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995] "소녀전선 666제조" 666을 경배해야 이득을 얻는 게임, 그리고 강제 가정침투 코로나 검사 HR6666법안, 빌게이츠 백신 그룹추진 특허 WO 2020/060606 (루시퍼레이즈)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2. 14. 11:10간단하게 전달하도록 하자!
2017년 중국게임을 소개한 한 국내 블로그 내용!
전체내용은 아래링크를 통해볼수 있다.
주요 내용의 캡처!
간단히 설명하면.. 이 게임은 666이라는 숫자에 많은 아이템의 수치를 맞추면, 등장인물들의 노출도가 심해지고, 레벨이 올라가는등..
666이란 숫자를 맞추어야, 소녀 인형들이 더욱 강력해지고, 예뻐지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계약 부족" 상태가 되어 다음 스테이지로 나아갈수가 없는 것이다.
(마치 BEAST 666과의 계약이 부족한 것을 뜻하듯..)
즉~ 유저들이 그러한 소녀인형들을 볼수 있다는 보상과 목적을 기대하며,
진행수단으로써 강제적으로 666이라는 숫자를 게임목적상 선호하게 만드는 세뇌적 게임이라 할수 있다.
왜 기독교 국가가 아닌 중국등에서 짐승의 수 666을 선호하게 만드는 게임이 만들어지는지 모를일이다.
"이스터에그"를 발동시키기 위함이라 하는데..? 이스터에그는 부활절 달걀을 뜻한다.
때때로 이 이스테에그는 적그리스도적 어젠다로 나타나는 경우를 소개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yHUxfd2SUSOIz0wl4AaABCQ
이게 기독교 풍습인가 싶지만, 좀더 거슬러 올라가면 고대 바벨론의 문화가 뒤섞여 전해져 내려오던 것이며,
얼터드 카본에서는 뱀에 의해 지배되는 지상영생사회 어젠다로 오프닝 표현이 되는 것이다!
이런 게임도 나오고 3년이 지났으니 이제 대중들은 666에 대해 거리낌이 없어졌는가?
666을 맞춘듯한 세상 어젠다들이 슬슬 나오고 있는 것이다!
문화를 통해서 길들이고, 경제와 권력을 통해서 드러내고.. 총체적으로 666에 잠식되는 세상사인 것이다!
전문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고,
*스크랩빌 게이츠의 "짐승의 도장 666" 상업 시스템② 2020-05-27 kaleidskope
간략히 핵심부만 캡처로 소개!
일본쪽의 신세계 질서 어젠다를 면밀하게 짚고 있지만, 현재 미국에서 민주당측에 의해 적극주장되는 HR6666 법안등을 소개하는데, 한마디로 이것은 코로나 문제이면, 일반 가정에 강제 침입해서 검사를 시민들에게 강제할수 있는 엿같은 법안 추진이다.
또한 록펠러와 빌게이츠가 짝짝꿍하고 만든,
WO 2020/060606 특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것이 필자가 최근 소개한 루시퍼레이즈의 내용이기도 한 것이다.
[C.S-992] 코로나 유전자 백신과, 루시퍼레이즈(Luciferaze) 짐승의 표결합 어젠다! - 한번 맞으면 세포단위부터 하이브리드,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갈수 없다.
https://charlieman.tistory.com/584
060606 특허넘버는 물론, 논문에 게재된 제목선정의 수비학까지 하필이면 666의 조합을 이루는등..
대놓고 Beast 사탄은 이것이 짐승의 어젠다임을 노출하고 과시하고 있는 것이다!
마치 대중들에게..
"그래.. 내가 이 사악한 일들을 하고 있다. 근데.. 깜도 안되는 니들이 알면 어쩔래? 뭐.. 어쩔꺼냐고..!"
마치 무력하기에 여념이 없는 대중들을 한없이 얕잡아보고 과시를 하는듯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큰 일들이, 어찌 사람들의 책상에서 머리를 맞댄 상상력과 계획들만으로 나온다고 할수 있을까? 단지 사람의 인식이 이해를 하지 못할뿐, 어떠한 출세와 성공 보상등을 미끼로 한 거대한 영적루트가 존재할 것이다!
최근 더티머니 다큐를 봐도 그렇지만, 미디어는 세상적 일들에 대해서는 참 정의롭다.
하지만 글로벌리스트와 신세계질서와 같은 큰 문제에 대해서는 유독 그 관점을 잃어버리고 함구한다.
그알이나 추적 60분등... 국내 방송이나 뉴스도 그러한 것이다.
소아성애와 약을 파는 엘리트들에 대해서만큼은 재갈을 물린듯, 언론이 백성을 돕지 않는 시점에서..
이러한 말들을 하면 골방을 지키는 음모론자로 매도하기 바쁜 시점에서..
"지식이 없어 내 백성이 다 망하는도다"와 같은 일을 피하기 위해..
필자와 같은 소수의 사람들은 뜻에 동참하고 발견한 사실들을 알리고 있고, 잘 포장된 내용들속 이면뒤에 들어간 사악함에 대해서 폭로를 하지만,
거대한 장강이 역류하듯 지식과 정보의 홍수속에서 진실의 양은 상대적 역부족속에서, 우리는 매우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들은 지식을 알리고 싶어도, 유튜브와 빅테크 네트워크등.. 올라오는 지식들도 자꾸 차단하여, 세계 백성들을 망하게 하려는 수작질들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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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항상 카더라가 아닌, 되도록 음모론 이야기가 그저 음모론으로 치부되지 않도록, 수많은 출처들을 최대한 남긴, 자료수집과 팩트들을 수집해서 소개를 하기 때문에.. 딱히 이 일들에 대한 반박의 여지도 없지만, 그냥 대부분이 사람들의 인식속에서 그저 전래동화 이야기처럼 뇌리를 스치고 잊혀지는것이 아닌가 싶기도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