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015] [병행 뮤비해석] I pet goat,I (Just Remake 아이펫 고트 1탄) + TRI.BE - DOOM DOOM TA MV , 전시안과 이집트 피라미드, 바빌론 숭배 상징들 & 적그리스도!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2. 20. 23:323일전쯤 나온 TRI.BE - DOOM DOOM TA 뮤비! 신인그룹인듯 하다.
TRI.BE - DOOM DOOM TA
조회수 2,057,821회•최초 공개: 2021. 2. 17.
https://youtu.be/QsuC2S2mdT0
일루미나티 상징이 너무 세서 설명을 해보지만!
대충 어젠다를 설명할수 있지만, 또 하필 필자가 가장 최근에 소개한,
루시퍼가 떠오른다를 주제로 리메이크한 아이펫 고트1의 영상을 병행해서 설명할시?
더욱 또렷하게 짚이는 부분이 많기에 병행해서 설명을 하도록 한다.
I pet goat,I (Just Remake 아이펫 고트 1탄) [CRAMV(D.U.)-152]
조회수 750회•2021. 2. 16.
정말로 또 엄청난 천운인지는 모르겠지만, 필자가 2월 16일 루시퍼의 상징들을 제대로 설명& 경고하기 위해 짜깁기한 아이펫 고트 1탄 영상을 올리고,
다음날 올라온 TRI.BE - DOOM DOOM TA 뮤비 영상이, 얼마나 이 1972년대 제작된 루시퍼 영상과 동일한 상징들을 숭배적 대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를 대조하여 비교해본다면,
정말로 얼마나 일관되게 그 상징들이 계속해서 반복되는지를 깨닫는것에 도움이 될 것이다!
삼각형으로 수놓아진 옷을 입은 존재는 마부스, 즉 적그리스도를 상징한다!
다시 둠둠타 최신 뮤비에서 천정이나 배경등 너무나 반복되는 삼각형!
이것은 여자가 재물과 부귀위에 앉아 일련의 물질적 세상추구 여정을 시작하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니,
필자가 소개한 영상중 "창세기 에반게리온~" 편에 차에 드러누워 있는 남자의 의미를 생각하면 쉽게 느낄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위 이미지에선 그 차량이 테이프에 결박되어 있어, 결국 부자유스럽고 얽매이게 됨을 의미한다.
다시 아이펫 고트 1탄 영상에서 나타나는 동물은 악어와 가느다란 눈, 그리고 루시퍼의 원을 마법사가 돌때 바다건너 수영쳐오는 호랑이, 그리고 아주 짧게 염소정도였다.
악어와 가느다란 눈은, 악마적 존재를 뜻하고, 호랑이는 Beast 짐승을 상징한다고 볼수 있다.
다시 둠둠타 뮤비로 가보자!
역시 악어와 가느다란 마귀눈이 부각되고 있다!
배경에 그림들도 외눈 악어이거나, 거기다가 눈알들까지 그려져 있다.
그리고 역시 아이펫 고트 1편처럼 악어에 이어, 호랑이가 집중적으로 등장한다.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부엉이, 그리고 두 뿔달린 산양머리장식,
그리고 아누비스 귀 형상의 개 동상이 보인다!
게다가 보통 공포영화에서 거의 사단법인 공인 악마숭배주의의 상징이라 할수 있는 순록박제상등이 무데기로 나타난다.
순록의 권세는 보석등이 주렁주렁 걸려, 재물을 줄수 있는 느낌을 주고, 거의 귀신의 처소와 같은 느낌들이 연출된다.
이 뮤비의 리듬은 지나치게 드루이드적이라, 백매스킹 테스트를 해보진 않지만, 이런 촉의 느낌상,
각자 유의할 것을 바란다.
피라미드 외눈 전시안 싸인과!
*[참조]- 외눈싸인을 하던 일루미나티 MV를 리메이크한 필자의 크리스말로우니 뮤비!
ILLUMINATI MV(New World Order& Verichip 666), 서태지(SEOTAIJI)-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2th.ver[CRAMV-078]
조회수 2,070회•2016. 8. 23.
삼각형 입벌리는 싸인..!!
조 바이든, 아니.. 짐캐리가 방송에 나와
이것이 일루미나티 싸인임을 공개한바 있던 것이다.
악어의 입에서 시계를 꺼내는 멤버!
악마로부터 할당받은 시간이 시작됨을 상징, 이미 여러개의 시계가 바닥에 꺼내져 있다.
화살표 마킹을 해놓았지만, 쇼파 배개의 햇살무늬...
이것은 고대 태양숭배 바빌론 종교의 상징적 무늬이다!
참고자료 추가!
추후 둠둠타 뮤비속 노란타이어가 등장하지만, 역시 이것은 황금빛 수레바퀴로 고대 태양숭배와 같은 것이다.
필자가 작년내내 매우 중요하게 부각되는 새로운 일루미나티 상징들로 경고했던 스마일 상징들이 보인다.
일부 화살표를 보면 알쉬 있지만, 귀살스러운 스마일은 크게는 적그리스도 자체,
혹은 악마 무리들의 영을 상징한다.
블랙미러 전시안과 새로운 일루미나티 대중문화! 떠오르는 노란 스마일(Yellow Smile)과 하트(Heart) 곰돌이 인형, 피라미드에 대한 경고 [CRAMV(D.U.)-142]
적그리스도 채널도 한때 내건 프로필이 검은 스마일로,
이 귀신스마일 어젠다는... 현재도 블로그 홈 최상단 경고하고 있고, 영상등으로도 강력소개했음에 유의!
오컬틱한 것들은 다 나오는 것이다.
