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010] (합법을 빙자한 복지범죄의 남용3) 미국과 일본의 유례없는 한파! 서민생존을 인질로 전기요금 10배 폭등올린 악덕 민영화 전기요금 회사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2. 19. 20:01우리나라도 한파지만, 미국에서도 역대 한파를 갱신했다는 소식들이 들리고 있는 요즈음!!
*원본 내용 링크: https://blog.naver.com/kcherry99/222248722315
(일부만 캡처 소개)
일부 지역은 -40도 이하로 떨어지고, 사망자들이 한파로 사망자 속출하고 노숙자들은 대비상이 걸린 상태!
필자의 칼럼, 합법을 이용한 복지범죄의 남용 시리즈에선 한결같이 민영화가 되면, 노인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그곳 간부진들이 마귀같은 마음을 내어, 이윤추구에 열일하며 세상남용하는 실태를 다루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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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전기를 가지고 장난치는 미국과 일본의 민영화 전기요금 사례를 다룬다!
월 10만원 내던 전기요금이, 하루에만 요금이 10만원 나오는 과한 폭리에 이곳저곳 민원이 빗발치는 실정!
텍사스 시장은 마초맨처럼 보이고 싶었는지?
이 와중 뜬금없이 강한자만이 살아남는다라며, 중이병스런 멘트를 남기고,
시민들은 멱살잡구 싸다구 때릴듯이 분노, 욕을 거름퇴배기로 쳐먹고 사퇴!
미국만이 아닌것이다.
일본도 고속도로 민영화 이후, 지나치게 통행료를 높이며 폭리를 취하고 유지보수는 제대로 하지 않으며, 요금만 과하고, 서비스는 형편없는 영락없는 이윤추구 기업의 부실관리 실태를 보여주고 있고!
어떤 정치적 이유이든.. 일본에서도 전기요금을 무려 10배까지 폭등예고하며, 서민들만 죽어나가라 생길 요양!
말세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게다가 자뻑하고 교만하기까지 하다지만!?
코로나 경기로 가뜩이나 자영업들은 도산하고, 서민들은 갈 곳이 없는 마당에, 이제 의식주까지 쥐어짜며.. 민영화 기업들이 탐관오리의 자질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으니..
지옥도 이들을 위하여 공간이 부족해서, 이참에 리모델링 하고, 이들 돈만 밝히는 놀부같은 놈들에게 폭리 형량을 때려서, 더 빡센 레벨의 냉동지옥 어드벤처를 신설해야 할 것이다.
쿠바의 의료보험 국가실시와 미국의 의료민영화 차이가 극단적이지만, 왠만한 서민들이 치과가면 이빨하나 뽑아도 바가지 폭탄 요금때릴까봐 그냥 치통을 달고 사는 나라가 미국!
또 양심없는 의사들은 돈많이 벌라고, 환자를 마취한 사이, 멀쩡한 생니를 수십개 뽑아 과다청구하는 마귀떼같은 짓거리들이 미국은 물론, 의료보험을 국가에서 관리하는 우리나라에서도 간간히 보이는 것이다.
이빨 한두개 치료받으러 갔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이빨이 다 사라져 버리는 실태,
환자 이빨을 광산의 금채굴처럼 하나하나 뽑으면 실적이라 생각하고, 과잉청구하기 바쁜 실태!!
[당신뉴스] 치아 '15개'나 뽑아놓고 잠적…'먹튀' 치과의사 (2020.04.23/뉴스데스크/MBC)자신들이 해당 잡을 가지고, 사회에 톱니바퀴처럼 귀여하고 상생한다는 직업의식이나 윤리의식은 다 사라지고, 땅굴두더지나 오리너구리, 바퀴벌레 같은 놈들만 가득넘쳐,
바캉스 피서철 해변의 바가지상처럼, 너도나도 한탕 헤쳐먹기 바쁜 실정인 말세시대의 모습인 것이다.
