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907] 9월 적그리스도의 흑백영상 & 12월 흑백영상 내보낸 문재인 대통령과 블랙아이 정은경, 국내 인기 인스타그램 상위 유명인사들 흑백사진 교체되기 시작! 딥스테이트 흑암세력 컴잉아웃?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12. 17. 17:419월 중순쯤 올라온 적그리스도 채널엔 한 긴 영상이 올라와, 필자는 음성 메시지를 자동번역기능을 통해 유튜브에서 보기위해 비공개적으로 올렸던적이 있다.
그 영상은 왜인지 흑백이었다!
현재도 적그리스도 채널은 흑백 아바타를 쓰고 있다.
* Liekillers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qzx4dXsv4eIo-G6EzRxy0A
이 적그리스도는 정확하진 않지만, 항상 근사치적으로 어떤 현실을 놀라울 정도로 반영하는 것이다.
12월 10일자 뉴스에선 뜬금없이 문재인 대통령이 연설도중 흑백으로 바뀐 영상을 내보낸다.
그 이유를 찾아보니 탄소를 절감하기 위해 영상을 흑백으로 바꾸면 데이터를 4분의 1로 줄일수 있어서, 탄소경제에 도움이된다는 것이다.
이런 기사를 보면서 아무도 개소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에서 영상을 제작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바보라고 밖에 할수가 없다!
이게 얼마나 헛소리같은 내용이고, 왜 말이 안되는지 필자는 수많은 영상제작을 해봤기 때문에 아는 것이다.
간단하게 실험적 예시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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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고프로 컬러영상의 일부구간을 총천연 컬러로 무비메이커에서 인코딩하면?
12초의 영상이 가변적 비트레이트로 인코딩되는 Mp4 파일로 저장할때 14.1MB의 용량이 발생한다.
흑백으로 인코딩하면 어떻게 될까? 저 기사의 내용대로라면 4분의 1인.. 3.5MB정도의 용량이면 충분할 것이다.
그러나 똑같은 영상의 흑백화 코딩은 불과 200kb 줄어든 13.9mb 의 용량으로 구워진다.
채 2프로의 절감효과도 되지 않는 것이다!
뮤비메이커가 보편적 코딩이 아니어서 그런것일까?
유튜브에 올려보고 각각의 영상이 처리되고 다시 최고화질인 1080p로 받아보자!
좀 더 효율적 압축을 제공하는 유튜브에서 해당 13.1mb의 컬러영상은 업로드뒤 5.39mb 용량으로 재다운이 된다.
흑백의 경우엔?
흑백의 아까 12.9MB 용량의 영상은? 유튜브 업로드뒤 다운하면 5.47MB의 용량의 영상이 얻어지는 것이다.
오히려 유튜브에선 컬러영상보다 흑백영상을 80kb 더 많은 데이터를 소모해 처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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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예시는 한마디로 저 기사내용의 흑백화면을 구태여 내보낸 이유로써 데이터 절감의 이유가 말도 안되는 개소리라는 것을 이야기하기 위해서 한 것이다.
영상의 데이터 크기는 흑백이냐, 컬러이냐에 따라서는 거의 무관하고, 색이 어둡냐..밝냐에 따라서도 거의 무관하다. 어쨌든 디지털 영상에서 한 픽셀에는 검은색이던, 회색이던, 빨,주,노,초 파남보이건.. 각각의 색정보를 동일한 데이터크기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영상의 데이터 절감은 영상의 송출 화질, 비트레이트값에 절대적으로 크게 좌우된다.
혹은 어두운 흑백영상이면? 데이터크기는 문제가 없어도 시청자의 모니터에 컬러보다 밝지 않아서 전기세 절감이 될까? 이것도 역시 개소리이다.
필자는 누진세를 쓰는 집에서 살때, 전기세 절감을 하기 위해 표준소비전력계측기로 모니터의 환경을 최적화한적이 있는데..
모니터에 나타나는 색상자체가 어두운 블랙인가? 흰색에 가까운가에 따라서는 거의 전력의 변화가 없다.
중요한 것은 모니터 자체의 배경에 LED등을 통한 밝기조절에 따라서 달렸는데,,
검은 이미지화면을 전체화면 띄워도 눈으로 볼때는 어두워 보이나, 전력을 많이 먹고, 흰 전체화면을 띄워 훨씬 주변이 밝을때와 거의 차이가 없는 것이다.
반면 밝기를 줄이면, 흰 화면을 아무리 띄워도 전력을 많이 먹지 않는다.
밝기를 100으로 했을때 100W를 소모하는 모니터에선 검은화면을 띄워도 100W 소모를 하고,
밝기를 50정도로 해서 50W를 소모하게끔 모니터 변경을 했을때, 흰 화면을 띄우면 주변은 밝아보이나 50W 소모를 하는 것이다.
사람이 육안으로 인식하는 그런 색감에 따른 밝기와 모니터 전력과는 무관한 것이고, 순전히 LED 빛투사량 조절에 따라서 달려있는 것이다.