아이펫고트 1탄에서 전시안핸드싸인을 다시한번 경고하기 위해 필자가 아주 짧게 첨가했지만!
다시 둠둠타 뮤비속 666 전시안 싸인및 피라미드 전시안 싸인 및,
배경에 악마를 상징하는 두 뿔 순록!
그리고 아이펫고트 1탄에서.. 태양숭배와 뒤에 두뿔이 미묘하게 이시스 여신의 왕관등으로 나타나고,
피라미드와 적그리스도를 그린 3탄의 캡처를 아주 짧게 집어넣었지만,
둠둠타 뮤비에서도 제대로 전시안 상단 분리된 피라미드가 나옴을 볼수 있다.
다시 반복적으로 나오는 전시안 피라미드 안무!
뒤에는 호랑이 배경!
BTS의 IdoL(=우상) 뮤비에서도 호랑이가 나오기도 했지만..
핏빛 붉은 배경속 어둡게 잠기는 실루엣!
커다란 태양을 등지고, 올리는 트리비 멤버의 검은 깃발!
꽃밭에 누운 멤버가 등장하는 장면
이제는 일어나 높은 하늘로 날아가라는 가사!
상징적으로 볼때 추락천사들이 다시 하늘의 패권을 차지하란 의미성을 지닌다.
경배하는 태양을 등진 멤버들이 커다란 일루미나티 피라미드 손바닥 싸인안에서 휘황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아까 노란 타이어가, 태양 바빌론 고대종교의 상징을 나타낼수 있다고 설명한바 있다.
더 높이 날아가, 하늘을 터치하고자 하는 가사내용! 옛날 바벨탑이 하늘끝까지 닿도록 쌓자는 의미와 상통!
삼각형에 온통 심취된다.. 그림 예술, 그리고 첨단 공학, 그리고 먹는 식료품, 혹은 공예등등 모든 분야에 피라미드, 신세계 질서가 스며들고..
더 높이 날아가길 바라는 멤버들의 꽃밭은 이미 삼각형을 형성하고 있다!
황홀경에 취해 하늘을 바라보는 멤버들!
거대한 이집트 피라미들이 떠오른 풍경을 목도하고 있다!
멤버들의 눈이 전시안으로 강조되고, 게다가 동공까지 삼각형을 이루더니 빨려들어가듯 한다.
피라미드 위로 이동한 멤버들.. 유리바다처럼 마름모꼴의 무대위로!
자신들을 귀속시켜주길 바라는 듯한 염원의 가사가 한창 나오는 중!
다시 한번 영물 호랑이가 나오지만, 사탄의 창세기인 둥근지구본등이 함께 나옴을 볼수 있다!
무대배경속 끊임없는 다중 피라미드, 포탈같은 느낌으로 삐까뻔쩍!
멤버들은 피라미드 전시안 자리에 해당되는 곳에 서있어, 위의 피라미드 빛기둥아래 있다!
아웃트로,, 지옥불에 불타듯, 삼각형의 표식이 불타고 있고, 한멤버가 서있다!
#총론- 미디어속 사람이 추구하는 대중문화가 점점 독해지고, 오컬트로 난무되는 것을 볼수가 있다!
이제는 아무리 음모론을 모르는 사람도, 예전 여자 아이돌 가수들이 후라후라했던 반면, 요즘은 왜 이렇게 한결같이 고대 무희처럼 종교적 심벌들의 퍼포먼스로 도배되는지 기이함을 충분히 느낄 것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d0e9V-8JUrJUqbz14AaABCQ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Q84wQCEilotIY-5F4AaABCQ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nzr0zyRDLSVjOBTF4AaABCQ
이런 트렌드가 계속 더 독해질것을 말했지만, 실제로 점점 더 독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 문화에서 이집트 피라미드가 찬미되기 일쑤인 세상을 점점 보게 될 것이다!
어인 연유인가? 이것은 사람이 창작하는 영감등이 아니라, 세상을 주관하는 거대한 영들이 어느시대, 어느 장소이던 그들이 원하는 대로 사람을 이끌고, 꼭두각시들을 양산하기 때문일 것이다!
음모론의 큰 시야에서 이러한 통찰을 놓쳐서는 안 된다!
알리스터 크로울리 시대부터 이러한 상징들을 일관되게 숭배되고 변치않고 내려오고 있다.
문화, 정치, 국제, 과학 모든 분야에서 거대한 체스판을 움직이며 매우 긴 시간흐름에서 면면히 총공을 하고 있는 신세계 질서란 과업이, 결코 비밀조직에 상부 인간들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짜낸다고 나올수 있는 전략이 아니란 것을 이해해야 한다.
인간이 헤아릴수는 있으나, 계획하기에는 한참 무리라고 싶을 정도로 다방면, 넓은 영역에서 각각이 무관한듯 점조직처럼 진행되면서도, 큰 흐름은 일사분란하게 또 나아가는 것이다.
인간은 그렇게 지혜롭지도 않고, 무리를 이루면 작은 조직체 하나도 온갖 잡음이 생기며, 뜻대로 되지 않기 마련이며, 그렇게 일관되게 따르지도 않는다.
이 신세계 질서의 이면뒤에는 하수인들을 꼭두각시 병정들처럼 움직일만한 아주 강력한 당근과 채찍이 숨어 있는 것인데.. 물리적 제약만이 아니라, 인질화 시키는 영적인 계약 그 자체가 묶여 있다는 것을 꼭 짚고 넘어가도록 한다!
찬미되는 루시퍼의 날개와 함께, 세상은 다시 한번 귀신의 처소, 바빌론의 문화속에 침잠하여, 독배들을 들이키기에 앞다투어 여념이 없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