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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과 전시안의 요소에 대해 잠시 짚어보자!



[C.S-444] 겨울철 유독 한눈을 가리게 되는 안구건조증과 손관절 피로, 잘나가는 연예인들의 특수한 질병이라는데?









요컨데 이번 주제는 무엇인가?

전시안을 추종하는 아티트스들은 역시 전시안을 추종하는 그들만의 유명인사적 라인과 커넥션에 의해 서로 칭찬하고 띄워주기를 반복한다는 것이다.

최근 한글 번역된 한 외국 아티스트들의 리액션 영상을 소개한다.


케이팝을 처음 봤는데, 그게 블랙핑크라니ㅋㅋ1편 [한글자막] Lovesick Girls [해외반응] 
조회수 643,283회•2020. 10. 24. 
https://youtu.be/xxU2yWy1IL8


이들은 일반적 노래를 매우 음악 전문가적 용어로, 리액션을 하면서 추켜주기 때문에 이런 리액션 영상을 보면 매우 뛰어난 음악이라고 일반 시청자들은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참 거의 대부분 저렇게 티셔츠를 아마도 전시안이 들어간 피라미드 문양의 티셔츠나, 배경 한가운데에 악마의 눈의 상징인 전시안을 걸어놓는 것이다.
소돔 사람이 고모라인을 편들듯, 가재는 게편이듯.. 전시안이 잦은 블핑을 전시안 티셔츠와 전시안 이미지를 영업장 한가운데 건 전시안 숭배 해외아티스트가 극찬하는 식인 것이다.  

전전칼럼에서 언급한, Paris란 글자속 에어조단 마크의 상징!! 

대략 옷입는 스타일이나 아우라만 봐도 필자는 대략 눈치채는 것이다.


이들이 말하는 메시지보다 영상의 배경에 주목하면 열에 일곱이 사실상 이런식이고, 사실 해외는 물론이고 국내의 영상들도 마찬가지이다.. 걔중에도 하필 이런 소개채널이 프로필을 악마나 전시안외눈의 이미지를 쓰거나 등등등... 방문자들 추천도나 댓글을 보면 열광하기 바쁘지만, 단지 국내는 귀찮아서 일일히 언급을 안할 뿐이다. 


국내는 민감해서 "우쒸... 우리 아름답고 예쁘기만 한 유튜버 누님을 왜 흠을 잡느니, 마느니.." 성화를 내며 찾아오는등.. 이미 콩깍지가 쓰여 깊은 빠들이 된 극성지지자들이, 기세만 보면 자기들 미래의 마누라라도 될 것처럼 채널주인장들을 애지중지해서, 아주 지랄지랄하며 쌩떼부리듯 어거지를 부리는거 상대하는게 귀찮기 때문이다.



물론 걔중에는 이런 유명인사들의 리액션 영상을 보고 입덕하게 되어, 순수하게 팬질로 칭찬하는 2차적 리액션 영상들도 존재한다. 


21세기에 유명인사가 되고 스타가 되려면, 사실상 노력이나 재능만으로는 안된다. 

자신을 확실히 바친다는 서약과 맹세가 있어야, 가장 큰 전시안 카르텔에서 그들만의 밀어주기로 인해 스타들은 만들어지는 시스템이다. 

"너희는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말고, 땅으로도 말라"라는 격언이 있지만, 

2020년에 대중문화를 장악한 거대자본속에서 톱스타가 되려면 그들은 무언가를 맹세해야만 톱스타가 될수 있다. 



대부분의 젊은 시청자들이나 음모론에서 경계해야할 상징적 이해가 없는 어른들은, 이런 특정 영적 파벌에 따른, 일감 몰아주기의 커넥션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그냥 마침 우리나라 사람이니 국뽕과 애국심에 취해서 이들을 응원하게 되고, 

외모가 너무 예쁘거나 잘생겼기 때문에.. 자신들의 우상처럼 여기면서 매력에 취해 이들을 좋아하게 된다. 