전력의 소비와 화면의 색상은 아무 의미가 없고, 전력을 생산하는 화력발전 등에서 탄소를 절감하자고 하면 차라리 말이 될 것이다. 아무튼 기사에서 명분으로 삼는 이유가 아무런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다는 것은 위 실험과 예시 내용들로 충분히 증명이 되었을 것이다.
왜 그렇다면 대통령은 검은 화면을 내보냈는가? 이게 현시점에서 꽤 중요하게 생각해볼 문제이다.
이게 절대로 단발적 기사의 일회성 내용이 아니라는 것이다.
박상후의 문명개화 채널 어떤 영상에선가 최근 도미니언 부정개표문제로, 많은 민주당 인사들이 검은 화면으로 바꾼 것이 얼마전의 일이었다.
*[박주현 변호사TV] 정은경 눈멍, 문재인 흑백사진, 일루미나티? 딥스테이트?의혹?
이제는 주류인사라고 할수 있는 변호사 계층도 일루미나티 음모론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을 보라!
어쨌건 이들 역시도 이런 글로벌하게 나타나는 문제와 상징적 사안들이 법의 영역으로는 해결할수 없는 것들이란 것을 알 것이다.
한 유튜브 영상에서도 정은경의 블랙아이 의혹에 이어, 바로 이런 흑백사진 논란을 이야하지만, 최근 미국의 수많은 유명인사들이 검은 프로필로 바꾸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오바마 전미국 대통령은 물론이고, 와이프 등까지도...
머리에 M자를 통해서 두 뿔을 세우기 좋아하는 타임지 표지에는, 아닌 경우도 있으나 보통 그쪽 세력들이 소개되지만, 피라미드와 전시안을 숭배하는 것에 환장한 세력들이 최근 갑작스런 유행처럼 합을 맞춘듯 자신들의 소셜 프로필이나 이미지를 흑백으로 바꿔나가고 있는 것이다.
찾아본바로는 버락 오바마는 자신의 책도 흑백으로 내고, 인스타등도 흑백으로 바꾸었고, 민주당쪽의 대선후보로 과거 거론된바도 있던 오프라 윈프리도 마찬가지이다.
찾아본바로 인스타 국내 랭킹 최상단에 오른 수많은 국내 연예인 유명인사들도 한결같이 흑백프로필의 변경이 많이 보인다는 것이다.
위에 이미지에 화살표 예시를 했지만, 퍼센테이지가 상당하다.
저스틴 비버의 경우는 인스타가 흑백은 아니지만, 필자가 내내 강조했던 곰돌이가 프로필이고, 스마일등을 지속적으로 노출하고 있다는 것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블랙미러 전시안과 새로운 일루미나티 대중문화! 떠오르는 노란 스마일(Yellow Smile)과 하트(Heart) 곰돌이 인형, 피라미드에 대한 경고 [CRAMV(D.U.)-142]
요즘엔 수많은 연예계 인사들도 좀만 유심히 본다면, 갑자기 스마일 일색인것을 볼수 있을 것이다.
잠깐의 여담이지만, 1999년 만들어진 이 손에 대해, 국내에서 98년 "새천년을 움켜쥐는 손"이란 목공예의 두손작품으로 표절했다고 고소가 일어났는데, 엄밀히 말하면 우스운 일이다.
국내만이 아니라, 몇년전 영화 캐빈인더 우즈등에서는 고대신의 부활로 이 손이 사용되기도 했으며, 손이란 주제를 가지고 작품을 만들었다고.. 특정 부위만을 포커스로 삼았다고 하여 표절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그렇게 따진다면, 베르세르크 만화책의 작가가 포항의 손의 원작자이며, 저런 목공예 작품도 저 정도의 차이가 표절로 고소될수 있다면 역으로 스스로의 작품도,
같은 논리에 의해서 베르세르크 만화책의 장면을 베낀 것이 되기 때문이다.
매의 단 전체를 제물로 악마에게 바칠때 보여지는 저 손등은 국내 발매는 2000년이지만, 14권에 해당되며 일본판 단행본은 1997년작에 나온다.
단행본이 저때 나왔다는 것은 점프등의 월간만화 연재는 그보다 빨랐던 것이고,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그 이전에도 고드핸드들이 나타날때 저런 장면이 등장했을수도 있다.
모티브로 본다면? 사실 베르세르크 만화책 쪽의 구도에 훨씬 유사하며...
필자가 한마디 한다면, 저 손의 흉물스러운 의미등을 다시 생각해본다면? 오히려 목공예 작가는 유사성을 주장하여 표절을 논하는 것보단, 누가 그렇다고 해도?
저 작품과 자신의 작품은 확실히 다르다고 선을 긋는 편이 나은 것이다.