양심이 눈먼 이런 놈들은 내세엔 최소 심해어로 태어나, 빡세게 살아봐야 할 것이다.
필자가 음모론을 하는 이유는?
그래도 일루미나티보단 시민들이 정의로워야 한다는 생각에 기반하지만,
이런 사악해 보이는 일들이, 계속 어떤 거대한 악이나, 딥스테이들이나 야쿠자나 마피아 집단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다는것이 문제이고,
그렇다면 그런 마귀떼같은 시민들을 위해 무엇을 경고하고 폭로하고 싸움을 해야할 존재이유가 사라지는 것이다.
사람들이 욕심과 돈앞에 갑자기 돌변하고 이들 대부분이 평소엔 남들앞에 선량해 보인다는 점이, 세상의 의인과 간신들을 구분하기 어렵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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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때 참 인상깊던 것이..? 남들이 보면 그냥 마냥 웃고 친근하고, 좋은 선후배였던 사람들이 학생회 완장을 차니, 왠걸.. 쓸데업이 사상적인 정신을 불어넣고 그루밍하려고 하면서,
갑자기 기득권이 되어, 기존 제도들을 자기들 유리한대로 싹 바꾸려 하는 것을 보면서 놀란적이 있었다.
오로지 성적순위대로 부여되던 전장과 반장, 격려 장학금등에..
학생회 활동 3번빠지면 3진 아웃등등.. 이상한 수칙을 넣고, 학생회 임원들은 가산점을 보유해.. 학생회 놈들은 쉽게 장학금을 타고, 정작 필요한 자비로 학비를 버느라, 아르바이트에 고학을 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은 시험을 잘쳐도, 아르바이트등을 빠질수가 없어 학생회를 참석불가한 사유로 장학금에서 누락이 되는등.. 학생회를 임원들만 기득권처럼 운영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아직 사회물을 먹지도 않았고, 그냥 남들보면 오히려 친교성이 있고 순진해보이는 것들이, 막상 탁상테이블에 앉으면 그렇게 조그만 권력을 행사할수 있는 자리라면 감투가 사람을 돌변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 작은 학생회도 그러한데, 나랏일을 결정하는 국회의원 정도 권력을 행사하면 이들은 얼마나 눈이 돌아갈지 모른다!~)
아무튼 필자는 대학시절에 이미 권력과 자리가 사람을 부패하게 만드는구나를 느꼈고,
이들중 대부분이 자신의 이기와 악을 감춰, 간신과 충신을 외모로는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을 깨닫던 것이다. 그냥 사진만 띄워놓고 보면, 좋아보이는 청년들이었던 거싱다.
세상의 속성에서 선인과 악인들이 반반이고, 자꾸 선악과를 집어먹는 사람들이 어느곳에서든 또 끝도없이 나타나기 때문에, 사실 이 세상은 유토피아가 불가능하다.
국가에서 관리할 공적 사업들을 민영화하게 되면, 여지없이 고약한 세태들을 보게 되는 것은, 세상 사람들의 도덕이 바닥에 떨어지고 오로지 돈만을 쫒기 바쁘기 때문인 것이다.
음모론의 시대! 세상의 많은 일들이 이제는 딥스테이트를 말하고, 거대악을 말하고 심판을 말하는데..
정작 그걸 말하는 자신들은, 현재 생활에서 지옥불에 떨어지지 않을 일들을 엄단하고 행하고 있는가?
민영화만 하면 놀부심부로 악마처럼 돌변하는 이들처럼 산다면?
그 사람이 말로는 아무리 주를 외치고 찬양과 구원을 외치더라도, 정작 자신이 갈 곳은 천국이 아니라, 지옥불 외에 합당한 곳이 없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세상의 고지서와 남의 고혈을 빨아 통장에 쌓여 스치는 잔고는 아주 잠깐일 것이나,
지옥에서 외쳐야 할 절규는 길고도 높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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