그러나 엄밀히 말한다면 악마의 눈, 전시안 주도하는 피리부는 커넥션들은 결국 쫒는 아이들을 낭떠러지로 유인할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좋다. 



사실 대중들은 징글하게도 이렇게 전시안에 대해서 수백번이상을 경계하라고 반복을 해도, 

최면에 이미 걸린것처럼 한귀로 듣고 돌아서면 또 자신들의 우상이 전시안을 쓰던 말던, 낫놓고 기역자를 전혀 못보는 식으로,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거나.. 혹은 가볍게 생각하고 무시하며, 열광하는 이들이 많다. 

그와 같은 결정들이 결국 자기 자신들의 영적 선택의 결과나 방향성까지 바꾸고, 그에 따라서 언젠가는 스스로 대가를 치러야 할수도 있다는 엄정한 경우의 수를 생각하지 않는다!




필자는 세상이 얼마나 지긋지긋할 정도로 본연의 재능과 실력보다, 파벌과 라인으로 유착하며 밀어주며 지긋지긋하게 돌아가는줄 알기 때문에.. 사실상 학연, 지연, 혈연.. 이런 말따위를 무척이나 싫어한다. 



음모론을 찾는 사람들도 일부 사람들은 정보의 가치나 깊이보다는, 그런 계통마저도 명함이나 스펙을 쫒고, 어린 팬들이 저 우상들을 쫒듯이, 인물적 선호나 자신이 속한 입장에 따라서 특정 음모론 파벌만을 지지하는 세태나 행태들을 징글징글하게 몇년간 구경하기도 하지만, 사실상 한심하다고 생각할 뿐이다. 



저들도 그러고 있는데.. 이들도 똑같은 놀이 하기에 여념이 없는 수준인 것을 보면 참 지긋지긋할 정도인 것이다. 



진리란 것은 이런 파벌에 편중되지 않고, 오로지 가차없이 진실만을 보기 원하는 사람만이 두드릴수 있는 가능성이지.. 선거에서 투표를 하듯,, 다수가 밀어준다고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닌 것이다. 



지금 대부분 선호하는 대중들의 우상이 전시안에 함몰되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근래에 수많은 국내 인스타 최정상급 팔로워를 가진 이들 태반이 흑화된 프로필 사진 변경을 소개했지만,




대중들은 외양과 인물적 매력만을 보며 우상을 쫒는다면.. 전시안 커넥션을 스스로 추종한 것이니!

무분별하게 전시안을 숭배하며 흑화되기 바쁜 피리부는 목동들만을 따라가서 영적 책임을 지게 될때 남의 탓을 할수 없는 순간이 온다는 것에 직면해야 할 것이다.


블핑을 보면 아이돌 여그룹중에서도 독보적 미녀군단이기도 하지... 

특별히 한명이 춘향이처럼 특출나고, 세명이 공기를 채워주는 향단이들로 채운게 아니라, 

드문조합으로, 넷다 춘향이급이라 할수 있다. 



뭐? 저 정도면.. 필자가 좋아할수 있는 미녀상의 커트라인들 안에 속할수도 있겠지만, 

하지만 공과사는 구분해서.. 그런 부분에 대한 인지상정에 쏠려, 춘향이같은 미녀군단이던 말던.. 

전시안에 대해서는 생략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필자가 음모론 칼럼에 쓸때는 그런 사람에 대한 인정이나 편향등은 가장 먼저 배제하고 지극히 객관적 시점에서 글을 쓴다는 것이 강점이기도 한 것이다. 



여러분들은 세상을 얼마든지 사랑해도 좋다. 

그러나 사랑하다 못해, 콩깎지가 완전희 씌어.. 소돔 사람들이 고모라 사람들을 칭찬하고 두둔하듯..

타락을 대놓고 보여주기 바쁜 전시안 숭배에 바쁜 그들의 목동을 개념치 않고 편들게 되는 순간!

알파와 오메가의 진노의 눈밖에 나게 될때,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0.12m.19d, 오후 22시 40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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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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