사실 예술적 영감이란 것은 현시대에 그렇게 창의적인 것이 없다. 예술가들은 수많은 과거의 그림들을 보고 영향력을 받고 안목을 길러, 자신의 그림을 뽑아내고.. 디자이너들은 과거의 수많은 디자인을 공부했기에 자신의 디자인을 창출해낸다. 엄밀히 말하면 완전히 새롭지 않은 것이며,
모든 창조적 영감들은.. 자연의 리메이크에 불과하며, 과거의 유산들의 리메이크의 리메이크에 불과한 것이며, 사실 그런 영감은 자신의 소유물이 아니라, 니것 내것 따지는 것조차 별의미가 없다.
단지 상업적 가치가 크고, 누군가 더 성공하고 각광을 받기 때문에 다투는 것이 큰 양상이다.
로제의 경우는 프로필 사진은 물론, 최근 연달아 9장의 이미지까지 모두 흑백으로 가장 심하며..
리사의 경우 프로필 사진과 최신 이미지 3장이 흑백이다.
제니의 경우는 프로필 사진만이 흑백변경되었고,
지수의 경우엔 유일하게 흑백사진 프로필이 아니지만, 최근 3번째 앨범표지 이미지가 흑백으로 된 것이 올라와 있다.
사실 블핑의 인스타에서 전시안 구도의 샷들은 꽤 높은 비중으로 발견된다...
어떤 도수의 차이를 보여주는 것처럼.. 강약은 있지만..!
대통령이 말도 안되는 탄소절감을 운운하며 흑백영상을 내보낸것과 이것들은 거의 한결같이 최근이라 무관하지 않고,
영적지령에 의한 컨트롤은 전방위적으로 일사불란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아마도 수많은 인사들의 흑백 이미지 교체 시위는, 백신과 코로나 의제로 세계를 전복하고 세계 시민들을 노예화하는 것에 있어서, 다시한번 노선을 분명히 정하라는... 양심을 버리고 확실히 흑암의 권세쪽에 충성한다는 충성인증샷같은 절차는 아닌지 모르겠다.
블랙아이 정은경 이슈에 대해서 필자는 아래 이미지의..
A 영역처럼,
11일 902번 칼럼을 통해서 4400만 백신 어젠다에 대해서 경고를 했고,
B. 정은경의 기사등은 11일 정도에 소개되었지만, 8일자 영상이고 그녀가 다친 기준으로 치면 12월 2일이 된다.
년월일별로 2와 0자가 참 많이 드러나는데, 백신에 칩을 심는 ID 2020 어젠다와 유념하여 살펴봐야 할 것이다.
때마침 블랙아이가 발견된 이후로
C의 내용들과 같이, 정은경의 행보는 빨라진다.
코로나 수치는 갑자기 매일 천명씩 넘어서, 그래프가 떡상하고 있어, 시민들의 공포심을 부채질하고 있고...
한편으로 필자가 4400만 백신경고를 한지 불과 3일이 지난 14일, 정은경 스스로 이 공포속에 짜맞춘 대안이 4400만 백신확보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상 코로나 수치로 공포를 부채질하고, 준비된 대안을 말하는 셈이다..
모르긴 몰라도 영국이나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지금 전세계국가마다 이런 식일 것이다.
역대 백신개발기간은 최소 7년이었는데, 코로나가 나오고 1년도 채 안되서 성공(?)적으로 개발되었다는 백신을 전세계가 홍보하고 있고, 그렇게 짧은 불가능한 개발기간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이 제조가 된 것인지.. 나라마다 수천만개씩 수입한다는 이야기! 에서.. 어떻게 그렇게 짧은 순간 양산이 가능할까?
참으로 의심하는 대중들이 없는 것이다.
D. 애석한 것은 필자보다도 더 먼저 4400만 백신 이야기를 한 경우도 있으나, 백신을 전국민이 맞는것에 있어서 강제적 법안도입등에 대해서 우려하는 것이 아니라, 질좋은 백신을 수입해야 하는데 어디 출처도 안밝히고 아프리카 제조백신을 수입하는거 아니냐! 등등... 백신을 어서 맞고 싶어서 안달인 글들이 많이 발견된다는 것이다.
유튜브도 그렇고, 이것이 일반적 대중 대다수가 바라보는 코로나와 백신에 대한 생각인것을 볼때.. 문제의 본질을 엉뚱한 곳에 대해서만 인식하고 있고, 흑암의 세력들이 세계시민들을 통제하려 것에 대해서는 까마득하게 무관심하고 있는 것이다.. 대중은 세계를 조장하고 전복하려는 이들을 오히려 영웅취급하고 있고, 경고를 해주는 음모론 연구자들에 대해서는 단순히 비주류이기 때문에 고마워할줄 모르는 것이 요즘의 세태이다.
이제는 수많은 유명인사들이 자신의 소셜의 프로필이나 아바타, 사진등을 흑백으로 경쟁하듯 바꿔나가고 있음에도..!!!
시대를 알아차리기 바라며, 글을 마친다!
[2020.12m.17d, 오후 17시 41분경, Charlie Conspiracy]
P.S.. 유튜브에서도 흑백화된 일부 유명아티스트들의 모습