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996] 2017년 행성정렬, Corona Boreals(북극 코로나), 일곱머리를 가진 뱀.. 그리고 2020년 터진 코로나 19! 결국 사탄의 큰 징조가 예견됐던 것인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2. 14. 14:10반응형
필자가 4년전올렸지만, 사실상 잊고 있던 영상에~
조회수 41,063회•2017. 7. 16.
https://youtu.be/aND5b1Y91Bk?t=2269 (해당재생시간 37분 49초, 바로가기)
최근 한 방문자가 올린 댓글이 의미깊다.
이 영상은 영문해설한 번역영상을 다시 퍼서 소개한 영상이지만, 당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2017년 9월 23일의 9개 가까웠던 행성정렬을 계시록적 사건이라고 관심을 가졌지만, 당시엔 아무도 Corona borealis란 단어가 7개의 별로 왕관을 상징하는 내용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2020년 이후 코로나 19 팬데믹 사태가 촉발되면서, 다시 보니 참 의미깊다.
하필 이에 관한 설명은 뱀의 머리가 여자가 낳은 아이를 삼키려는 때이고, 저 상징은 일곱 머리를 가진 뱀 하이드라의 머리를 나타내며, 바야흐로 사탄의 권세가 임함을 뜻하기 때문이다.
결국 Corona Boreals(북극 코로나)는
북쪽의 코로나, 7머리 왕관의 권세가 창궐함을 뜻하지만,
북쪽은 또한 성경적 해석에서 사탄이 거주한 곳으로 많이 나타난다.
위 영상에서도 용 or 뱀이 여자의 아이를 해하려 하는 형국상에서의 설명이지만,
북쪽의 왕관이 대두함은, 결국 사탄의 권세가 강해짐을 뜻하는 것이다!
코로나 초기 자꾸 666과 연관되는 관련성은 소개한바 있다.
음모론중에 많은 측면의 사건들이 영적계약과 관련되어 있다는 정황을 발견하고 다루면서,
하루하루의 소개가 매우 중요하고 굉장한 발견이었던, 400~500번대 유튜브 칼럼발행 당시의 시절!
필자는 심지어 409, 419칼럼등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 세상이 아직 평화로울때 필자에게 우연히 일어난 계시적 해석을 통해서 어떤 큰 재앙이 발생할 것을 미리 경고하기도 했으니, 사실 이런 것은 음모론적 과업이라기보단, 천운이라고밖에 말할수가 없다!
이후.. 실제로 코로나는 2020년 1월 20일 무렵부터 갑자기 터지기 시작했으니, 515번 칼럼에서부터 갑자기 세계적 이슈가 되기 시작한 정황을 다루었지만, 이것은 필자가 경고한 청마의 재앙 싸인인 2월말과는 불과 한달여의 오차범위 정도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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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번 칼럼에선 일루미나티 카드의 코로나 관련 자체가 악마의 역병이란 뜻이 보이기도 하지만,
특히 666 번지 연구소등.. 이 거대한 코로나 판데믹 사건이 악마의 술책에 의해 계획된 사건적 정황은 많은 예표로 나타나는 것이다.
결국 일곱 왕관은 또 어떻게 연결되는가? 필자가 2015년말 처음 올렸던 적그리스도의 경고, 사탄강림선언에서 이것은 사탄의 모선인 니비르브로 연결된다.
(143분) 2017년 사탄 강림선언, 사실일까? 적그리스도의 출현예고 육성및 성명서- 666군단 니비르브(Nibirv,니비루), 태양계전체를 파괴! [CRAMV(T.S.)-2]조회수 80,923회•2016. 8. 20.
https://youtu.be/z5LIH1D6iVw?t=2927
세상의 큰 일들은 어떻게든 큰 상징성이 드러나고, 이러한 큰 사건들이 발생할 것임을 예고하는 징표 or 예표들이 나타났던 셈이다!
2017년 9월 23일 필자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하늘에 붉은 혜성같은 무언가가 나타나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이 날은 의도적이라 할만큼 하루종일 스모그가 끼었던 날이었다.
낮 3시경 일할때쯤, 하늘을 보아도 태양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구름과 스모그가 자욱했으며, 밤에 장을 보며 산책을 나가며 하늘을 보며 별을 찾아보았지만, 육안으로 보이는 별이 달랑 3개일 정도로 밤하늘역시 시야가 차단되어 있던 날이었다!
이 코로나 사건은 상징적으로 볼때 사탄과 관련된 큰 세계의 전복 의도로 볼수 있다 할 것이며,
현재의 세상은 한편으론 매우 평화로워 보이나, 대중들의 인식과 세뇌를 도모하는 끝도없는 딥스의 매스미디어 사업속에서, 한편으론 매우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2m.14d, 오후 14시 10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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