있어 의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하는 측면이 많은 것이고, 결국 또 너무나 뻔한 예측이지만, 그로 인해서 얻을 실익은 일전도 없으며, 그에 대한 대가만 더욱 크게 치를 것이 안봐도 비디오기 때문에 안타까운 일인 것이다. 


필자가 이번 칼럼을 썼지만, 이러한 외국에서의 일은 결국 우리나라에서도 고이화된 정치인들이 법안부터 만들고 들이밀려고 벼르고 있을터인데..
원치 않는다면, 그 이전에 충분히 의론화하고 반대할수 있을때 반대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글을 마친다. [2020. 2m.14d, 밤 22시 15분경, Charlie Conspiracy]



나라와 나라가 대적하고,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고, 형제와 부모가 서로 고발하는 말세가 어떤 상황이겠는가?


모든 나라마다 신세계질서를 이루려는 꼭두각시 고이 정부와 자유를 잃지 않으려는 시민들이 대적하는 상황이며, 백신등의 하이브리드 인간으로 신인류가 된 자식들과 부모들이 대적하는 상황정도에나 가능할 것이다. 


터무니 없게 느껴지는 말들이 지금 세상시류를 보면 꽤 합당한 것이다. 



너무나 평화로운 길거리 풍경을 보면서, 이 모든 일들이 가끔씩은 꿈이 아닐까도 싶지만, 

명백히 일어나고 있는 현실인 것이다. 

큰 위험은 평화로운 순간속에서도 언제나 꽤 닥치는 것이고, 도둑처럼 찾아온다!





글을 마친다. [2021.2m.20d, 오후 12시 19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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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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